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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테마로 나도 써 보겠어요.
  • 閲覧数: 7593, 2012-11-24 19:00:56(2012-11-24)
  • [:女性:]선생님의 뉴스에 자극되고,나도 일기 테마에 했어요.[:星:]

    최근 친구에게 슬픈 사건이 있고,"산다"에 임해서 얘기 했어요.

    매일,매일 힘껏 시간에 뒤쫓아지고 살고 있으면,살아가는 것이 괴롭다고 말했어요.

    하지만,행복은 누구의 가까운 곳에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큰 행복이 아니라 작은 행복이...

    매일 작은 행복을 찾으면서 사는 것도 좋아요.

    요즘 발견하는 작은 행복은 강아지와 산책 때 어디에선가 감돌아 온 향기.

    킨모크세이예요.[:花:][:花:][:花:]새벽 때 강하게 향기나요.

    큰 행복은 무엇일까요?

    좋은 친구에게 봉착하고 사랑할 사람이 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있어요.

    더 이상의 행복이 있을까요?[:チョキ:]ㅎ.ㅎ

    ......

    물론 욕구를 말하면,시간과 돈이 많이 있으면 좋은데...^^;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회색 씨 정말 좋은 얘기예요!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삶.

    저는 HANGUK.JP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 하지만,행복은 누구의 가까운 곳에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 하지만, 행복은 누구에게나 가까운 곳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推薦:41/0
  • 회색

    2012.11.24 19:00

    선생님,,,사랑해요~~~!!

    사실은 왠지 갑자기 모티베이션이 내리고,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했어요...

    힘이 생겨 났너요!

    정말 감사합니다~!!^^/
    推薦:3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유자 16720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4 하면 20045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3 준준키치 1818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2 유카리 13801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1 날아라 병아리 1394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0 kesao 15239 2012-11-24
8859 kesao 13582 2012-11-24
8858 えりにゃん 15361 2012-11-24
8857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6 하면 15376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