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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 마시고 자요.
  • 閲覧数: 12336, 2012-11-24 19:00:54(2012-11-24)
  •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회색 씨 수고하셨어요!

    그래요! 같이 노력해요! *^^*


    [수정]

    >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해요.

    推薦:41/0
  • 회색

    2012.11.24 19:00

    선생님,정말 고맙습니다~~!!
    "아무것도"←그 말이,사용하고 싶었다...
    항상 들어서 말이지만, 왜 생각해 내지 않았던 것일까?
    ...아자,아자,파이팅!
    推薦:2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28 운쳬 4298 2012-11-24
어제 밤중에 딸에게서 전화가 있었어요 ” 엄마, 수도물이 나오지 않지만 .... 어떻게 하죠! ” 추워서 수도가 어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수도를 녹이는 방법을 전화로 가르쳤어요 30분후에 드디어 녹았어요 나도 정말 걱정했어요 결국 3시경 잤어요[:はうー:]
1627 가주나리 4297 2018-01-14
어제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영어만으로 법률상담을 했습니다. 외국인의 손님이 오시고 회사 설립에 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났습니다. 손님도 만족해주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은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겁니다.
1626 가주나리 4297 2017-08-06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무덥습니다. 여름은 더운 게 당연이지만 올해 여름은 역시 특별입니다. 어딘가에서 매미 목소리가 들린다.
1625
수술 +2
회색 4295 2017-12-07
오늘은 연기했던 강아지 수술 날이다. 아침 산책하는데 밥도 물도 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 무시하고 있어야 지금 자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너무 걱정해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하거나... 저도 슬프다. 전에 입원했을 때는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이번도 그런지를 알고 미안해서....
1624 회색 4295 2017-01-04
I go to work. I try my best. 회사 일이 시작된다. 겨울 휴가가 없는 거래처도 있으니 팩시밀리로 의뢰서류가 많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잘해야 돼요.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시작된다. 길은 차가 빌리지도 모르고 좀 일찍 다녀와요.
1623 서락산 429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처음로 쓰고 있슴니다. 앞로 보고 읽고 쓰고 공부 한다.
1622 가주나리 4294 2014-02-05
이월 오일 수요일.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영하 8도였어요. 오늘은 바쁘게 될 거예요.
1621 가주나리 4293 2020-12-29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30분 산책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세탁을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법무사일은 연말연시 연휴에 들어가지만 교실은 계속 열고 있습니다.
1620 유기애 4293 2012-11-24
난 한국어 공부는, 멋있는 한국 남자친구가 가지고 싶어서 시작했어. 근데 지금은 남자친구는 가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왜라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보니까.[:しくしく:] 잠깐 동안 남자친구를 가지는 건 잊어버리고 남자들하고 그냥 좋은 친구로서 있을거야.[:てへっ:] 난 아직 열아홉 살이지만 남자친구보다 남편이 가지고 싶어. 왜라고? 남자친구처럼 사랑은 한수간의 일이야. 근데 남편의 사랑은 언제까지도 계속하는 일이야. 언제 내 장래 남편은 나타날까? 지금 자기는 이상하네.
1619 가주나리 4292 2018-04-27
따뜻한 아침이에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이나(伊那)시로 가요. 연수회에서는 제가 임대주택의 원상회복에 관한 문제에 대해 보고 드릴 거예요.
1618 가주나리 4291 2019-08-07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은행과 손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갔어요. 그 후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오늘은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엔 근처에서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4회가 열립니다. 잘 준비해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1617 김 신아 4290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중학교2학년입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고, 1년 2개월 경과합니다. 그래도 아직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 어렵지만, 매우 즐겁습니다 ^^ 오늘도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아,그건 그렇고,점심을 먹지 않고 있으므로, 지금부터 먹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안녕~[:にかっ:] 初めて日記かきましたが・・・・ 難しいです>< 文法は大体覚えましたが、単語が覚えられてないので文章を作れない・・・ 単語の覚え方、誰か教えてくださいっ><
1616 회색 4286 2016-05-30
이번 주는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그것은 더 더워진 것이에요.(휴~) 비가 싫어, 더운 것도 싫다니 정말 제멋대로지..... 싫다 싫다 하지말고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겠다. 멍하게 하지 말고 빨리 빨리....^^
1615 토끼양 4286 2016-03-07
요즘 모든 것이 잘 못 해서 답답합니다. 제가 하면 안 되는데... 우성적으로 해야할 일이 있을 것인데... 그 것이 잘 몰라서 힘듭니다. 어쩔 수도 없이 생각날 것마다 하나씩 하나씩... 오늘도 이렇게 지내갑니다.
1614 가주나리 4280 2022-06-22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1613 가주나리 4280 2017-12-27
어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48년간 살아와서 처음으로 "천식"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확실히 충격을 받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 병과 잘 사겨가야 합니다. 그 위해서는 생활 스타일을 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1612 회색 4280 2017-12-26
추워서 우리 강아지는 멀리까지 산책을 안 가요. 저도 오히려 고맙죠.^^ 휴일이 되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낮에 산책을 가야겠다. 우리 강아지 수술 흄터가 너무 예쁘고 잘됐어요. 30일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려고 가요.
1611 리리당 4279 2012-11-24
안녕하세요[:きつね:] 저는 리리당 입니다. 한국어 화이딩^^ 뿌잉뿌잉~~[:love:]
1610 회색 4276 2012-11-24
여러분들은 여러 예정이 있는가봐요.[:音符:] 휴~...이제 우리 아들도 나랑 같이 놀지 않으니까 재미없어요. 예정이 하나도 없고 뭐할까?[:がーん:]대청소하고...응... [:にかっ:]좀 더 되면 선생님이 좋아하는 수국이 피는 계절이 왔어요. 그렇지만 그건 장마가 들은 표시거든요.[:しくしく:] 비가 싫은 거 아나라 스쿠터를 운전해서 회사에서 다니니까 좀...[:バイク:] 아 참, 藤는 한국어로 뭐해요? 벛꽃이나 藤가 끝나면 드디어 수국이 예쁜 계절이네. 수국이 한국에서 그다지 안 보는 게 신기해요. 아~꽃으로 계절을 느끼는 건 행복해요...[:四葉:] 뉴스 안에서 제가 사는 곳부터 동북 지방에 꽃을 보냈다고 들었어요.[:花:] 다 같이 행복을 느끼면 좋겠는데.[:love:][:love:]
1609 가오88 4276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