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235
昨日:
11,047
すべて:
5,254,634
  • 오늘 저녁
  • 閲覧数: 4948, 2012-11-24 19:00:54(2012-11-24)
  • 오늘은 일요일인데,남편이 없어요.
    낚시가 아니라 일 때문이에요.
    요즘은 일이 많이 바빠서 휴일도 없고, 늦게 들어오는 날씨가 많아요.
    집에서 저녁도 못 먹고,집에 들어와서 자만이에요.
    남편이 없으면 편하지만 없는 날씨가 많으면 불편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 남편의 건강을 걱정해요.[:しょぼん:]

    오늘 저녁은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영양을 주로 한 요리를 해줘야 겠어요.
    뭘 만들까요? 아직 덥지만 김치 찌개?[:汗:]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남편분도 한국요리를 좋아하세요?

    정말 그래요. 건강이 최고예요.

    고미마요 씨도 건강하세요! *^^*


    [수정]

    > 남편이 없으면 편하지만 없는 날씨가 많으면 불편하는 일도 있고,무엇보다 남편의 건강을 걱정해요.

    -> 남편이 없으면 편하지만 없는 날이 많으면 불편한 일도 있고, 무엇보다 남편의 건강이 걱정돼요.
    推薦:14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6 회색 11650 2012-11-24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와 산책해서 시간이 많이 있는 나. 밤 늦게까지 일어나서 오전중 자고 있는 아들... 결국 함께 영화도 보러 가지 않고 미술관에도 아직 못 가요.[:がーん:] 매일 날씨가 좋고 꼼짝하면 너무 덥기 때문에 일은 오전중에 끝나서 오후에는 조용하게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면서 지냈어요. 몸을 쉬게 했던 휴일이었다...[:にひひ:]
785 가주나리 11653 2014-01-03
일월 삼일 금요일. 오늘 아침은 매우 추워요. 어제, 저는 카레 가게에갔습니다. 매우 카레를 먹고 싶었 기 때문이에요. 카레 집은 매우 붐볐어요. 정월에 카레를 먹고 싶어지는 것은 나만이 아니군요.
784 회색 11654 2013-01-28
새해 시작하면 여러가지로 결심했죠! 그런 일을 잘 지킬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지만 저는 잘 할 수 없는 자신이 실망했어요. 어제 반성 많이 했다고 말했죠. 게다가 1월 월말이 다가오지면 더욱더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오늘 신문을 보고 힘 냈어요. 두까지 얘기가 있었어요. 하코네 역전 경주에서 배운 '극히 당연한 일을 해내는 중요함.' 태양이 비치는 날이 적은 독일에서 잘 말해질 '몸에 태양을 급유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올해는 아직 4주일 지났던 뿐이다! 극히 당연한 일을 해서 태양을 급유하고 올해 뭔가 하나 해낼 거다! 아직 늦지 않아!! 그 글을 보고 제가 얼마나 힘을 받는지 아시겠어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이에 1월이 끝났다고 실망했었던 내가 지금은 앞을 보고 웃고 있어요. 그래요, 시간은 돌이킬 수 없지만 아직 늦지 않아!지금부터 잘 하면 좋겠죠!
783 가주나리 11664 2021-04-06
어제는 새집에 업자가 오셔서 가스관을 열어 주셨습니다. 오래된 집이라서 좀 걱정했는데 무사히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안심했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 산책을 하다가 소고기 덮밥집에 들러서 밥을 먹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따뜻한 날이 계속하고 있었지만 어제는 좀 쌀쌀했어요. 아마 이렇게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봄이 되는 군요.
782 회색 11666 2015-09-23
이 휴가에 옷을 갈라놓아. 하지만 낮엔 아직 더워요. 아~, 가도 마지막 날이 돼요. 문방구점에 갔다가 구경만 해요. 서점에도 그래요. DVD는 샀어요. 어제는 다 봤어요. 재미있었어요. 다시 볼 거예요. 대화가 알기 쉽고 천천히 얘기하니까 좋아요. 대화 스피드에 익숙해져야 안된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저는 아직.... 영어 자막이 있는 사이트도 작았아니 여러모로 봐 볼까하고 생각중이에요.
781 가주나리 11673 2021-04-0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비 때문에 빨래도 산책도 할 수 못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새집에 가스업자가 오시고 가스관을 열어 주실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려고 해요.
780 가주나리 11681 2013-07-26
오늘은 오전 중 외국사람 고객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담이었습니다. 내용이 어려울뿐만 아니라 외국사람에게 알기 쉬운 말로 설명하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법률 공부와 외국어 공부는 어느 쪽도 중요합니다.
779 누마 11684 2020-04-15
어제는 대사관에 여권 갱신하러 갔다왔습니다. 이외로 대사관은 처음이 었는데 금속탐지기가 있거나 경찰도 몇명 있어서 특별한 데에 왔구나 그렇게 느꼈습니다. 대사관이 들어 있는 트윈타워는 경복궁 바로 옆에 있는데 시기적으로 관광객은 거의 (전혀?)없었습니다. 포켓몬go도 할 겸 경복궁에서 명동까지 걸었는데 명동에 통약봉사하시는 분들이 몇명 계셔서 왠지 용기를 받은 느낌이 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여권 디자인 바꿨네요.
778 회색 11690 2015-04-29
오늘은 친구에게 선물을 하려고 신사에 부적을 사러 가요. 오토비이로 여행한다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어머니한테 맛있는 차를 사고 좀 서점에서 들르겠어요. 흐린 날씨지만 여기 저기 물건을 사러 나가는 날은 햇볕에 타지 않아서 괜찮을 거다!!
777
진화? +2
회색 11690 2015-10-07
포터불루MD를 받았다. 이렇게 깨꿋하고 잘 움직이는 기계를 벌려고 했는 게 아까워요. 전기 기계는 너무 진화해서 편리가 되네요. 그러니까 그렇지. 저는 이 걸 사용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갰어요~.
776 회색 11691 2014-08-27
그런 말을 듣고 생각해 보면 일할 때, 전화 받아 메모할 때 글자를 정성스럽게 쓰지 않아요. 빨리, 빨리....일할 때는 항상 그래요. 그래서 오늘 바쁘지 않는 시간에 해 봤어요. "아~, 그런 뜻이구나~.".... 여러분도 해 봐요. 그게 무슨 뜻인지.
775 가주나리 11692 2017-01-17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사무실에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제가 다른 손님의 회사에 갈 예정입니다. 좀 바쁩니다. 힘내자.
774 신바짱1984 11701 2012-11-24
12월에 한국에 갔다왔어요!! 청계천에 있는 루미나리에를 처음으로 봤었는데 너무 예뻤어요~!! 한국친구랑 밥먹고 노래방가고 한강 드라이브하고 즐거운시간을 지냈어요^^* 아~진짜...한국...좋아해요!!ㅋㅋ 올해도 가기 위해서 돈을 모아야지...!! 올해도 잘부탁합니다.
773 가주나리 11702 2020-04-07
오늘 아침도 좀 춥습니다. 어제는 오전중에 법무국, 시모스와마치 야쿠바(役場), 그리고 오카야 시청에 갔다왔어요. 야쿠바나 시청에서는 이 시기 인사 이동 때문에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들이 창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선배에게 질문하면서 업무를 하니까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이런 것도 필요합니다. 바쁠 때라면 곤란할 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안 바쁘니까 괜찮아요. 어디 직장에서도 사람을 키우는 게 중요한 일이니까요.
772 가주나리 11707 2016-08-05
어제 밤은 갑자기 심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번개도 울고 무서웠습니다. 오늘 날씨예보에서는 비가 오지 않을 것 같는데 예상 최고 기온이 34도입니다. 게다가 내일 예상 최고 기온은 36도입니다. 무서운 예상입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서류를 만들어서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71 꽃이모 11708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 저는 한국 드라마를 아주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한국말을 천천히 공부하고 있어서 초급자와 중급자의 중간이에요. 아는 재일 한국 분이랑 드라마 관상 바람에 리스닝은 자신있지만, 단어를 기억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한글 검정을 보고 있어요. 보기 때문에 단어를 기억해야 되니까요. 요즘 겨우 4급 시험을 봤어요. (5급는 4년도 전에...하하하) 4급을 본 기세에 타서 내년 3급을 보고 싶은데, 기억할 일이 많고, 회화 안에서 저절로 사용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빨라도 2년 정도는 걸리는 것 같아요. 2년후에 3급을 만점 목표로 하여 볼 수 있도록 천천히 공부해 준비할 생각이에요.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770 pon 11726 2012-11-24
오눌은 마니 넌부헤요. ってか、どう書いたらいいか・・・難しいです。 분위기에서 書いてます。 아지 第7回です。 빅뱅이 촣아해요[:love:] 그리고 보아도 아주 촣아해요[:love:] 濃音の入力の仕方がわかりません。。[:しくしく:]
769 회색 11727 2012-11-24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아침부터 텔레비전 앞에서 하코네 EKIDEN을 보고 있었어요. 강아지 산책만 바깥 나갔어요.[:にくきゅう:] 정말 아~무것도 안 할 하루였어요. 자,내일까지 휴일니까,미용실에 가서 준비해야 돼요.*ㅎ.ㅎ*
768 가주나리 11736 2020-07-1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다.
767
습관! +2
회색 11738 2014-10-02
내 편으로 해야 돼! 다이어트도 공부도 습관만 내편이 되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때문에 새로운 일기노트로 시작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