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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가에서 전문가회의
  • 閲覧数: 834, 2023-05-11 06:22:15(2023-05-11)
  • 어제는 오후에 본가에 갔다 왔다.


    어머니의 간호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전문가분들이 모여 상담을 했거든요.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 저도 앞으로 노력하고 싶다.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하고 밤에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전화상담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겁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4 유자 16856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3 하면 20090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2 준준키치 18287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1 유카리 1388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0 날아라 병아리 13988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9 kesao 15284 2012-11-24
8868 kesao 13670 2012-11-24
8867 えりにゃん 15427 2012-11-24
8866
오늘 +1
えりにゃん 18899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5 하면 1542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