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178
昨日:
11,368
すべて:
5,250,530
  • 발표회
  • 閲覧数: 6135, 2012-11-24 19:00:54(2012-11-24)
  • 내일은 아들의 피아노 발표회가 있어요.
    내가 피아노를 좋아하고 시켰어요.
    하지만 내일까지 피아노를 그만둬요.
    실은 아들은 피아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나에게 말하지 못 했던 것 같아요.[:しょぼん:]
    요세는 아들도 하고싶은 것이 생기고 공부도 해야되고 바쁘니까
    어쩔 수 없어요.
    난 좀 쓸쓸하고 뭔가 아깝게 느끼지만, 앞으로는 아들이 맘대로
    해도 돼요. 나도 하고싶은 걸 하고 있으니까요.
    아들이여..미안해.[:しょぼん:]
    내일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라[:にぱっ:]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힘내세요!

    회색 씨의 말처럼 아드님의 경험은 미래의 힘이 될 거예요. *^^*


    [수정]

    > 내가 피아노를 좋아하고 시켰어요.

    -> 내가 피아노를 좋아해서 시켰어요.



    推薦:117/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발표회는 무사히 다 끝났어요.
    연습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했어요.
    아드님도 피아노로 치는 건가요?
    앞으로 기대가 되죠?^^
    근데요.
    아이는 부모가 원하대로 못 하군요.
    아이를 기르는 일은 즐겁지만
    어려운 것이네요.^^;
    推薦:149/0
  • 회색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안녕하세요.

    아드님은 좋은 결험을 했군요.
    나는 미안해요라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제 아들은 아무것도 관심이 없어서,습관 일은 하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지금 관심이 있는 음악을 작은 피아노로 연주해 있는 것 같아요.

    장래,경험은 힘이 될거예요!!

    피아노 발표회가 성공하도록...
    推薦:13/0
  • 회색

    2012.11.24 19:00

    마자요!!
    너무 너무 어렵이예요!

    발표회가 무사하게 끝나고 축하 합니다.

    제 아들은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어서, 악보를 찾은 것 같아요.
    하지만, 보고 단념한 것같아요...하하하...ㅠ.ㅠ
    推薦:18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6 시호 7387 2012-11-24
조려요...[:月:] 하지만 일찍 한국어를 말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겠어요[:音符:] 빅뱅 사랑해[:ハート:]
835 angyon 8177 2012-11-24
한글이 만든 날이라서 기념으로서 말하기와 글짓기 대회가 있었어요. 근데 거기에 참가 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으니까 갔는데 난 말하기가 아니라 글짓기에 참가 했는데 그냥 볼팬을 받고 끝났어요... 그건 좀 슬펐지만 점심 식사가 공짜로 나왔으니 그건 진짜 기뻤어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서울에 갔던 친구가 일주일 만에 돌아와서 그것도 기쁜 일이었어요. 근데 내일 마짐내 3분 스피치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외워서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어요!!아자~~아자~~
834 회색 8272 2012-11-24
콧물은 질질 멈출 수 없는...[:ぽっ:] 사실은 나, 울 때도 눈물만이지 않고 콧물도...[:汗:] 정말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네요.[:ぎょーん:] 회사에서 항상 차가운 물을 마시지만, 감기 때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려고 해요.[:コーヒー:] 겨울이 되면, 유자차를 마시고 싶어서 사 두었어요.[:love:] 따뜻한 음료수로 나을 수 있어요!! 자~~~,힘이 날거야!ㅎ.ㅎ[:パンチ:]
833 회색 13189 2012-11-24
어제 운동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 조금 비가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씨에 됐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흠뻑이 됐어요. 하지만, 나는 오후부터 재채기의 연속... 모처럼 나은 목 감기 였는데, 이번은 코 감기...?![:ぎょ:] 아이보다 먼저 돌아가, 이불에 직행!! 돌아온 아들은 걱정해서 내 얼굴을 들여다봐,"괜찮아요?"라고... 나는 "백조가 우승해 축하해!"라고 말했어요. 부모와 자식 피곤하고 빨리 잤어요.[:Zzz:] 아들은 오늘 대휴...나는 콧물을 질질 하면서, 회사에서 노력했어요. 아~~~, 한심하다...[:しょぼん:] 목 감기, 코 감기, 계속해 감기에 걸렸다.. 이것으로, 금년의 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좋은데...ㅎ.ㅎ[:チョキ:]
832 ワンワン 4686 2012-11-24
한글으로 일기 쓰기는 참 어려워요 [:しくしく:][:雨:]
831 고미마요 5132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요즘 갑자기 매운 걸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때는 집에서 친구가 가르쳐준 닭갈비나 찌개를 만들고 먹어요. 집에서 만드는 건 아들이 마직 너무 매운 걸 싫어해서 그다지 맵지 않는데, 고추가루 맛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리고 난 특히 순두부를 좋아하는데, 가게에서는 생계란을 넣는 순두부가 많는데,그 건 일본식인 가요? 한국에 먹었을 때는 계란이 없었는데요.. 난 생계란이 없는 순두부를 좋아해요. [:にかっ:] 또 먹고 싶어졌어요..[:にひひ:]
830 미 동링 5317 2012-11-24
久しぶりにお勉強再開です。 やめてませんよ~。 第5課を勉強しました。 ラジオなどで、勉強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の辺りはだいたい分かりました。 復習になってよいです。テストも100点でした♪ 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いくのかな。 でもやめませんよ~。 楽しいから。
829 運営者 5292 2012-11-24
テストです。
828 ワンワン 5414 2012-11-24
능숙하게 쓸 수 없어요[:ぽわわ:] 하지만 영심히 공부함니다 잘 부탁합니다 [:パー:]
827 토모코 7764 2012-11-24
오늘은 일이 있어요.하지만 토요일 이서 시간이 있었어요[:にかっ:] 오후는 쇼핑하러 난바에 갔어요[:ハート:] 今日は、仕事があったけど、土曜日だったから暇でした。 午後は、ショッピングしに難波に行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