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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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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569, 2012-11-24 19:00:54(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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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은 내 여동생의 가족이랑 오래만에 식사할 예정예요.
나도 동생도 서로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만나고,
천천히 얘기 못 해요.
그래서 요즘 좀 쓸쓸하네요.[:しょぼん:]
여기에는 동생이 있으니까 이사왔더니,가깝지만 못 만나요.
그렇다면 이사온 의미가 없잖아요..
내일은 동생이랑 즐거운 얘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돼요.[:にかっ:][:チョキ:]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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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가주나리 | 4579 | 2019-08-22 | ||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은 후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몸과 머리를 사용해서 피곤했어요. 오늘은 휴대폰을 사러 가게에 갈 거예요. 오랫동안 써 온 휴대폰이 고장 나서 그래요. 아,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학생분들이 제각기 중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 제 교실의 학생분들은 대부분이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는데, 오늘 같은 날은 드물어요. 밤에는 제가 학생으로서 영어 회화 강좌를 받으러 가겠습니다. | |||||
1905 |
주유소에서 등유를 사다
+2
| 가주나리 | 4578 | 2018-02-05 | |
어제는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습니다. 추워서 등유가 빨리 줄어듭니다. 이 겨울은 앞으로 더 몇 번 등유를 사러 가야 할까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 |||||
1904 |
마무리
+1
| 가주나리 | 4575 | 2018-03-29 | |
따뜻한 아침입니다. 아까는 아직 어두웠으니까 벚꽃의 상태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화이팅 ! | |||||
1903 | 회색 | 4575 | 2017-11-25 | ||
저는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말했어요. 그냥 그래서도 통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는데 안돼요. “아이고~, 고단하다 고단해...”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 힘들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말만이라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간단한 단어도 모르겠다. 저는 다 힌들다를 사용하고, 가끔 지친다는 단어도 사용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고단하다는 말은 사용한 적이 없어요. 이런 때는 아~, 한국어를 더 잘 알고 싶어져요. 그래서 방송을 보는 것도 공부가 되네요.^^ | |||||
1902 |
눈이 올까요?
+2
| 가주나리 | 4572 | 2017-12-08 | |
일기예보는 오늘 하루 눈이 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지금은 아직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서류를 만들 겁니다. | |||||
1901 | 꼬마야옹 | 4572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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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1
| 고미마요 | 4569 | 2012-11-24 | |
내일 저녁은 내 여동생의 가족이랑 오래만에 식사할 예정예요. 나도 동생도 서로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만나고, 천천히 얘기 못 해요. 그래서 요즘 좀 쓸쓸하네요.[:しょぼん:] 여기에는 동생이 있으니까 이사왔더니,가깝지만 못 만나요. 그렇다면 이사온 의미가 없잖아요.. 내일은 동생이랑 즐거운 얘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돼요.[:にかっ:][:チョキ:] | |||||
1899 |
언제 됐으면 .....
+1
| カムサ | 4568 | 2012-11-24 | |
제가[:女性:] 한국말 어렵지 않아요. 입에서 술술 말할 수 있어요. 라고 언제 됐으면 말할 수 있을까?[:しくしく:]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지만 연습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汗:] 안 그래요? 맞아요.좀 더 열심히 합시다. | |||||
1898 | 가주나리 | 4567 | 2017-08-18 |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고나 전화를 받고나하면서 일상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먼저 와주실 분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조언을 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 |||||
1897 |
T셔츠 한 장으로...
+2
| 회색 | 4567 | 2015-03-30 | |
어제는 너무 더워서 T셔츠 한 장으로 괜찮았어요. 물런 벚꽃이 아주 예뻤어요. 좋은 계절이네~~. 이제 사월이 되네요. 할 일이 많아서 좀 잊었지만 이제 옷도갈아넣으면 안되네요. 아~, 이 계절에 휴가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학생이 부럽다!! | |||||
1896 | 회색 | 4567 | 2013-10-19 | ||
더 태풍이 올 것같아요. 우리 지방도 태풍은 아직 멀지만 바람이 강해요. 어느쪽에 가는지 궁금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 |||||
1895 | くるる | 4567 | 2012-11-24 | ||
안녕하세요. くるる입니다.비밀번호를 잊어서 로그인할 수 없었습니다. 회색님,カムサ님 반신 감사합니다. 전번 일기에서 「서선여기게변역기」 라고 썼습니다. 이건「辞書や翻訳機」라고 의미이었습니다. 익숙하지만 잘 부탁합니다(__) | |||||
1894 |
무더워서 힘들어요.
+3
| 회색 | 4565 | 2017-07-10 | |
밖에 나가면 너무 무더워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하늘인데 언제 비가 내리지 잘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는 스쿠터 타고 강아지 밥을 사러 가서 도중에 신호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흠뻑 잦았어요. 휴일은 구래도 되는데 일하는 때는 그러면 안 돼지. 비가 내리기 전에 비옷을 입는 게 더,더 무더워요!! | |||||
1893 |
目標!!
+4
| 카나에115 | 4565 | 2012-11-24 | |
여로분 안녕하세요?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たばかりですが、 目標を立てたいと思いました。 検定試験を受けてみようかと思うのですが、 皆さんは 一番はじめに何を受けられましたか?? ハングル能力検定試験5級は どうだろうか。。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 でもまだ思っただけで何も몰라요...(>_<) 調べてみようかな。。。 안녕히 주무세요。。。☆ | |||||
1892 |
2011/4/3 일요일
+1
| heavengo | 4565 | 2012-11-24 | |
오늘은 편의점에 갔습니다 편의점은 정말 좋아합니다 내일 돈을 받습니다 매우 기다려집니다 몹시 기다려 집니다 [:love:] | |||||
1891 |
지난주는...
+2
| 준준대수 | 4565 | 2012-11-24 | |
일을 쉬고 수요일부터 화요일까지 토교에 갔다왔어요.[:汗:] 토교는 눈이 내려서 너무 추웠어요.[:しくしく:] 거기서는 일의 공부회에 참가하고 삼월에 태어난 제 여동생의 손녀에게 만나 왔어요. 물론 제 손자에게도 만났어요.[:ぽわわ:] 역시 아기는 귀여워요~~~[:四葉:][:love:] 그래서 토교부터 돌아간 다음날 요리 교실에 갔다왔어요.[:音符:] 그 교실는 응모해서 당첨됐으니까 절대로 참가하고 싶었거든요.[:にぱっ:] 요리 식단는 해물탕이나 순두부지짐이나 배샤벳이에요. 만든 요리는 삶거나 차게 하거나 할 시간이 부족해서 너무 맛있게 만들 수 없었어요.[:汗:] 이번 우리 집에서 도전해 보고 싶어요~~~![:チョキ:][:にひひ:] | |||||
1890 |
1년은 빠르다.
+4
| 진아 | 4564 | 2012-11-24 | |
3월 7일이 한국어 어학당의 클래스 신청의 마감이에요. 벌써 1년 지났구나~~[:ダッシュ:] 급은 오르는데 실력은...??? 언제부터 한국말을 공부해요? 라고 반는 질분에 대답하는 것이 부끄러워요[:ぽっ:] 그런데 이 일기의 이름은 어떻게 하면 쓸 수 있어요? | |||||
1889 |
놀랐다...
+1
| 밤밤 | 4564 | 2012-11-24 | |
요즘 너무 바빠서 오래간만 왔으면 "출식부"이라고 페이지에 갔다. 아주 놀랐다. 무엇을 쓰면 좋은 것 인지 조금 당황했다. 많은 사람들이 인사 해 있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노력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다. 아주 기쁘다... 여러분 잘 부탁해요. 같이 공부 하자!! 아... 저는 이따금 밖에 나오지 않지만... 어쨌든 공부 하고 싶기 때믄에 노력하겠습니다. | |||||
1888 |
마음이 아프다
+4
| 회색 | 4563 | 2016-01-18 | |
도교에서 눈이 내렸네요. 동생들과 많은 친구들이 있으니 좀 걱정해요. 여기는 따뜻한 아침인대 오후에 눈이 내린다고...전말인가? 뉴스를 보면 큰 교통사고 생기고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주의하면서 살아있다가 이런 사고에 맞는 것도 있구나... 정말 상심이 크다...죄없는 젊은 사람들이 사고를 당해서.... 사람 하나하나가 자신에 부끄럽지 않도록 사야 되는지 아닌가 해서.... | |||||
1887 |
이 시간이 좋아한다.
+1
| 회색 | 4562 | 2017-12-06 | |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
동생이랑 즐겁게 보내세요!*^^*
[수정]
> 식사할 예정예요.
-> 식사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