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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메=데코레이션 메일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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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867, 2012-11-24 19:00:56(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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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하고 데코메해 놀았어요.[:love:]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에,큰 일였어요.[:きゅー:]
한글로 일기를 쓰는 것보다 큰 일였어요.[:にひひ:]
아, 그렇다...
로마자(알파벳)에 익숙하도록 아들에게 PC를 사용해서 좋다고 했어요.
내가 HANGUK.jp로 배우기 시작했을 때이에요.
최근 입력하는 것이 빨라졌어요.
그래서 "엄마가 한글을 입력하는 것보다 빨리 돼요!"라고 자랑했어요.[:がーん:]
분하지만, 그 대로이에요.(맞고 있어요.)
나도 젊고 부드러운 뇌와 손가락을 갖고 싶어요!!ㅎ.ㅎ[:パー:]
コメン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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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43/0 -
선생님
2012.11.24 19:00
아,그렇군요.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推薦:125/0 -
회색
2012.11.24 19:00
선생님에게 데코메에 대해...
뭐라고 설명하면 좋은 것일까요?
한국이야말로 휴대 전화의 선진국이므로 여러가지 메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림 문자 뿐만이 아니라 문장의 밑에 색을 칠하거나 인연장식을 하거나...
마치,축하 커드와 같은 장식을 해요.
장식나 그림은 다운로드해 모아요.
즐거워요!
하지만,찾고 가리고 입력하는데 시간이 걸려요.推薦:40/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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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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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0743 | 2012-11-24 | |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 |||||
10 | 회색 | 12135 | 2012-11-24 | ||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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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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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1327 | 2012-11-24 | |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 |||||
8 | 회색 | 7502 | 2012-11-24 | ||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 |||||
7 | 회색 | 7241 | 2012-11-24 | ||
6 | 회색 | 9146 | 2012-11-24 | ||
5 | 회색 | 12837 | 2012-11-24 | ||
4 | 회색 | 5759 | 2012-11-24 |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 |||||
3 | 회색 | 9436 | 2012-11-24 | ||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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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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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7264 | 2012-11-24 | |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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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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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1784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
궁금하네요.^^
> 큰 일였어요
-> 큰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