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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 마시고 자요.
  • 閲覧数: 12334, 2012-11-24 19:00:54(2012-11-24)
  •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회색 씨 수고하셨어요!

    그래요! 같이 노력해요! *^^*


    [수정]

    >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해요.

    推薦:41/0
  • 회색

    2012.11.24 19:00

    선생님,정말 고맙습니다~~!!
    "아무것도"←그 말이,사용하고 싶었다...
    항상 들어서 말이지만, 왜 생각해 내지 않았던 것일까?
    ...아자,아자,파이팅!
    推薦:2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08 すずはな 9296 2012-11-24
이천팔년 이월 십삼일 주요일 오늘은 아침 일어나면 매우 추웠어요 빨리 봄이 되어 한국으로 여행에 가고 싶어요
1607
회의 +2
가주나리 9296 2014-10-21
오늘은 화요일. 비가 끝났어요.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요. 오늘도 화이팅 !
1606 가주나리 9299 2017-11-12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가 될 것 같아서 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결심하고 끝냈습니다. 이제 안심이 됩니다. 오늘 아침은 마쓰모토성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공기가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1605 회색 9303 2014-11-26
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1604 회색 9304 2016-06-29
내 머릿속엔 한국은 아직 작아요. 저는 대개 비슷한 나날을 보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비슷한 것만.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으면 찾아야 공부하려고.... 일기 쓰는 지금도 그래요. '거의 비슷한 나날'이 좋아요? '대개 비슷한 나날'이니? '대부분 같은 나날'이 좋을까? 거의 없지만 그런 걸 찾아봐야겠다고 해요. (어떻게 할까 말까....지금은 모르겠다.) 어제 마음에 걸어서 찾은 표현은, 〜ふりをする ~체하다 없는 체한다.(ないふりをする) 그 사람은 도움을 청해 온 옛친구를 본 체 만 체했다.(彼は助けを求めてきた旧友を適当にあしらった) 일을 하는 체 마는 체 하고 회사를 나왔다.(仕事を適当に済ませて退社した) 그 가까이 있는 "쩍하면"도 눈에 띈다.(ともすれば、何かあるときまって、事あるごとに) 찾은 걸 잘 사용하도록 연습해야 기억할텐데.... 저는 게임을 못하지만 아마 게임처럼 내 머릿속의 한국을 크게 크게 키워야겠어요!!^^
1603 회색 9305 2015-04-01
어제 전 소장님 성별하고 있었어요. 재미있는 회식이었어요. 근데 주말이 아니니까 오늘 아침은 좀 힘들어요. 얼마나 열심히 일해도 즐거운 영업소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많이 얘기하고 즐겁게 일하고 싶어요. 좋은 분위기가 좋은 일을 만들어요. 그죠!! 우리 영업소는 위아래 관계가 아주 좋아요.
1602 회색 9306 2012-11-24
비싸는데 사고 싶어서 쭉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참지 못 해서 드디어 사고 말았어요.[:にかっ:] 자신에게 선물이에요.*^^*(아들도 OK 줬으니까...) 천자 비싸요!![:ぎょ:] 벌써 다른 아무것도 사지 않아요. 아니 사지 못 해요. 너무 기뻐요![:ぽっ:] 노력하는 기분이 부쩍부쩍 끓어 와요. 그래도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初心者:] 사용하면서 기억해야 돼요. 반드시 아들이 먼저 사용할 수 있게 될지도...ㅎ.ㅎ
1601 コリアンマスター 9309 2012-11-24
저는 일분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1600 회색 9310 2015-02-06
어제 회사에서 내 옆자리에 있는 동료가 쉬었다.... 그러다보니 그저께 그 사람의 부인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는데... 혹시 동시에 인플루엔자에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아~, 요즘 항상 병 얘기하네요.
1599 가주나리 9310 2020-03-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카 숍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회의와 세미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가니까 마스크를 쓰고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다녀 오려고 합니다.
1598 가주나리 9312 2020-04-19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교실의 홈페이지 갱신작업을 했어요. 날마다 상황이 바뀝니다. 그래서 상황에 맞춰서 수업 방식을 바꾸어야 해요. 그것에 따라 홈페이지 내용을 수정할 필요가 있는데, 저는 홈페이지를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니까, 마음대로 빨리 수정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디자인은 좋지 않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외모보다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도 사람도... 맞지요 ?
1597 선생님 9313 2012-11-24
모두 모두 힘내세요!!!! 한국에서 일본을 돕기 위해서 기부가 시작됐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기부를 했어요. 지진 피해로 많이 힘들겠지만 모두 모두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잘 될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말고 우리 함께 손을 잡고 힘내요!!!! 아자!아자!파이팅!!!![:女性:][:love:]
1596 회색 9318 2015-10-03
어제는 우리 사무실에서 비상벨 설치공사가 있었어요. 우리 사무실을 사원하도록 입퇴실을 해요. 그러니까 직업인한테 특별에 입퇴실 카드를 한 장 건네고 작업헤 줬어요. 그 동안 전화가 통화할 수 없는 트러블이 몇번이나 있었어요. 그 안에 양차는 통화정책 끊어져서 손님한테 폐를 많이 끼쳤어요. 물론 나중에 영화든 전화를 했어요. 저: 여보세요, ◯◯회사 회색입니다. 손님: 여보세요, ◯◯인제.....(부쩍!) 대답을 하는 사이도 없고 끊어졌어요. 회선이 끊어졌으니까 바로 사과할 전화도 할 수가 없고.... 너무나 죄송한다고 저는 전화하면서 전화한테 머리를 속였어요.(^^;)
1595 김 민종 9320 2012-11-24
아마 한국어를 공부 하시는 분들의 꿈은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볼 것이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도 , 커피 프린스 1호점이 설마 바로 자막이 벖긴요. ㅜㅜ 잘 보기 위해 더 더 열심히 공부 해야 돼요. 아자 아자 파이팅! ㅜㅜ
1594 하마하마 9322 2012-11-24
[:はうー:]「どうやって学習をすすめていけばいいですか」と聞いたら、 「한국 격조 유학 하십니까?」と言われました。 そんな면 이 없읍니다.
1593
듣기 +1
가주나리 9323 2015-04-14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젯밤은 어랜만에 온라인 용어 회화 수업을 받았어요. 저는 지금 까지 온라인 수업 목적은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선생님의 말슴이 잘 이해할 수 없어서 유감이었어요. 그래서 듣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더 노력해야 돼요.
1592 회색 9324 2012-11-24
어제 아들에게 내가 좋아했던 미스터리 책을 빌려 주었어요. 그때 "곰의 프"를 읽었어요.(읽으면 싱글벙글..[:にぱっ:]) [:むむっ:]우리가 곰의 프나 꿀벌과 친구가 되어,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봐, 곰군이, 2층으로부터 내려 가 와요. 바탄, 바탄... 아이고...어려워요.[:あうっ:][:汗:] 한국어에 바꾸어 보는 것은 포기할까? 읽으면 너무 재미있지만 한국어에 바꾸는 것은 너무 너무 어려운가 봐요... [:チューリップ:]이미 일본 온나라 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홋카이도는 아직 춥네요. 일기 예보를 보고 놀랐어요. [:太陽:]따뜻하게 되었으면 욕조가 아니고 샤워를 하니까 목욕 암기가 못해요. 어떤 방법이 가장 바람식한지 한번 더 생각해 보자!ㅎ.ㅎ
1591 가주나리 9324 2018-11-06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근데...또 비가 와요. 제가 나가노시에 가는 때는 왜 이렇게 비가 오는가...
1590 가주나리 9326 2019-12-06
어제도 점심시간에 어머니를 만나러 갔어요. 같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입원이래 가장 상태가 좋게 보였어요. 입원하고 며칠간은 의식이 혼란하고 있어서 그런가, 기억도 혼란해서 귀도 너무 멀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기억력도 꽤 회복해서 청력도 꽤 회복한 것 같아서 의사소통이 잘 됐어요. 제가 어제도 만나러 온 것이나 제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등 그런 것들은 일시적으로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제가 지난 일요일에 이벤트에서 기념품으로서 받은 꽃을 어떻게 기르면 될지 물으니까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셨어요. 그런 어머니를 보고 이제 괜찮다고 느꼈어요.
1589
수술 +5
선생님 9328 2012-11-24
건강이 정말 중요해요. 10월에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결과도 좋고 수술한 곳도 많이 나았어요.^^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HANGUK.jp도 운영할 수 있고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HANGUK.jp의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요~!! [:女性:] 신승아 선생님이[: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