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691
昨日:
11,673
すべて:
5,272,763
  • 저음
  • 閲覧数: 4465, 2012-11-24 19:00:55(2012-11-24)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유리코 씨!

    만나서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오세요!

    함께 한국어 공부해요!

    아자!아자!파이팅!!*^^*

    [수정]

    > 한국사람이 저아헤요.

    -> 한국사람을 좋아해요.
    推薦:11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28 カムサ 4512 2012-11-24
아~ 한국에 가고 싶어요.[:love:] 그리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ビール:] 콘서트도 보고 시장에 가고 구경도 하고 싶어. 하고 싶은게 많아요.[:汗:] 한국에 갔으면 한국어를 말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열심히 공부할게요. 연휴를 이용해서 한국에 간 사람이 많은가 아닐까요?[:女性:]
7127 유기애 4514 2012-11-24
오즐부텨는 한국말 공부를 다시 시작해요! 다음의 내 한국친구들을 만날 때까지에 한국말을 잘 안하면 그들을 실망시켜버릴 테니까 그렇게 하지 않게 자신에게 엄하게 할께요!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약속해요.
7126 カムサ 4514 2012-11-24
오늘도 더웠어요.[:ぎょ:] 몸에 피로가 쌓이면 건강을 해치니까 일찍 몸을 쉬기 원합니다.[:音符:] 무슨 일 하기로 해도 가장 소중한 건 건강이에요. 그러니까 몸에 조심하고 공부하세요. 저도 그럴게요.[:女性:]
7125 가주나리 4515 2018-03-06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우체국으로 갑니다. 그후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은행도 가려고 합니다.
7124 산사람 4518 2012-11-24
축카 해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가 한국의 평창으로 확정 되엇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2018년에는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한국에 놀러 갈거에요. 평창은 어떤 곳인지 가 보고 싶어요
7123 지나가던한국인 4518 2017-01-18
모두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부터 궁금하던 것이 있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私는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남성들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혹시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 사용하는 표현입니까?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할 때 僕를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あなた와 君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7122 회색 4518 2017-12-19
올해가 앞으로 10일간....?! 벌써 그렇게 됐네요. 너무 많이 추운 올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위해 따뜻한 옷, 따뜻한 음식이 필요해요.^^ 역시 몸속에서 따뜻하게 하는 게 좋죠. 아~, 배고프다. 아침을 먹어야겠다.^^
7121 회색 4518 2018-02-06
왔!! 눈이 쌓였다...어떡해~. 강아지하고 조금 산책을 갔어요. 조금이에요. 정말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마침 올림픽이 시작하니까 집에서 경기를 보고 응원하고 싶어요. 에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생각을 빼고 회사 갈 준비를 해야겠다. 회사원인데 어쩔 수 없어요. 가기 싫어서 모든 일이 느리다...^^;
7120 구름^ㅁ^ 4518 2019-05-09
어제는 도서관에 가서 카토 시게아키씨의 소설을 빌렸어요. 그리고 요즘 한국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싶네요.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7119
heavengo 4520 2012-11-24
빨갛다,파랗다(青い),노랗다,하얗다,까맣다 파랗다(青い)파래요 저는 자기 전에 음악을 언제나 들어요 오늘밤은 【가도마쯔토시키】 CD를 들을 거예요
7118
ミック 4522 2012-11-24
7117 회색 4524 2018-03-03
어제 회사일의 마지막 하는 일을 실수했어요. 그 것은 꼭 잘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났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다 같이 정정사업을 했어요. 8시 30분까지 걸렸지만 다행히 끝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든 날이었어요. 면년전에 같은 실수했어요. 그 걸 기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로 잘 확인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제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무도 푸념을 아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하해요.
7116 가주나리 4525 2018-01-06
올해 첫 회의가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 협회는 모두가 다 그냥 고생만 하고 너무 피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위나 외부터 지시를 받은 것에 대응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시를 받은 것을 하는 것은 당연하죠.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서 행동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7115 회색 4527 2012-11-24
인터넷을 못보니까 DVD를 봤어요.[:しょぼん:] 한국 드라마를 한국 자막으로 봤어요.[:にこっ:] 좋아해서 가끔 볼 드라마니까 그런 거 할 수 있어요.[:チョキ:] 이런 것도 공부가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수예를 하면 화면을 보지 않으니까 좀 고민해요.[:しょぼん:] 이것도 저것도 다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니? 자~,지금부터 '1박2일'을 볼거예요![:にかっ:]
7114 회색 4528 2012-11-24
늘 사랑할 아들한테 중요한 얘기가 있어요.[:ぽっ:] 아들이 아끼는 물건은 이제 우리 집에 없거든요.[:しくしく:] 집에서 정한 일을 지키지 못하니까요.[:ぷん:] 약속을 지킬 일이 할 수 있으면 어머니가 찾을 수 있는 거예요.[:にぱっ:] 오늘밤은 아들이랑 말하고 싶지 않아요![:しょぼん:] 이렇게 제가 쓰는 일기를 아마 나중에 번역해서 본다고 해요. 그러니까 써요.[:てへっ:] 나쁜 애가 아니지만 지금은 너무 다루기 어려워요. 게임 금지한지 2주간이 지났어요.[:汗:] (게임을 할 시간 잘하게 다룰 수 있으면 되지만.)
7113 가주나리 4530 2019-08-26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서류의 정리를 하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저녁부터 맥주를 마시면서 드라마를 봤어요. "식사를 합시다 2"가 끝났어요. "식사를 합시다 1"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2"도 봤는데, 저는 솔직히 "1"가 더 재미있었어요. 그래도 "2"도 "1"하고는 다른 특색이 있어서 충분이 즐길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새롭게 "최강배달인"을 보기 시작했어요. "로봇이 아니야"의 채수빈 씨가 나와있는데, 저는 그녀의 팬이니까 이것도 기대가 돼요.
7112 가주나리 4530 2022-09-28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친구 회사에 갔다 왔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이 와서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하고 오후에 손님이나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7111 가주나리 4532 2018-02-17
어제 오카야시에 있는 본가에 갔다왔습니다. 어머니와 점심식사를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7110 회색 4533 2016-01-25
엄청난 눈이 왔어요. 지금도 내리고 있어요. 20센지미터 정도 쌓여 있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의 위 향에 있어요.... 비탈길을 내려가서 회사에 가면 안 되는데 어떡해~~~!!! 일찍 집을 나가 천천히 걸어 가야 돼요. 넘어지지 않도록 천천히.... 어제는 버스도 전철도 운휴했던데 오늘은 어떨까??알아봐야 겠다.
7109 회색 4534 2014-01-11
어제는 춥더니 오늘도 그렇다. 하지만 사실은 저는 살이 쪘으니 추운 걸 느끼기 없어져요. 아~,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안돼... 공부도 다이어트를 잘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