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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 閲覧数: 9572, 2012-11-24 19:00:54(2012-11-24)
  • 요즘 주말에 우리 가족이 같이 행동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우리 남편이 낚시질을 굉장히 좋이하고 아들이랑 함께 바다에
    낚시질하러 가니까요.
    이전에는 한달에 한번이나 2번정도였지만,
    요즘은 날씨가 나쁘지 않으면 주말은 꼭 바다에 가요.
    남편은 마치 하마짱인 것 같아요.[:にかっ:]

    난 낚시질에 관심이 전혀 없으니까 남편 맘을 잘 모르는데
    낚시질을 하고 기분 전환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불만이 좀 있지만 가지마라고 말하지 못해요.
    반대로 나도 혼자서 자유로이 내가 하고싶은 걸 해요.
    드라마를 보거나.. 피아노를 치거나..혼자도 제법인데요.[:にこっ:]
    내일 날씨는 어떨까요? [:雨:]?

コメント 4

  • 고미마요

    2012.11.24 19:00

    회색 씨는 주말에 어떻게 지내나요?
    우리 남편은 하마짱이랑 다르고 요리를 못 만들
    니까 내가 요리해야 되거든요.하지만
    남편은 내가 요리할 수 있도록 준비해요.
    남편이 하마짱 처럼 유리까지 하면
    나도 너무 좋겠는데요.
    그리고 가능한 한 치우면 최고이네요.^^
    推薦:71/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주부는 휴일이 없고 주말도 바빠요.
    여러가지 해야 하는 일이 있고..
    그건 그러고,정말로 아들은 재미없군요..
    남편은 아들이랑 관심이 같으니까 좋겠는데요.
    그러니까 난 혼자서 즐길 수 밖에 없겠네요.
    좀 쓸쓸하네요.
    오늘도 남편만이 아침부터 바다에 갔어요.

    뭔가 회색 씨랑 교환 일기인 것 같고
    즐거워요. 또 얘기하죠~!^^
    推薦:112/0
  • 회색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고미마요 씨.
    낚시한 물고기는 먹었습니까?
    나는 이 여름은 한번도 바다에 안 갔습니다.
    바다가 좀더 가깝다고 좋겠는데...
    주말에 항상 가는 것이 부러워요!
    推薦:48/0
  • 회색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대답 고마워요!
    나는 주말은 평상시와 같이 강아지 산책부터 시작해서,청소,세탁...
    아들과 나가지 않으면,집에서 보내요.
    최근은 아들도 상대를 안 해 주지 때문에,혼자서 음악을 듣거나...
    어?그렇게 말하면,무엇을 하고 있어?@.@
    推薦:4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4 회색 10778 2012-11-24
오늘 아침 회사에 도착하면,휴대폰이 왔어요. 친안 친구의 그 목소리로 곧바로 이해했어요. 중요한 강아지가 죽은 연락이었어요. 아직 따뜻한 몸의 강아지를 안아 전화하고 왔어요. 여러가지 추억을 얘기하면서,둘이서 울었어요. 16년간 행복했어요? 우리는 행복했어요!! 고마워요.[:ハート:] 천국에서 마음껏 돌아다녀! .... 그래도 사실은 가슴에 뻐끔히 구멍이 난 것 같아서, 그녀가 매우 걱정이에요.
793 kiyusamarahiou 6783 2012-11-24
오늘 비로소 여기 발견 기쁘다 나 힘들이다[:チョキ:]     
792 고미마요 5958 2012-11-24
우리 아들말인데요. 당연한데,아들은 나보다 이미 키가 커요 모르는 사이에 나를 앞질렀어요. 이미 우리 남편이랑 키가 같이네요. 요즘 말도 거의 없이 나한테는 관심이 전혀 없어요. 뭔가 쓸쓸하다. 어렸을 때는 너무너무 귀여웠는데요.. 아니..아직 귀여워..가끔..[:にこっ:][:love:]
791 회색 7556 2012-11-24
"비는 쏴 쏴, 바람이 웽 웽 일까?"라고 조사했는데, 오늘 아침 푸른 하늘에서 놀랐어요.[:ぎょ:] 정말로 어제의 날씨가 거짓말처럼 좋은 날씨예요.[:太陽:] 그리고 바쁜 아침이 시작됐어요. 여느 때처럼 강아지와 산책 가고, 아들와 아침 먹었어요. 평상사와 다른 것은 도시락을 만들고, 바람으로 흩어진 집의 주위를 청소하는 것!! [:はうー:]"오늘은 학교가 휴교가 되면 좋았을 텐데..." 후,후,후...,아들의 기대는 꿈에 끝났다...ㅎ.ㅎ[:音符:]
790 밤밤 4330 2012-11-24
안녕 일기[:パー:] 너무 오래간만이다. 8월 30일부터 약 3주일이 지났다. 쓰고 싶은 일은 산만큼 있는데 마음 데로 못 쓰다.[:しくしく:] 모레 시험이다. 이 3주일 동안 아무 것도 잘 할 수 없었다.[:がーん:] 어쩔 수 없다. 포기 하는 것이 싫지만 이제 늦은 것 같아. 이런 변명을 하는 내가 싫다. 현실은 아주 어렵다. 하지만 공부 하고 이해 한 것도 많다. 그렇게 생각 해 보면 시험이 잘 할 수 없어도 하나 만으로도 이해 했으면 그래도 괜찮다... 이거도 변명?[:しょぼん:]
789 리나 7154 2012-11-24
할까 말까...생각하고 있다[:ひよこ:]
788 회색 8750 2012-11-24
비의 아침 회사까지 긴장하면서 오토바이로 통근했어요.[:バイク:] 도시락을 사러 가려고 했지만 많이 비가 왔으므로,회사의 냉장고에 사 둔 치지미(냉동식품)를 먹었어요.[:ぽっ:] 어개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맛있었어요. 학교부터 전화가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2시에 학교가 끝난다고 해요. (조심하고 돌아와!) 나도 돌아가는 길도 긴장해 운전했어요. 휴--[:汗:] 내일 날씨는 어떨까?[:星:]ㅎ.ㅎ
787 고미마요 5609 2012-11-24
오늘은 친구랑 오랜만에 점심을 먹었어요.[:カレー:] 그 친구는 젊을 때,오랫동안 외국에서 살았어요. 그러니까 여러 경험이 풍부하고 내가 모르는 걸 많이 알고 있으니까, 친구랑 얘기할 때는 진짜 재미있어요.[:音符:][:音符:] 그리고 친구도 비슷한 나이의 아들이 있는데, 우리 아드들은 외아들이라서 성격도 비슷하고, 아드들에 관한 걱정이나 고민이나 여러 얘기하고 서로 상담했어요. 물론 한국에 관한 얘기도 나왔어요. 즐거운 얘기가 많이 있고 정말로 좋은 잠시였어요.[:にかっ:][:チューリップ:]
786
죽. +2
회색 8880 2012-11-24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점심에 죽을 먹고 있어요. 전에는 쓰고 있어서, 운동회에는 늦는지만, 해 보려고 해요. 첫때는 반찬을 많이 먹고 있었어요. 지금은 적은 반찬으로 만족이에요. 그래도 간단에는 야위지 않아요...^^; 아직 덥기 때문에 받은 아이스는 먹어 버려요.[:きゅー:] "계속은 힘이에요."(継続は力なり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てへっ:] 항상 마음에 있는 정말 좋아하는 한국의 말...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파이팅!![:四葉:]ㅎ.ㅎ
785 리나 9979 2012-11-24
일기를 쓴다[:オッケー:][:にかっ:] 잘 할 수 있을거야[:四葉:][: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