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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8 과 숙제.
  • 김 민종
    閲覧数: 8144, 2012-11-24 19:00:55(2012-11-24)
  • 1, 韓国語は、難しいけれ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습니다.

    2,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低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동생은 작습니다.

    3,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4,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합니다.

    5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일기를 쓰려고 했지만 ,화제가 별로 없습니다.
    요즘 흥미가 있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다 포가하려고 했지만......지금 바이오리듬이 낮은 것 같습니다.


    회문
    천하의 하천. ⇒天下の河川。
    해 고려 하려고 해.⇒しろ、考慮しようとしろ。
    사방이 방사.   ⇒方々が放し飼い。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김 민종 씨 18과 숙제 참 잘했습니다!!

    100점이에요!!

    김 민종 씨, 정말 반가워요!

    그랬군요. 흥미가 있는 일이 적어졌군요.

    저는 많이 바쁜 줄 알았어요.

    힘내세요!! ^^

    아자! 아자! 파이팅!!

    [수정]

    > 다 포가하려고 했지만......

    -> 다 포기하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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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1
회색 8085 2015-10-16
어제부터 오늘까지 본사에서 우리 회사 사장님께서 카고시마에 오셨어요. 이렇게 작은 지방 영업소에 사장님께서 직접 오신다니 거의 없는 일이에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2443 가주나리 8086 2019-05-17
어제는 저녁부터 밤까지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하면서 요즘 느끼는 게 있어요. 그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분에는 "받침(パッチム)"의 이해가 상상보다 어렵다는 것이에요. 확실히 받침의 발음은 꽤 복잡해요. 그래서 교과서등에서는 그 규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그런 자세한 규칙을 외우려고 하는 것보다 많은 단어나 문장을 몇번이나 읽으면서 익숙하는 게 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2442 회색 8090 2012-11-24
베토벤·바이러스는 4회, 바람의 화가는 2회로 포기했어요.[:しくしく:] 재미있던 것 같은데 아직 한국어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니까... 아~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にかっ:][:グー:] 오늘은 중급 수업의 다음을...[:ぽっ:] [:女性:]제 1과 첫 번째 외워보세요. 자,제 발음 듣고 따라하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네,좋아요.다음은,)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네,좋아요. 자 그럼 큰 소리로 제가 가,여러분이 나 부분을 말해주세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자,어때요?외운 내용에 맞나요? 이 번에는 여러분이 가,제가 나 부분을 해 볼까요. 가: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나: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어때요? 가 부분 외울 수 있어요? 네,좋아요. 네,외우고 있네요. 자,그럼 반복해서 외워보세요. 제 1과 두번째 들어 보세요.그림 보면서 어떤 내용인가 잘 들어 보세요. 술을 끊으셨어요? 몸이 안 좋아서 못 마시게 됐어요.(어떤 내용이에요?들렸나요.) 그럼 본문 보면서 다시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일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합시다. 단어를 공부해요.제 1과의 두번째 단어를 보겠습니다.따라하세요. 술을 끊다....몸이 안 좋다. ~게 되다...마침내....혼자서. 네 여러분이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정말 잘했어요. 그럼 이 단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다음은 나중에...ㅎ.ㅎ[:チョキ:]
2441 회색 8092 2015-05-11
하늘 흐르고 있고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 어제 갑자기 우리 강아지가 여기 저기 가려운 것 같아서 동물병원에 갔다왔어요. 다행이 아무것도 없지만 주사를 맞았어요. 그러자 우리 강아지는 잘 잤어요. 오늘 아침은 기운이 팔팔하게 산책했어요. 가렵다는 건 인간도 싫어서 초조하잖아요. 점점 더워졌으니 산책할 때 조심해야 겠네요...특히 벌레가....
2440 회색 8095 2018-05-25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2439
키미 +1
こっこ 8098 2012-11-24
2438 가주나리 8100 2014-12-14
어젯밤 조금 눈이 온 것 같아요. 오늘 아침도 추워요. 이 달도 벌써 두 주간이 지났어요. 금년도 앞으로 두 주 만에 되었어요. 마지막 까지 열심히 살고 싶어요.
2437 김 민종 8102 2012-11-24
7월 4일 날씨 촉촉이 내리는 비. 요즘 궁금한 것이 하나 있거든요. 일기 오른쪽 아래에 있는 trackback,...... 저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끔 클릭을 해서 확인 해 봐도 ,잘 모른다. 게다가 때에는 큰 숫자가 기입하고 있잖아요? 도대체 워요? 오늘의 회문. 1. 해,해. 이해해. しろ、しろ、理解しろ 2. 비다 비     雨だ、雨 3. 피네 피     血の血?
2436 회색 8102 2015-09-14
올해는 가을이 빠르네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집하고 회사르르 왔다 갔다 하는 나날도 좋아. 할 일이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이 있어요. 이 머리를 정리해서 하나 하나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어제 문구점에 수첩을 보러 갔어요. 모바일을 잘 사용하면 좋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저는 역시 쓰는 게 좋아해요. 일기도 쓰고 있어요.(^^)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2435
자연 +2
회색 8103 2015-09-15
큰 비로 강이 범람하고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분화하고.... 우리 나라는 그런 데라고 잘 알아, 자연을 무르게 보면 안되네요. 사람들이 각각 잘 생각해야 된 일이네요.
2434
셔핑 +1
べっきー 8104 2014-11-01
친구가 도라갔기 때문에 외로워요. 오늘은 Orsay에서 쇼핑으러갔어요. 생일쿠폰이 도착했으니까요. 이쁘은 스웨터를 살수있어서 기뻐요. 하지만 인파에서 감기를 또 받은 것 같아요. 겨울처럼 추워졌으니까,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2433 가주나리 8105 2016-12-02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아주 기쁩니다. 아마 저에게는 최대의 적은 두통 인 것 같습니다. 자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자.
2432 회색 8106 2012-11-24
게다가 컴퓨터 상태도 안 좋아서…. 그런 때는 지금까지 하던 공부법을 일단 그만할게. 갖고 있는데 안했던 문제집을 해 볼까요? 다른 일을 하면 기운이 나오지도 모르니까. 갑자기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빨리 일기를 쓰고 바이바이할게요. 저도 컴퓨터도 좀 피곤하고 있는가봐.
2431 슈리 8106 2012-11-24
안녕하세요? こんばんわ 最近Blogを書いているのですがふと疑問が... 始まりはこんにちわで「안녕하세요?」でいいのかな?と思っています で,文末なんですが「안녕히 가게요」なのか「안녕히 겨세요」なのか・・・ 実際に一緒にいるわけではない場合「見送る」とか「自分が去る」とか そういう概念が無い気がするのですが こういう場合どちらを使うのがいいのでしょうか?
2430 가주나리 8108 2018-10-31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2429
감기 +2
선생님 8109 2012-11-24
감기에 걸려서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다. 목이 너무 아프다. 코도 막혔다. 빨리 나아야 할 텐데... 한국.jp에도 신경을 못 쓰고 큰일이다. 댓글도 달아야 하고 숙제 검사도 해야 하는데... 여러분 죄송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しくしく:]
2428 가주나리 8109 2019-03-31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 후 지금 까지 빌려 있던 교실에 가서 남았던 물건을 회수해서 이사 작업을 끝냈어요. 일년동안 이 교실을 빌려 수업을 해 왔습니다. 덕분에 많은 학생분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웠어요. 내일부터 새로운 교실에서 새 마음으로 더 열심히 수업을 해 드릴 거예요.
2427 토끼양 8111 2012-11-24
이 여름에 만들었어요. *복숭아의 가죽을 벗겨, 1개를 8조각 정도로 자르고 냄비에 넣어요. *복숭아 3개 정도에 대해서 설탕 (큰 스푼 3정도)을 넣고, 약한 불~중 불에 걸쳐요. *5~10분 익혀요. 그대로 식히고 냉동고에서 얼게 해요. *작게 나누어 우유 조금과 믹서로 걸쳐요. 맛있어요. 만들어 보세요[:にこっ:] 다음에는 黄桃를 사용해서 만들까요? 기대돼요.[:うさぎ:]
2426 회색 8112 2012-11-24
HANGUK.jp 인기가 있어서 굉장하지![:オッケー:] 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있으니까... 조금 피곤해서 엄두가 나오지 않았지만 푹 자면 힘이 나왔다.[:しょぼん:][:Zzz:] 앗싸![:グー:]열심히 노력하자~~~! 이제 서향의 계절은 끝나고,지금은 바위 진달래가 너무 너무 예뻐요. 바위 진달래=岩つつじ…のつもり[:てへっ:] 가지에 연보라의 꽃만이 눈에 띄어요.향기가 나지 않는 것이 유감이에요. 꽃의 봉오리가 눈에 띄는 계절이에요! 오늘은 줄곧 날씨가 좋다!그래서 기분도 좋아.[:love:]ㅎ.ㅎ[:ハート:]
2425 가주나리 8112 2019-12-25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근처의 카페에서 낭독 연습을 하면서 식사를 했어요. 그 때 다른 분들이 낭독 연습하시는 모습을 처음으로 봤는데, 다 아주 진지하게 읽으면서 다른 분의 낭독을 집중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연습도 긴장감을 가지고 해야 발표할 때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앞으로 자신이 진짜로 읽고 싶은 작품을 찾아서 열심히 연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