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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구...
  • 閲覧数: 6923, 2012-11-24 19:00:56(2012-11-24)
  • 내일은 진짜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학교에서 없어지고 서울에 갈 거예요.
    사실은 정말 슬프지만 그걸 얼굴에 보여지 않고 최거의 미소로 헤어지고 싶어요.
    그렇게 하면 그 상대도 슬프지 안죠!!화이팅!!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소중한 사람이 서울로 가는 군요.

    슬프겠지만 힘내세요!

    angyon 씨 말대로 멋진 미소를 보여 주세요!

    언젠가 다시 만날 거니까요.
    推薦:41/0
  • angyon

    2012.11.24 19:00

    항상 고맨트 고맙습니다!!
    진짜 슬프군요...
    하지만 선생님의 말씀대로 언젠가 다시 만날 때 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推薦:2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7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4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