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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회원 등록 했어요.
  • 閲覧数: 9706, 2012-11-24 19:00:56(2012-11-24)
  • 이런 사이투가 있어구나....처음으로 알았어요.[:にこっ:]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 아주 기뻐요.[:にこっ:]

    매일 조금씩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시험도 이제 곧이다[:あうっ:]
    아자아자 화이틴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쿠인자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HANGUK.JP에 자주 오세요!

    함께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합시다!*^^*


    [수정]

    > 이런 사이투가 있어구나.

    -> 이런 사이트가 있었구나.


    推薦:13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3 호박 2006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2 준준키치 1023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1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0 おつぎで~す。 2130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9 준준키치 1192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8 みき 1387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7 준준키치 1788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6 메이 17144 2012-11-24
8905 준준키치 1904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4 준준키치 1882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