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292
昨日:
11,047
すべて:
5,261,691
  • 아직 아직 멀겠습니다.
  • 閲覧数: 19215, 2012-11-24 19:00:57(2012-11-24)
  • 오늘는 제5과의 북습을 했어요.[:初心者:]
    거의 잊고 있었어요.
    분하다!
    자꾸 떠오르던 생각은
    '나는 바보?'[:ぎょーん:]

    아-!슬픕니다.


    저는 친구로 말했어요.
    '한국에 갈까요?'
    '좋아요! 하지만 저는 한국어가 말할 수 없어요.
    당신은 말할 수 있어요?'
    '저도 할 수 없어요...'

    いつ못 とか -지 못해요.を使うのかがいまいちわかりません。
    을 ㄹ 수 있어요. 을 ㄹ 수 없어요.で覚えても全部通じるものなのかなぁ。。[:汗:]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
    > いつ못 とか -지 못해요.を使うのかがいまいちわかりません。
    -> そうですね。同じ意味で二つが使われます。どっちを使っても良いです。

    을 ㄹ 수 있어요. 을 ㄹ 수 없어요.で覚えても全部通じるものなのかなぁ。。
    ー>はい、通じます。日記に書いた文、合ってます。

    [수정]

    > 저는 친구로 말했어요.

    -> 저는 친구에게 말했어요.

    > 저는 한국어가 말할 수 없어요.

    -> 저는 한국어로 말할 수 없어요.
    推薦:114/0
  • 매실주

    2012.11.24 19:00

    과연! 일본어도 여러가지
    말투가 있어요.
    역시 용도로 짧고 있어요.
    같습니까?

    저도 노트를 쓰고 있어요.
    하지만,이해할 수 없니까
    거꾸로 혼란하고 있어요.←바보?


    회색 씨는 대단해요!
    같이 배웁시다!
    推薦:191/0
  • 회색

    2012.11.24 19:00

    매실주 씨,안녕하세요.

    네,맞아요.

    나도 모르는 것이 많이 있어요.

    일본어라도 여러가지 말하는 방법이 있도록 한국어도 표현이 많이 있고 곤란해요.

    나는 쓰는 것을 좋아해서,노트에 정리했는데 차례차례 추가 기입해서 무엇을 쓸 때도 보고 있어요.

    아마,회화라면 짧아서 "나는 한국말 못 해요."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나도 공부중때문에 잘못하고 있으면 미안해요.

    함께 공부를 열심히 합시다~~!
    推薦:186/0
  • 회색

    2012.11.24 19:00

    오늘 다시 읽은 책에 잘 아는 설명이 있어서 써 봤어요.
    ■可能表現 例:書けます。→쓸 수 있어요.
    ■不可能表現 例:書けません。→쓸 수 없어요.
    ■可能の否定(つまり不可能表現)
    <動詞+지 못해요>
     例:書けません。→쓰지 못해요.
    <+動詞>…会話で多く使われる。
    例:書けません。→못 써요.
    ■「못해요」は前に名詞が来ると「できません」という動詞として使うことも出来ます。
    例:韓国語が出来ません。→한국어를 못해요.

    나도 매우 좋은 복습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推薦:10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27 회색 8939 2017-04-18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1826 회색 8940 2012-11-24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
1825 회색 8940 2012-11-24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강아지에게 샤워를 시켰어요. 우리 강아지는 비가 오면 산책에 안 가는 정도 젖을 게 싫어요.[:雨:] 그러니까 샤워를 시키는 것도 힘들어요. 그러나 난폭하게 굴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강아지는 우리 아들이 질투하는 만큼 나를 좋아해...[:ぽっ:] 사랑을 느낀 행복한 일요일이였다.[:love:]
1824
시직- +1
미사토☆ 8941 2012-11-24
오늘부터 한글 일기를 써요.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몰라요[:汗:] 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太陽:]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
1823 가주나리 8941 2015-08-16
오늘아침은 사무실 전의 제초와 실내의 청소를 했어요.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DVD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낼 거예요.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와 일을 열심히 하자.
1822 해피 2 8948 2012-11-24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얘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1821 회색 8948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저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갔다왔어요. 매년은 2일에 같던데 올해는 꼭 1일에 가고 싶어서 정하거든요. 날씨 좋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실은 어젯밤은 안 잤어요. 아침 2:30쯤 잤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 편히 쉬어야갔어요.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1820 치에치에 8951 2012-11-24
7月11日 토요일[:晴れのち曇り:] 何かハングルで書けたらいいんですけど まだ通っている講座も初級なので なかなか文章が作れません[:あうっ:][:汗:][:メモ:] とりあえず、 好きな単語… 별 시간 무지개 사과 우유 なかなか覚えられない単語… 은행 銀行 우체국 郵便局 수영장 水泳場(プール) 지갑 財布 춥다 寒い 바쁘다 忙しい 어렵다 難しい 즐겁다 楽しい 좋다 よい 친절하다 親切だ 毎日コツコツがんばります[:パンチ:] 화이팅~[:ねこ:]
1819 가주나리 8951 2015-06-08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해요. 이 달 둘째 주가 시작됐어요. 화이팅 !
1818 회색 8953 2016-10-31
어제 내 고향이 자랑을 써 봤어요. 그래도 잘 쓰지 못했어요. 고향이 대해 잘 안다고 했는데 쓰려고 하면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좀 더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10월 마지막날이네요. 음독은 내일부터 새로운 테마에 간다. 지금 하는 글은 주말에 복습할게요. 오늘까지 열심히 음독해요~. 한국 아이 책으로 '은혜 갚은 꿩'이에요.^^
1817 가주나리 8953 2020-03-1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그후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나가노시에서는 회의의 밖에도 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어서 바빠요.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1816 가주나리 8954 2014-12-10
어제까지는 너무 바빴어요. 그러나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요. 그래서 사무실의 폐품이나 폐지를 버리고 갈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1815 가주나리 8954 2015-05-02
오늘도 날씨가 좋다. 오늘은 오전만 일을 할 거예요. 그후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어제 어머니에 뭐가 먹고싶는지 물어봤으면 초밥이 좋아 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내일은 어머니를 데리고 어딘가 바다 근처에 초밥을 먹으로 갈 예정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1814 회색 8954 2016-11-25
맑게 갠 하늘, 추운 아침이에요. 달과 별이 너무 예뻐요. 드디어 크리스마스까지 한달이네요!^^ 특히 예정이 없어도 마음이 신난다. ...선생님한테 부탁했는데 글세 강아지하고 뭘 말하고 있을까? お手 손 줘봐 お座り 앉아 待て 서 있어 付いて 같이 走れ 뛰어 どいて 비켜 おしっこ 오줌 ウンチ 응가 お利口 착하다 良く出来ました 잘했어 遊ぼっ 놀자 噛まないで 물리지 마 舐めないで 핥지 마 이런 걸......맞는지 모르겠어요. 어때요?
1813 김 민종 8958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이불을 말릴까? 하고 생각해서 베란다에 나왔거든요. 어머?? 갑자기 놀랐다. 아래에 보이는 큰 창고의 지붕 위에 요가 놓여 있다. 어제 바람이 세게 불렀으니까 바람에 타고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아파트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데,,신기하네. 혹시 요가 새에 변신했을까? 어떻게하면 집에 되돌아 올 수 있을건지,,, 몰라.[:ぽわわ:] 하지만 사람의 위에 떨어지지 않고 얼마나 좋았을걸.
1812 コリアンマスター 8959 2012-11-24
2008 1 1 이찬긍긍팔년 일월 일일
1811 가주나리 8963 2014-05-06
오월 육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고 조금 추워요. 오늘은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이에요. 이 연휴는 저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많은 책을 읽고 많은 dvd를 봤어요. 그것은 일상 생활에서는 할수 없는 것이에요.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810 매실주 8969 2012-11-24
오늘을 제11과를 공부 했어요. 선생님이 숙제를 냈어요.즉시 할 거에요. 자기전에 여러분은 뭐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HANGUK.JP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에 약을 마실 거에요. 약의 용기는 파래요.지금,매우 마음에 들고 있어요. 이번,같은 용기를 살 거에요. 어때요??[:てへっ:]
1809 가주나리 8970 2017-04-13
오늘 아침은 추웠습니다. 기온이 0도 였고 자동차의 앞 유리가 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안에서도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좀 신기입니다. 어젯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의 라이트 업의 점검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밤 쯤부터 본격적으로 라이트 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마쓰모토 성의 밤 벚꽃은 너무 예쁘니까 여러분도 한번 봐로 오시면 어떠세요.
1808 まちーん 897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매우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にかっ:] 일,취미를 열심히 하는 매일입니다만, 열심히 하는 것은 잊고,힘을 빼는 것도 필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하는 매일입니다. 저가 좋아하는 노래,그 좋아하는 가시를 씁니다. [오늘부터는 매일을 소중하게 살아가자,그렇게 오늘부터~[:音符:]]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