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757
昨日:
11,368
すべて:
5,249,109
  • 발표회
  • 閲覧数: 6128, 2012-11-24 19:00:54(2012-11-24)
  • 내일은 아들의 피아노 발표회가 있어요.
    내가 피아노를 좋아하고 시켰어요.
    하지만 내일까지 피아노를 그만둬요.
    실은 아들은 피아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나에게 말하지 못 했던 것 같아요.[:しょぼん:]
    요세는 아들도 하고싶은 것이 생기고 공부도 해야되고 바쁘니까
    어쩔 수 없어요.
    난 좀 쓸쓸하고 뭔가 아깝게 느끼지만, 앞으로는 아들이 맘대로
    해도 돼요. 나도 하고싶은 걸 하고 있으니까요.
    아들이여..미안해.[:しょぼん:]
    내일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라[:にぱっ:]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힘내세요!

    회색 씨의 말처럼 아드님의 경험은 미래의 힘이 될 거예요. *^^*


    [수정]

    > 내가 피아노를 좋아하고 시켰어요.

    -> 내가 피아노를 좋아해서 시켰어요.



    推薦:117/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발표회는 무사히 다 끝났어요.
    연습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했어요.
    아드님도 피아노로 치는 건가요?
    앞으로 기대가 되죠?^^
    근데요.
    아이는 부모가 원하대로 못 하군요.
    아이를 기르는 일은 즐겁지만
    어려운 것이네요.^^;
    推薦:149/0
  • 회색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안녕하세요.

    아드님은 좋은 결험을 했군요.
    나는 미안해요라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제 아들은 아무것도 관심이 없어서,습관 일은 하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지금 관심이 있는 음악을 작은 피아노로 연주해 있는 것 같아요.

    장래,경험은 힘이 될거예요!!

    피아노 발표회가 성공하도록...
    推薦:13/0
  • 회색

    2012.11.24 19:00

    마자요!!
    너무 너무 어렵이예요!

    발표회가 무사하게 끝나고 축하 합니다.

    제 아들은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어서, 악보를 찾은 것 같아요.
    하지만, 보고 단념한 것같아요...하하하...ㅠ.ㅠ
    推薦:18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6 회색 16352 2012-11-24
나는 인터넷과 PC에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휴일의 사이도 일기를 쓰고 기다리고 있어~~~요.[:love:]ㅎ.ㅎ
815 angyon 11135 2012-11-24
오늘 떡을 많이 먹었어요.왜냐하면 오늘 학교에서 중요한 회가 있었기 때문이에요.그렇지만 그 회의 내용은 못알아들었어요... 그냥 앉고 있어서 뭔가 실레지만 심심했어요^^;근데 언젠가도 써지만 3분 스피치의 내용이 한번 써봤는데 잘 못해서 아직 써 있는데 전연에 생각이 안 나와서 어떻게 할까?생각중인데 뭔가 좋은 생각이 있으신분 있으세요?? 있으면 가르쳐주시면 고마운데...
814
우유 +1
회색 9651 2012-11-24
오늘 아침은 비가 와서 산책은 안 갔어요.[:にくきゅう:] 젖는 것이 싫은 우리 그레이는 지붕이 있는 주차장 안을 빙글빙글 돌고 끝났어요...[:汗:] ..... 회사에 집이 우유가게의 남자가 있어요.[:うし:] 키가 크고 정말 멋진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제 아들에게도 우유를 많이 마시도록 말했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우유를 많이 마셔 자랐다고 했었기 때문에... "키가 커져라! 멋있어져라!"[:にかっ:] 어머니의 소원이에요.[:ハート:] ...어, 그렇다...텔레비전에서"한일교류 축제"의 뉴스를 봤다.[:四葉:]ㅎ.ㅎ
813 kanna 5612 2012-11-24
[:ダイヤ:]면 時がたてばすべて忘れてしまいます。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려요. 時間があればまた会いましょう。 시간이 있으면 다시 만나요. 嫌なら嫌だと言ってください。 싫으면 싫다고 말해 주세요. 車なら早く着きます。 자동차라면 일찍 도착합니다. [:ダイヤ:]ㄷ不規則 묻다 [:右:]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尋ねる、付く
812 회색 8038 2012-11-24
"더워,더워,땀,땀..."부터 시작했던 일기. 벌써 시원한 가을. 매일 일기를 쓰고 되풀이해서 쓴 단어는 안 의식해서 기억했었어요.[:チョキ:] 다음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여러가지 단어를 쓰면서 기억할거에요. 항상 같은 내용도 쓴 것이 중요해요.....그래지요?! 천천히지만 열심히 하겠어요~~~~.ㅎ.ㅎ
811 회색 6659 2012-11-24
선생님!!목감기는 나왔어요?[:きつね:] 건강한 목소리로 레슨 잘 부탁해요~~~.[:ハート:] 나는 완전하게 부활이에요!![:チョキ:] 걱정해 주셔 고맙습니다~~~.[:ぽっ:] [:クラブ:]秋分の日(9/23) 그 날을 지나면 확실히 가을에 향하고 있어요. 아침 산책 때 시원한 바람이 불고, 달도 가늘고 추운가 봐요.[:月:] 와~, 정말 기분이 좋은 날이야~~~! 이런 토요일은 휴일면 좋겠는데...[:しょぼん:] 일하면서 그것을 생각했어요.[:てへっ:] 내일도 오늘처럼 좋은 날씨면 좋겠는데...[:太陽:] 아들의 머리를 자르러 간다고 생각해서 그래요.[:四葉:]ㅎ.ㅎ
810 kanna 6447 2012-11-24
[:ダイヤ:]겠 明日映画を見に行きます。 내일 영화 를 보러 가겠습니다. 天気がいいのでたくさん洗濯するつもりです。  날씨가 좋아서 많이 빨래 하겠어요. これ以上できません 더이상 못 하겠어요.   [:ダイヤ:]ㄹ不規則 고르다 [:右:] 골라요 選ぶ 누르다 [:右:] 눌러요 押す 마르다 [:右:] 말라요 乾く、渇く 나르다 [:右:] 날라요 運ぶ 어지르다 [:右:] 어질러요 散らかす
809 angyon 6527 2012-11-24
오늘 날씨가 맑았지만 너무 추웠어요...드디어 겨울이 오는 듯해요... 난 솔직하게 말하면 겨울이 제일 싫어하니까 어떻게 지낼가?좀 걱정이에요. 한국의 겨울은 일본 보다 춥다고 하니까 겨울에 대비하고 싶어요^^
808 회색 9928 2012-11-24
회사에 다니는 도중 아침 일찍부터 영업할 주유소에서 급유한다. 겨우 3리터밖에 들어가지 않는 미니오토바이[:バイク:]. 그래도 달에 2회의 급유로 OK[:オッケー:]!! 제 노란 애차.[:love:] 벌써 7년 타고 있어요. 이제부터도 소중히 타려고 해요. 아들이 약속한 것처럼 "고사기"를 빌려 와 주었어요. 즉시 읽기 시작했어요. (추신) 어제 친안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것을 슬퍼하는 것 보다도,즐거웠던 추억과 함께 사세요" 라고...
807 kanna 9876 2012-11-24
[:ダイヤ:]제6과 숙제 ㅂ不規則 무겁다 [:右:] 무거우다 [:右:] 무거워요 重い 가볍다 [:右:] 가벼우다 [:右:] 가벼워요 軽い 어렵다 [:右:] 어려우다 [:右:] 어려워요 難しい 괴롭다 [:右:] 괴로우다 [:右:] 괴로워요 苦しい 부럽다 [:右:] 부러우다 [:右:] 부러워요 羨ましい [:ダイヤ:]제7과 숙제 으不規則 모으다 [:右:] 모아요  集める 끄다 [:右:] 꺼요    消す 아프다 [:右:] 아파요  痛い 예쁘다 [:右:] 예뻐요 かわいい 매일 도시락을 만들어야 돼요. 무엇 하나 물어봐도 돼요? ........... 저는 한국 도라마를 좋아요. 요즘 에덴의 동쪽을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