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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GUK.JP와 함께 한 1년.
  • 閲覧数: 12616, 2012-11-24 19:00:54(2012-11-24)
  • [:星:]8월은 나에게 특별한 달이었다.

    HANGUK.JP와 함께 한 지 꼭 1년이 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작년 8월에 친한 일본친구를 시작으로 지금은 회원이 4,300명을 넘었다.

    너무나 부족한 내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매번 스스로 물어본다.

    1년 동안 HANGUK.JP의 학생들이 있어서 난 참 행복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하다.[:love:]

    열심히 해야지!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나가고 싶다.

    8월에는 매일 6시간이라는 수업일정으로 한국어 공부에 전념했다.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아직도 멀었지만 조금은 답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지!!^^

    아자!아자!파이팅![:女性:]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회색 씨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아드님보다 빨라질 거예요! ^^


    [수정]

    > 들으묜서 -> 들으면서

    > 아들가 -> 아들이
    推薦:137/0
  • 선생님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推薦:89/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선생님 오래간만이에요.^^
    HANGUK.JP가 1년이 되었다니,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이렇게 매우 훌룡한 사이트를 만들어줘서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 사이트의 회원이 된지 약 7개월이 되었어요.그 동안 이 사이트에서 선생님의 레슨을 보거나 일기를 쓰는 것들이 저에게는 얼마나 도움이 된지 몰라요.게다가 선생님이 제 일기를 고쳐줘서 아주 기뻤어요.
    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게 보내고 우라에게
    예쁜 얼굴을 보여주세요.
    정말로 고맙습니다!^^
    推薦:17/0
  • 회색

    2012.11.24 19:00

    선생님...! 안영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부터 현우 씨와 사야카 씨의 회화를 말아 들으묜서 쓴 것을 시작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들가 "엄마 입력은 내 입력 같이 느리네."라고 말해요.

    분해요!
    推薦:15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6 コリアンマスター 6404 2012-11-24
더이상 추 해요!!
755 angyon 11248 2012-11-24
오늘 배웠던 문법은 만하다. {예}일본에서 오키나와가 갈 만해요. 문법의 의미는 아는데 일본어랑 조금 느낌이 다르니까 어려워요... 근데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교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에 가서 그냥 지냈어요. 가끔은 그럼 시간도 중요하네요^^ 근데 어제 일기에도 썼는데 축제에 참가한다고 했는데 지금 시험 공부 있기 때문에 할까 말까 진짜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잘 생각해서 대표자께 대답해요...화이팅~~~
754 회색 10164 2012-11-24
[:バイク:]제 작은 오트바이는 억지로 추월해진다. 그 때, "무엇 생각해!?" 라고... 오늘아침 우리 회사의 사람이 천천히 갈라고 말해주어서, "정말 그렇구나~."라고... 머리속에서 한국말로 말해요. 그리고,혼자 말.."쿡,쿡,쿡...좋아,좋아."라고...^^ 머리속에서 말한 말도, 나중에 확인한다...[:オッケー:]ㅎ.ㅎ 잘 못해 있는 것이 많아요.[:てへっ:]
753 コリアンマスター 7957 2012-11-24
인천 국제 공항 는 드라마 초대의무대애요!!
752
+2
매실주 9548 2012-11-24
오늘은 14과를 공부했어오. 정말로 어려워요.[:しくしく:] 아직 아직 힘내!나[:ダッシュ:]
751 회색 12331 2012-11-24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750 angyon 8496 2012-11-24
오늘 하고 싶었던 일이 전연 못했어요... 그러니까 내일은 꼭 쇼핑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 그니운 사람에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 10월에 죽제가 있기 때문에 그 연습을 많이 해야 되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12616 2012-11-24
[:星:]8월은 나에게 특별한 달이었다. HANGUK.JP와 함께 한 지 꼭 1년이 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작년 8월에 친한 일본친구를 시작으로 지금은 회원이 4,300명을 넘었다. 너무나 부족한 내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매번 스스로 물어본다. 1년 동안 HANGUK.JP의 학생들이 있어서 난 참 행복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하다.[:love:] 열심히 해야지!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나가고 싶다. 8월에는 매일 6시간이라는 수업일정으로 한국어 공부에 전념했다.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아직도 멀었지만 조금은 답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지!!^^ 아자!아자!파이팅![:女性:]
748 고미마요 9239 2012-11-24
내일부터 학교가 시작해요. 오늘까지는 학교 숙제를 걱정했는데, 다음은 기말 시험이 다가오는 길이에요. 그래서 그 것때문에 아들은 특별하게 학원에 다녀야 되니까, 돈이 많이 들어요. 학원에 안 가도 될 정도의 공부를 잘 하면 좋겠는데요.[:しょぼん:] 난 내일부터 또 직장에 열심히 다녀요.[:車:]
747 회색 11221 2012-11-24
여름 휴가 마지막 일요일이니까,뭐 할까요? 아들은 숙제가 아직 안 끝나서 책상의 앞에 있어요.[:ぎょ:] 그래서 나는 어머니랑 요리하고 있었어요. 호박 스튜 만들었어요. 일찍 시간에 저녁을 먹고, 좀더 빨리 자요.[:Zzz:] 왜냐하면,내일부터 학교가 시작돼요----!!*.*[: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