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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모여주시는 행복
  • 閲覧数: 760, 2023-05-19 06:35:27(2023-05-19)
  • 어제는 오전에 전화상담을 하고 나서 어머니집에 다녀왔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엔 영어카페가 열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분들이 모여 줘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밤엔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그저께와 어제는 너무 더웠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좀 쌀쌀해질 것 같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4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3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73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5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5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