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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연락...
  • 閲覧数: 10771, 2012-11-24 19:00:55(2012-11-24)
  • 오늘 아침 회사에 도착하면,휴대폰이 왔어요.

    친안 친구의 그 목소리로 곧바로 이해했어요.

    중요한 강아지가 죽은 연락이었어요.

    아직 따뜻한 몸의 강아지를 안아 전화하고 왔어요.

    여러가지 추억을 얘기하면서,둘이서 울었어요.

    16년간 행복했어요?

    우리는 행복했어요!!

    고마워요.[:ハート:]

    천국에서 마음껏 돌아다녀!

    ....

    그래도 사실은 가슴에 뻐끔히 구멍이 난 것 같아서, 그녀가 매우 걱정이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1 회색 6369 2012-11-24
먹이 사고, 정기 건강진단...[:病院:] 우리 그레이는 치와와로서는, 크지만 살쪄 있지 않아요.[:にひひ:] 겁장이이고 짖는 것이 결점이에요.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love:] 내일까지 아버지는 여행으로 가서, 하루종일 어머니와 얘기하고 지냈어요. 휴일인데 요리를 만들고 싶지 않으면, 저녁 식사는 피자로 하자!![:ビール:]ㅎ.ㅎ
770 매실주 8813 2012-11-24
오늘은 15과를 공부했어요.[:にかっ:] 내일도 공부를 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한국에 여행에 가고 싶어요![:チョキ:]
769
상사 +1
고미마요 11844 2012-11-24
사실은 오늘은 휴일일 것이었는데, 우리 직장 상사가 볼일이 있었으니까 내가 대신에 출금했어요. 지난 주는 상사가 이가 아프고 치과에 갔기 때문에 잔업했어요. 정말로 상사는 사람을 부리는 것이 능숙해요.[:しょぼん:] 편한 아르바이트라서 어쩔 수 없네요.[:にこっ:]
768 회색 8220 2012-11-24
[:にこっ:]:엄마, 커피는 몇 살부터 마셔도 좋아? [:女性:]:어? 음... [:にこっ:]:술은 20살이 부터지요? 커피는...? 대답이 생각해내지 못해, 웃을 수 밖에 없었던 나이에요...^^; 나는 커피 너무 좋아해!! 맛있게 보였겠지요. (추신) [:コーヒー:]블랙 커피를 마시고 싶은 것 같아서, 얇게 만든 커피 먹였다. 이것은 나에게는 아직 빠르다고 말했다.ㅎ.ㅎ
767 회색 10814 2012-11-24
욕심장이이고, 단어를 한번에 많이 기억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안돼..[:汗:]) 반성해서 이번부터 조금씩 확실에 기억하려고 생각해요. 항상 첫 마음에 돌아가고, 반복 열심히 하겠어요!! 어제 서점에 가고, 기쁜 것이 있었어요.[:チョキ:] 제 아들이 별로 책을 읽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셜록・홈즈"를 읽기 시작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읽고 있으면, 시간이 짧게 느낀다고 말해요. 만화가 아니라, 소설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많이, 기뻐요!![:love:]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네요!!ㅎ.ㅎ[:パンチ:]
766 회색 9450 2012-11-24
angyon 씨의 일기에 써 있던 축제가 신경이 쓰여 조사해 보았어요. 흥타령축제? 그렇지 않으면, 백제 문화제..? 백제 문화제는 너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love:] 언젠가 보러가고 싶은데...! 여러가지 정소에서 하는군요. 전부 보고 싶어요!! 욕심장이이네요...ㅎ.ㅎ[:チョキ:] (추신) 강아지의 릴렉스 터치 책을 샀어요.[:にくきゅう:]
765 고미마요 4959 2012-11-24
오늘은 일요일인데,남편이 없어요. 낚시가 아니라 일 때문이에요. 요즘은 일이 많이 바빠서 휴일도 없고, 늦게 들어오는 날씨가 많아요. 집에서 저녁도 못 먹고,집에 들어와서 자만이에요. 남편이 없으면 편하지만 없는 날씨가 많으면 불편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 남편의 건강을 걱정해요.[:しょぼん:] 오늘 저녁은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영양을 주로 한 요리를 해줘야 겠어요. 뭘 만들까요? 아직 덥지만 김치 찌개?[:汗:]
764 회색 4857 2012-11-24
내일은 아들과 서점에 갈까요? 아들은 산 책이 있을 것 같아요. 나는 서점이 아주 좋아!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 어,,,어,,,그랬다!! 제복 바지가 작아졌다.[:あうっ:] 성장은 기쁘지만, 자꾸자꾸 새로운 옷을 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큰일이에요...[:汗:] 이제 곧, 운동회... 나는 살쪘으니까 모두 앞에 아들과 함께 참가하는 것이 싫어!! 이제 와서, 다이어트 하는 느리네...ㅎ.ㅎ[:汗:]
763 고미마요 6150 2012-11-24
내일은 아들의 피아노 발표회가 있어요. 내가 피아노를 좋아하고 시켰어요. 하지만 내일까지 피아노를 그만둬요. 실은 아들은 피아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나에게 말하지 못 했던 것 같아요.[:しょぼん:] 요세는 아들도 하고싶은 것이 생기고 공부도 해야되고 바쁘니까 어쩔 수 없어요. 난 좀 쓸쓸하고 뭔가 아깝게 느끼지만, 앞으로는 아들이 맘대로 해도 돼요. 나도 하고싶은 걸 하고 있으니까요. 아들이여..미안해.[:しょぼん:] 내일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라[:にぱっ:]
762 회색 14394 2012-11-24
최근, 그레이와의 아침 산책을 한 여름보다 30분 늦어서 나갈게요. 왜냐하면, 밝아지는 것이 늦어졌기 때문에...[:太陽:] [:音符:]아침은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가 상쾌로 될게요. 하지만 돌아오면, 많은 땀...[:汗:] 그리고, 아들과 아침 먹고, 쓰레기를 내고, 집을 나올 때까지 너무 너무 바빠요.[:ダッシュ:] (추신) 배운 것을 자기 나름대로 쓰고 참고서를 만들어 봤다. 일기를 쓸 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チョ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