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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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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81, 2012-11-24 19:00:55(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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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월 항례의 사장님의 조례이에요.
그리고 하루종일 사무소에 있을것 같아요...[:しくしく:]
아주 목소리가 크고 머리에 관관 시끄러워요.[:ぷん:]
아침부터 기분이 나빠요.
와~~!오랜만에 마이나스의 생각이에요.
기분을 바꾸고,힘이 나는 것을 생각하자![:オッケー:]
즐거운 것....뭐 있어?[:きゅー:]
[:花:]서버는 발견되었는지?
[:ぽわわ:]선생님의 목소리가 그리워요....빨리 렛슨하고 싶어요.
[:月:]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아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외로워요.
[:コーヒー:]일기는 이렇게하고 계속 쓰고 있어도 괜찮은 것인지?
[:四葉:]ㅎ.ㅎ[:love:]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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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 회색 | 9593 | 2012-11-24 | ||
기억했던 직후니까 항상 '큰 일나다'를 사용하고 있지만,평상 사용에는 '힘들다'가 맞고 있는 것 같네요..?[:ぎょ:][:汗:] 오늘 "뉴 하트"를 보고 있어서 알았어요.[:病院:] 그렇다고 해도 그 드라마는 재미있어요. 그리고 조재형 씨,최고!! [:オッケー:](제일 좋아해!) 지성 씨도 매우 멋진 배우이에요. 사실은 나는 피를 보는 것이 싫고 격투기도 볼 수 없어요. 그러니가 가끔 눈을 손으로 숨기면서 보고 있어요.[:あうっ:] 왜냐하면 수술 씬이 너무 리얼하기 때문에~~.ㅎ.ㅎ; | |||||
894 |
제19과 숙제
+2
| 떡볶이 | 6770 | 2012-11-24 | |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식을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저는 남자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お花をさ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님께 꽃을 드렸어요. | |||||
893 |
아프다...
+2
| 영미 | 6445 | 2012-11-24 | |
요즘 병이... 몸이 아파서, 공부 하는 마음이...없구... [:しくしく:] | |||||
892 | 회색 | 9456 | 2012-11-24 | ||
자주 내타자로 연습을 하는데 빨리 입력이 못 해요.[:しょぼん:] 일기를 쓸 때는 좀 더 빠라요.^^ 비결이 있어요?! 역시 연습 밖에 없어요? 못 하는 나에게 화가 난다![:ぷんすか:] 그런 때 동영상을 보면 좋아! 동영상을 보면 역시 말하는 것이 빠르고 알아들을 수 있는 여러분은 대단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보고 즐건 뿐...[:ぽわわ:] 작으지만 가사가 있던 음악 동영상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love:] 이것도 기분이 좋아진다...6.6 그랬더니, 1145점이 나왔다!!...앗싸! 턱턱 난폭하게 입력했지만...ㅎ.ㅎ/ | |||||
891 | 회색 | 10179 | 2012-11-24 | ||
①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きゅー:](저는 간 적이 없어요.) ②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しくしく:](그 것도 없어요.) ③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右:]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しょぼん:](물런 없어요.) ④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右:]나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てへっ:](아들에서는 안돼?) ⑤私は母にお花を差し上げました。 [:右:]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にぱっ:](어머니의 날에...) .....[:にくきゅう:] 여러분이 아이들이 빨리 일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요즘 제 아들은 많이 자요. [:にひひ:]그런 년경...?! 그래서 일으키면 기분이 나쁘고 나는 너무 너무 큰 일이에요...[:汗:] 이유는 알고 있어요. 밤에 빨리 안 자기 때문에... 빨리 자라고 말해도 듣지 않아요. 아~~,더이상 어떻게 하면 좋은가 모르겠어요!ㅎ.ㅎ/ | |||||
890 | 어하나 | 6777 | 2012-11-24 | ||
악넝하세요 [:女性:][:パー:] | |||||
889 |
19과 숙제
+1
| 김 민종 | 7566 | 2012-11-24 | |
1.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의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 私は彼氏に誕生日プレセ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남지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5. 私は母に花を差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님께 꽃을 드렸어요. 18과 테스트로 「置く」는 놓다. 두다, 어느 쪽을 골라도 정답이 아니예요? 회문. 어이 없이 어, 呆れて、っお。 あっけなく、う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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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날씨
+1
| ワンワン | 6401 | 2012-11-24 | |
아침 기온 뚝 떨어지며 올 가을 최저치를 기록했다[:雪:]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의 일 교차가 클 것이라며 낯 최고기온 15도에서 19도로 [:曇りのち雨:] 저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말했다 | |||||
887 |
금요일..
+3
| 고미마요 | 4446 | 2012-11-24 | |
이번 주 금요일은 오래만에 친구랑 만날 예정이에요. 나도 친구도 서로 일 때문에 요즘 거의 못 만났어요. 하지만 오늘 상사가 그 날에 볼일이 있어서 내가 출근하면 좋다고 그랬어요. 갑자기 뭐야?[:がーん:] 난 한달전부터 휴가를 받을 약속했더니,안 된다는 너무 심하지 않아요?[:ぷん:] 있을 수 없어..[:ぷんすか:] 결국 오전에 출근하기로 되었는데,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 가요. 다른 일하고 싶지만 나이를 먹으니까 찾지 못 해서 잠을 수밖에 없네요. 금요일..가고싶지 않아.[:しょぼん:] | |||||
886 |
떠들썩한 하루...
+3
| 회색 | 12220 | 2012-11-24 | |
어제부터 계속 추워요. 어제는 바자니까 피곤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汗:] 매년 바자 때, 아이들에게 빙수가 인기가 있었는데 추우면 별로 인기 없었어요. 나는 빙수 코너 가까이의 사탕つかみ取り코너 담당니까 작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건강해서 지쳤어요.[:がーん:][:にこっ:][:にぱっ:][:にかっ:]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クラブ:]"つかみ取り" 뭐라고 말해요?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어떤 사이트를 보고 있어요? 재미있던 사이트가 있었으면 가르쳐 주세요![:オッケー:] 하지만 별로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가지 못 봐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