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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올까 봐
  • 閲覧数: 1130, 2023-05-22 06:06:54(2023-05-22)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서 저를 포함해 네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어머니 집에 다녀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교실에도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밤에 산책도 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에 가야 한다.


    지금은 흐림이지만 오후부터 비가 올까 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45 まりっぺちゃん 5438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항상 즐겁게 공부하고있어요. 초급 12과 끝났어요[:チョキ:] 선생님,빨리 13과 촬영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밤은 항가하기때문에 일찍 자요[:月:]
344 すずはな 7363 2012-11-24
이천팔년 이월십이일 화요일 어제와 달라서 오늘은 비였어요 추워졌어요 아직 봄이 멀어요
343 케이코 5857 2012-11-24
용기를 내고,한국 요리 동호회에 참가해 봅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이 발견되면 좋습니다. 남대문의 방화범 잡혔네요. 잡혀도 남대문은 원래로 돌아가지 않는다... 작년,남대문을 보여진 것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P.S. 승아씨 「ELIZABETH THE GOLDEN AGE」재미있었습니다! 의상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342 rei 7200 2012-11-24
남대문에서 화재가 났다고 뉴스로 봤다. 메일친구한테 그 사고에 대해 글을 썼는데 그 친구가 남대문 사진을 첨부해줬다. 화재로 모두가 없어진 남대문 사진들.. 너무 아까워서 기가 막힌 일이였다. 특히 하얀 국화가 더욱 내 마음을 슬프게 시켰다. 왜 그런 일을 누가 했는지.. 한국에는 귀중한 건물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올 관광객을 위해서도 화재 대비책을 잘 강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그러길 바란다..
341
+1
すずはな 5598 2012-11-24
2008년 이월 십일일 월요일 오늘은 따뜻한 날이었어요. 그래서 오래간만에 이불을 말렸어요. 따뜻한 이불에서 잘 수 있어요.
340 コリアンマスター 9305 2012-11-24
저는 일분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339
숙제 +2
떡볶이 10093 2012-11-24
제11과 시험 일본어로는 "雪が来る"나 "雨が来る"라는 표현을 별로 쓰지 않아요. 그래도 가끔 이렇게 말할 때가 있어요. 「この分じゃ、午後から一雨(ひとあめ)来そうだな。」 제12과 숙제 ・이런 성격 때문에 지금까지 여자 친구가 아무도 없어요. ・매번 "寝る前HanGuk.jp"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조금 한국어를 알아요.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에 집을 지을 수 있었어요.
338 사라라 7446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今日こちらに登録しました。 マイペースで楽しく勉強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チョキ:]
337 모유 10584 2012-11-24
[:四葉:] 今日、はじめて利用します。 まだハングルでの入力が難しい 明日からもがんばります。
336 コリアンマスター 9684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