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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색하다..
  • 閲覧数: 5691, 2012-11-24 19:00:57(2012-11-24)
  • 오늘 우리 남편이 출장때문에 집에서 없어요.
    남편이 없는 날이 가끔 있는데,
    난 남편이 없는 게 편해서 좋은데 아들이랑 둘을 좀 싫어해요.
    아들은 시춘기라서 말도 없이 뭘 생각하는지 몰라요.
    나에게 관심이 하나도 없고 내 잔소리를 들고 싶지 않나봐요.
    어디라도 똑같은 것 같은데,아들이랑 같이 있으면 어색해요.
    학교 선생님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질거다고 그랬는데,
    뭔가 어색해서 좀 걱정해요. 아들한테 신경쓰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직장에서 신경쓰고 집에서도 그렇고.. 요즘 정말로 피곤해요.[:しょぼん:]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사춘기라서 그런 가봐요.

    고미마요 씨 힘내세요!

    선생님 말씀대로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예요.

    사춘기라서 아마 나름대로 고민이 많을 거예요.

    고미마요 씨 아자!아자!파이팅!*^^*


    [수정]

    > 뭔가 어색해서 좀 걱정해요.

    -> 뭔가 어색해서 좀 걱정이에요.
    推薦:80/0
  • 회색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안녕하세요.
    그렇구나~!
    나도 남자애 생각하는 것은 몰라요.
    제 아들도 엄마에게 관심이 없어요.
    아이 성장은 기쁘거나 외롭거나 하는군요!
    입을 다물다가도 꼭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요.
    우리(親)도 그렇겠지요!
    힘내세요!
    推薦: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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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1
어하나 6788 2012-11-24
악넝하세요 [:女性:][:パー:]
889 김 민종 7574 2012-11-24
1.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의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 私は彼氏に誕生日プレセ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남지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5. 私は母に花を差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님께 꽃을 드렸어요. 18과 테스트로 「置く」는 놓다. 두다, 어느 쪽을 골라도 정답이 아니예요? 회문. 어이 없이 어, 呆れて、っお。 あっけなく、うん。
888 ワンワン 6406 2012-11-24
아침 기온 뚝 떨어지며 올 가을 최저치를 기록했다[:雪:]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의 일 교차가 클 것이라며 낯 최고기온 15도에서 19도로 [:曇りのち雨:] 저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말했다
887 고미마요 4474 2012-11-24
이번 주 금요일은 오래만에 친구랑 만날 예정이에요. 나도 친구도 서로 일 때문에 요즘 거의 못 만났어요. 하지만 오늘 상사가 그 날에 볼일이 있어서 내가 출근하면 좋다고 그랬어요. 갑자기 뭐야?[:がーん:] 난 한달전부터 휴가를 받을 약속했더니,안 된다는 너무 심하지 않아요?[:ぷん:] 있을 수 없어..[:ぷんすか:] 결국 오전에 출근하기로 되었는데,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 가요. 다른 일하고 싶지만 나이를 먹으니까 찾지 못 해서 잠을 수밖에 없네요. 금요일..가고싶지 않아.[:しょぼん:]
886 회색 12240 2012-11-24
어제부터 계속 추워요. 어제는 바자니까 피곤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汗:] 매년 바자 때, 아이들에게 빙수가 인기가 있었는데 추우면 별로 인기 없었어요. 나는 빙수 코너 가까이의 사탕つかみ取り코너 담당니까 작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건강해서 지쳤어요.[:がーん:][:にこっ:][:にぱっ:][:にかっ:]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クラブ:]"つかみ取り" 뭐라고 말해요?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어떤 사이트를 보고 있어요? 재미있던 사이트가 있었으면 가르쳐 주세요![:オッケー:] 하지만 별로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가지 못 봐요.ㅎ.ㅎ/
885
무리! +3
매실주 9428 2012-11-24
오늘는 제9과의 배웠어요. 오늘는 날씨가 안 좋으면 집에서 하루 쉬겠었어요. 선생님을 숙제를 냈어요.. 내 머리가 혼란하고 있었어요. 묻다(요体 ~세요 ~십니다 '저...가르쳐주세요.' '뭐십니까?' '이 숙제가 모르겠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선생님이라면 알겠습니다. 물으서 보세요' '감사합니다.물으십니다.' 変な文章・・・あってるのかも良くわかりません。 어려워요.[:ぷんすか:]
884 회색 7212 2012-11-24
항상 일기를 노트에 쓸 때,날짜 옆에 날씨를 썼어요. 그냥,맑음이[:太陽:]든가 흐림이[:曇り:]든가 비[:雨:] 든가... 하지만 한국 일기예보를 보면,흐림이 많다든가 적다든가 자세하게 쓰고 있어요. 그래도 날짜 옆에 쓰려면 너무 길다...[:汗:] 일기예보=무엇인가 다른 말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아 참, 오늘은 기쁜 것이 있었어요.[:にかっ:] 집에 돌아가면 짐이 도착해 있었어요. 전에 응모하고 있던 선물이에요. (응모하고 있었던 것을 잊고 있었어요.) 추첨에서 당첨된 강아지 옷이에요.[:にくきゅう:] 희어서 천사의 날개가 붙어있어서,너무 너무 귀여워요.[:love:] (남자애지만...)ㅎ.ㅎ/
883 회색 6794 2012-11-24
어제 많이 썼기 때문에 머릿속이 너무 피곤해요. 다음 일요일은 바자니까 천천히 쉬지 못 해요. 그런데 전부터 하고 있던 것이지만... 사실은 안 되지만 오토바이로 운전중,녹음한 회화를 듣고 있어요.[:バイク:] 알아듣지 못 해도 흉내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달리고 있을 때는 큰 목소리를 내도 좋으니까...[:ぽっ:] 조금 의미가 알아서,생각해 버리면 녹음한 회화는 자꾸 자꾸 먼저 진행해서 모르게 되어버린다. 그러니까 그냥 듣고 흉내할 것에 집중해요. 여러 가지 해 보지만,나는 쓰면서 기억해 가는 편이 맞고 있는 것 같다. 즐거워서,계속하고 있기 때문에...(하지만 회화가...?!) 반드시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고 믿어...[:ぽわわ:] ...하지만,한번 더 처음부터 쓰고 있는 HANGUK.jp도 아직 끝나지 않아...^^;
882 밤밤 7149 2012-11-24
정말로 오래간만이다. 시험이 끝났으니까 힘이 없었다. 매일 매일 여러가지 있다. 일, 아이, 그리고 자신...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지만 하지 못 하다. 시간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다.
881 회색 8944 2012-11-24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