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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구...
  • 閲覧数: 6931, 2012-11-24 19:00:56(2012-11-24)
  • 내일은 진짜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학교에서 없어지고 서울에 갈 거예요.
    사실은 정말 슬프지만 그걸 얼굴에 보여지 않고 최거의 미소로 헤어지고 싶어요.
    그렇게 하면 그 상대도 슬프지 안죠!!화이팅!!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소중한 사람이 서울로 가는 군요.

    슬프겠지만 힘내세요!

    angyon 씨 말대로 멋진 미소를 보여 주세요!

    언젠가 다시 만날 거니까요.
    推薦:41/0
  • angyon

    2012.11.24 19:00

    항상 고맨트 고맙습니다!!
    진짜 슬프군요...
    하지만 선생님의 말씀대로 언젠가 다시 만날 때 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推薦:2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5
카나 19639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894 준준키치 15279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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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7 준준키치 14054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86 みき 16352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