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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것도 없었던 날...
  • 閲覧数: 8884, 2012-11-24 19:00:56(2012-11-24)
  • 오늘 다른 친구들은 학교의 일 때문에 서울에 갔는데 난 귀찮아서 그냥 기숙사에 있었어요.그냥 자고 먹고 하면서 재미없고 시간이 지나갔어요...
    시간을 아껴쓰면 안되는되...내일 예정이 있으니까 좋지만 없을 때는 아껴쓰지 말고 공부하거나 뭔가 자기의 힘에 될 것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1주일 후에 중간시험이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화이팅!!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중간시험이 있군요.

    angyon 씨 파이팅입니다! *^^*


    [수정]

    > 그냥 자고 먹고 하면서 재미없고 시간이 지나갔어요.

    -> 그냥 자고 먹고 하면서 재미없이 시간이 지나갔어요.
    推薦:16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카나 19841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905 준준키치 15470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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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4 준준키치 15728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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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2 준준키치 15368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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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 나루토 15243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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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9 준준키치 14018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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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8 준준키치 14204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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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7 みき 16610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