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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테마로 나도 써 보겠어요.
  • 閲覧数: 7588, 2012-11-24 19:00:56(2012-11-24)
  • [:女性:]선생님의 뉴스에 자극되고,나도 일기 테마에 했어요.[:星:]

    최근 친구에게 슬픈 사건이 있고,"산다"에 임해서 얘기 했어요.

    매일,매일 힘껏 시간에 뒤쫓아지고 살고 있으면,살아가는 것이 괴롭다고 말했어요.

    하지만,행복은 누구의 가까운 곳에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큰 행복이 아니라 작은 행복이...

    매일 작은 행복을 찾으면서 사는 것도 좋아요.

    요즘 발견하는 작은 행복은 강아지와 산책 때 어디에선가 감돌아 온 향기.

    킨모크세이예요.[:花:][:花:][:花:]새벽 때 강하게 향기나요.

    큰 행복은 무엇일까요?

    좋은 친구에게 봉착하고 사랑할 사람이 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있어요.

    더 이상의 행복이 있을까요?[:チョキ:]ㅎ.ㅎ

    ......

    물론 욕구를 말하면,시간과 돈이 많이 있으면 좋은데...^^;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회색 씨 정말 좋은 얘기예요!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삶.

    저는 HANGUK.JP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 하지만,행복은 누구의 가까운 곳에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 하지만, 행복은 누구에게나 가까운 곳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推薦:41/0
  • 회색

    2012.11.24 19:00

    선생님,,,사랑해요~~~!!

    사실은 왠지 갑자기 모티베이션이 내리고,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했어요...

    힘이 생겨 났너요!

    정말 감사합니다~!!^^/
    推薦:3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2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2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4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6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13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7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9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