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아직 멀겠습니다.
-
閲覧数: 19215, 2012-11-24 19:00:57(2012-11-24)
-
오늘는 제5과의 북습을 했어요.[:初心者:]
거의 잊고 있었어요.
분하다!
자꾸 떠오르던 생각은
'나는 바보?'[:ぎょーん:]
아-!슬픕니다.
저는 친구로 말했어요.
'한국에 갈까요?'
'좋아요! 하지만 저는 한국어가 말할 수 없어요.
당신은 말할 수 있어요?'
'저도 할 수 없어요...'
いつ못 とか -지 못해요.を使うのかがいまいちわかりません。
을 ㄹ 수 있어요. 을 ㄹ 수 없어요.で覚えても全部通じるものなのかなぁ。。[:汗:]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114/0 -
매실주
2012.11.24 19:00
과연! 일본어도 여러가지
말투가 있어요.
역시 용도로 짧고 있어요.
같습니까?
저도 노트를 쓰고 있어요.
하지만,이해할 수 없니까
거꾸로 혼란하고 있어요.←바보?
회색 씨는 대단해요!
같이 배웁시다!推薦:191/0 -
회색
2012.11.24 19:00
매실주 씨,안녕하세요.
네,맞아요.
나도 모르는 것이 많이 있어요.
일본어라도 여러가지 말하는 방법이 있도록 한국어도 표현이 많이 있고 곤란해요.
나는 쓰는 것을 좋아해서,노트에 정리했는데 차례차례 추가 기입해서 무엇을 쓸 때도 보고 있어요.
아마,회화라면 짧아서 "나는 한국말 못 해요."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나도 공부중때문에 잘못하고 있으면 미안해요.
함께 공부를 열심히 합시다~~!推薦:186/0 -
회색
2012.11.24 19:00
오늘 다시 읽은 책에 잘 아는 설명이 있어서 써 봤어요.
■可能表現 例:書けます。→쓸 수 있어요.
■不可能表現 例:書けません。→쓸 수 없어요.
■可能の否定(つまり不可能表現)
<動詞+지 못해요>
例:書けません。→쓰지 못해요.
<+動詞>…会話で多く使われる。
例:書けません。→못 써요.
■「못해요」は前に名詞が来ると「できません」という動詞として使うことも出来ます。
例:韓国語が出来ません。→한국어를 못해요.
나도 매우 좋은 복습이 되었어요. 고마워요!推薦:107/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827 |
김지 치즈 토스트
+2
| 회색 | 8939 | 2017-04-18 | |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 |||||
1826 |
아기와 같다...
+1
| 회색 | 8940 | 2012-11-24 | |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 | |||||
1825 |
젖을 게 싫어!
+1
| 회색 | 8940 | 2012-11-24 | |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강아지에게 샤워를 시켰어요. 우리 강아지는 비가 오면 산책에 안 가는 정도 젖을 게 싫어요.[:雨:] 그러니까 샤워를 시키는 것도 힘들어요. 그러나 난폭하게 굴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강아지는 우리 아들이 질투하는 만큼 나를 좋아해...[:ぽっ:] 사랑을 느낀 행복한 일요일이였다.[:love:] | |||||
1824 |
시직-
+1
| 미사토☆ | 8941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글 일기를 써요.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몰라요[:汗:] 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太陽:]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 | |||||
1823 |
느긋다게
+2
| 가주나리 | 8941 | 2015-08-16 | |
오늘아침은 사무실 전의 제초와 실내의 청소를 했어요.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DVD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낼 거예요.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와 일을 열심히 하자. | |||||
1822 |
제17과 숙제
+1
| 해피 2 | 8948 | 2012-11-24 | |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얘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 |||||
1821 |
2017년 시작이다!
+4
| 회색 | 8948 | 2017-01-01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저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갔다왔어요. 매년은 2일에 같던데 올해는 꼭 1일에 가고 싶어서 정하거든요. 날씨 좋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실은 어젯밤은 안 잤어요. 아침 2:30쯤 잤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 편히 쉬어야갔어요.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 |||||
1820 | 치에치에 | 8951 | 2012-11-24 | ||
7月11日 토요일[:晴れのち曇り:] 何かハングルで書けたらいいんですけど まだ通っている講座も初級なので なかなか文章が作れません[:あうっ:][:汗:][:メモ:] とりあえず、 好きな単語… 별 시간 무지개 사과 우유 なかなか覚えられない単語… 은행 銀行 우체국 郵便局 수영장 水泳場(プール) 지갑 財布 춥다 寒い 바쁘다 忙しい 어렵다 難しい 즐겁다 楽しい 좋다 よい 친절하다 親切だ 毎日コツコツがんばります[:パンチ:] 화이팅~[:ねこ:] | |||||
1819 |
둘째 주
+2
| 가주나리 | 8951 | 2015-06-08 | |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해요. 이 달 둘째 주가 시작됐어요. 화이팅 ! | |||||
1818 |
고향이 자랑.
+4
| 회색 | 8953 | 2016-10-31 | |
어제 내 고향이 자랑을 써 봤어요. 그래도 잘 쓰지 못했어요. 고향이 대해 잘 안다고 했는데 쓰려고 하면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좀 더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10월 마지막날이네요. 음독은 내일부터 새로운 테마에 간다. 지금 하는 글은 주말에 복습할게요. 오늘까지 열심히 음독해요~. 한국 아이 책으로 '은혜 갚은 꿩'이에요.^^ | |||||
1817 | 가주나리 | 8953 | 2020-03-12 | ||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그후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나가노시에서는 회의의 밖에도 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어서 바빠요.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 |||||
1816 |
폐품을 버린다
+1
| 가주나리 | 8954 | 2014-12-10 | |
어제까지는 너무 바빴어요. 그러나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요. 그래서 사무실의 폐품이나 폐지를 버리고 갈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
1815 |
황금연휴
+1
| 가주나리 | 8954 | 2015-05-02 | |
오늘도 날씨가 좋다. 오늘은 오전만 일을 할 거예요. 그후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어제 어머니에 뭐가 먹고싶는지 물어봤으면 초밥이 좋아 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내일은 어머니를 데리고 어딘가 바다 근처에 초밥을 먹으로 갈 예정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 |||||
1814 | 회색 | 8954 | 2016-11-25 | ||
맑게 갠 하늘, 추운 아침이에요. 달과 별이 너무 예뻐요. 드디어 크리스마스까지 한달이네요!^^ 특히 예정이 없어도 마음이 신난다. ...선생님한테 부탁했는데 글세 강아지하고 뭘 말하고 있을까? お手 손 줘봐 お座り 앉아 待て 서 있어 付いて 같이 走れ 뛰어 どいて 비켜 おしっこ 오줌 ウンチ 응가 お利口 착하다 良く出来ました 잘했어 遊ぼっ 놀자 噛まないで 물리지 마 舐めないで 핥지 마 이런 걸......맞는지 모르겠어요. 어때요? | |||||
1813 | 김 민종 | 8958 | 2012-11-24 | ||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이불을 말릴까? 하고 생각해서 베란다에 나왔거든요. 어머?? 갑자기 놀랐다. 아래에 보이는 큰 창고의 지붕 위에 요가 놓여 있다. 어제 바람이 세게 불렀으니까 바람에 타고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아파트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데,,신기하네. 혹시 요가 새에 변신했을까? 어떻게하면 집에 되돌아 올 수 있을건지,,, 몰라.[:ぽわわ:] 하지만 사람의 위에 떨어지지 않고 얼마나 좋았을걸. | |||||
1812 | コリアンマスター | 8959 | 2012-11-24 | ||
2008 1 1 이찬긍긍팔년 일월 일일 | |||||
1811 | 가주나리 | 8963 | 2014-05-06 | ||
오월 육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고 조금 추워요. 오늘은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이에요. 이 연휴는 저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많은 책을 읽고 많은 dvd를 봤어요. 그것은 일상 생활에서는 할수 없는 것이에요.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 |||||
1810 |
제11과 숙제
+1
| 매실주 | 8969 | 2012-11-24 | |
오늘을 제11과를 공부 했어요. 선생님이 숙제를 냈어요.즉시 할 거에요. 자기전에 여러분은 뭐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HANGUK.JP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에 약을 마실 거에요. 약의 용기는 파래요.지금,매우 마음에 들고 있어요. 이번,같은 용기를 살 거에요. 어때요??[:てへっ:] | |||||
1809 | 가주나리 | 8970 | 2017-04-13 | ||
오늘 아침은 추웠습니다. 기온이 0도 였고 자동차의 앞 유리가 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안에서도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좀 신기입니다. 어젯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의 라이트 업의 점검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밤 쯤부터 본격적으로 라이트 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마쓰모토 성의 밤 벚꽃은 너무 예쁘니까 여러분도 한번 봐로 오시면 어떠세요. | |||||
1808 |
61일째
+1
| まちーん | 8973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오늘은,매우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にかっ:] 일,취미를 열심히 하는 매일입니다만, 열심히 하는 것은 잊고,힘을 빼는 것도 필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하는 매일입니다. 저가 좋아하는 노래,그 좋아하는 가시를 씁니다. [오늘부터는 매일을 소중하게 살아가자,그렇게 오늘부터~[:音符:]]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
> いつ못 とか -지 못해요.を使うのかがいまいちわかりません。
-> そうですね。同じ意味で二つが使われます。どっちを使っても良いです。
을 ㄹ 수 있어요. 을 ㄹ 수 없어요.で覚えても全部通じるものなのかなぁ。。
ー>はい、通じます。日記に書いた文、合ってます。
[수정]
> 저는 친구로 말했어요.
-> 저는 친구에게 말했어요.
> 저는 한국어가 말할 수 없어요.
-> 저는 한국어로 말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