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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실에..
  • 閲覧数: 10788, 2012-11-24 19:00:57(2012-11-24)
  • 오늘 휴일이라서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그 미용실은 내 친구의 아는 사람이 경영하는 미용실인데,
    친구가 소개해줬어요
    가게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 정원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 한 머리 모양을 맘에 안 들어요.[:しょぼん:]
    파마를 했더니 좀 뽀글뽀글 하거든요..
    마치 아주머니 같아..어떻게..[:がーん:]
    요금도 다른 미용실에 비해서 비싸고..[:ぷん:]
    이전에 간 미용실은 대응이 나빠서 맘에 안 들었는데요.
    내가 맘에 들 미용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다시 다른 미용실에 가보겠어요.[:しょぼん:]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다음에는 다른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을 바꿔 보세요.

    반드시 고미마요 씨와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으실 거에요.*^^*


    [수정]

    > 이전에 간 미용실은 대응이 나빠서 맘에 안 들었는데요.
    내가 맘에 들 미용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 전에 간 미용실은 서비스가 나빠서 맘에 안 들었는데요, 내가 맘에 드는 미용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推薦:22/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네.. 어려운 것 같아요.
    매번 고민돼요. 그나저나 미용실이 너무 많찮아요? 그 것 때문이도 있겠죠.^^
    推薦:74/0
  • 회색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안녕!!

    나도 경험이 있어요.

    헤어스타일은 생각은 것을 정하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
    推薦:14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28 회색 6249 2012-11-24
쇼핑에 갔어요. 아들은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고 곤란해 버려요.[:がーん:] 왜? 아이는 불가시의! 아,참..누군가 한국어 자막이 있는 DVD를 찾고 있어서 나도 생각했어요. 어쩌면 알아 들은 수 없는 나라도 자막이 있으면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친구가 빌린"태완사신기"를 보면 한국어 자막이 있었어요. 응,그냥 듣고 있는 것보다 알았어요. 그래도 어려워요..[:汗:] 짧은 얘기로 몆번이나 반복하고 보면 아주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나에게는 무리리에요. 여러분,대단하네요. 매일 듣고 있는 회화MD는 우선 천천히,다음은 보통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요. 매일 매일 같은 회화를 듣고 있어, 그자리의 모습을 상상해요. 같은 회화를 반복 듣고 있어 괜찮아?ㅎ.ㅎ
927 コリアンマスター 8204 2012-11-24
한국음식울 좋아해요?  1 불고기   2 냉면 3 비빔밤 4 국밥 5 김치
926 매실주 4784 2012-11-24
가/ 어제 어땠어요?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가/오늘은 왜 그렇게 입어요? 寒かったので服を沢山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가/요즘 뭔가 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오늘을,제14과를 공부했어요. 어제는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무리는 안 좋네요.[:Zzz:] 한국 여행 이야길 조금... 한국은 일본 부터 별로 안 추웠어요. 추워라서 옷를 많이 입어서 갔어면 많이 땀투성이가 됐어요. 저는 지난주 서울에 가고 왔어요. 명동에 숙박해서 ,동대문,경복궁, 가고 즐거 웠어요. 가장 ,회화가 통하니까 아주 기뻤어요. 하지만,'슈퍼마켓 어디입니까?'를 듣면 'コンビニ'에 안내가..... 왜??[:しくしく:] 안 통했어요.? 정말 한국어 발음은 어려워요..
925 회색 6191 2012-11-24
제가 일하는 사무소가 수요일이 휴일이었던 때, 토요일은 본사가 휴일니까 전화가 적어요. 하지만 주말때문에 바쁜 것에 변화는 없어요. 그래도 내 일은 매월 12일부터 19일까지 조금 한가해요. 그러니까 오후에는 인터넷을 보고 있었어요. 그랬더니,기대하고 있던 "뉴하트"를 볼 수 없게 되고 있었어요...[:ぎょ:]쇼크!! 지금은 밖은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雨:] 내일은 쇼핑에 가고 싶은데,날씨는 어떨까?
924
공사 +1
고미마요 6064 2012-11-24
난 직장에 차로 다니고 있는데, 최근 도로 공사가 시작돼서 시간이 많이 걸려요.[:車:] 항상보다 일찍 집을 나와야 되나, 운전하면서 초조해하거든요. 매년 연말은 그런 것 같은데, 사람들한테 폐가 되니까 그만둬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우리 직장원이랑 아는 사람이 우연히 똑같은 날에 사고를 당했어요. 서둘렀나 봐요..[:はうー:] 이런 예기를 들으면 공사때문에 서두르지 않는 게 나쁘지 않는지도 모르는데요. 서두르지말고 운전 조심해야 되네요.[:にこっ:]
923 밤밤 5757 2012-11-24
지금 쓴 일기가 사라졌다[:しくしく:][:ぷん:][:ぷんすか:][:しくしく:] 오늘 아주 잘 했는데... 기억하는지 모르다. 생각해 내보자... 아..시끄럽다. 어제 밤부터 우리 집 앞 거리의 공사가 시작 되었다. 한 달정도 걸리는 것 같아. 우리 아이는 일찍 잠을 자야 하는데 페란다를 왔다갔다... 도로의 공사에 흥미심심... 빨리 자라!라고 하고 싶은데 그 귀에는 안 들다.[:しょぼん:] 지금도 뒤로 한명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까지 오면 화내는 생각해도 없어진다. 어... 지금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벌써 자고 있다.[:Zzz:] 아이는 이상하다... ㅋㅋㅋ,,, 자고 있을 떼 너무 귀엽다.[:きゅー:] 좋은 꿈을 꾸어...[:月:]
922 회색 6635 2012-11-24
추워져, 지금까지 이상에 목욕이 좋은 계절에 되었어요. 욕조에 천천히 들어 있을 때,한국어로 세어 본다.[:ひよこ:] 차례로 말하는 것은 괜찮아요.[:にこっ:] 하지만 뿔뿔이 줄선 숫자는 곧 말 못 해요.[:あうっ:] 아직 시간도 시계를 봐 곧바로 말 못 해요. 숫자는 보는 것만으로 곧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グー:] 더 의식해 살고 싶어요.ㅎ.ㅎ[:チョキ:]
921 회색 5543 2012-11-24
오랜만에 수요일이 휴일 때문에 오전중 어머니와 함께 조금 쇼핑 가고 오후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보내고 있었는데...[:汗:]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은 것은 나이를 먹었으니까? 다음주 아들이 수학여행에 갈 예정이에요.[:新幹線:]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1박하니까, 그 동안 강아지의 모습이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내가 없고 걱정해줄래?"라고...[:にくきゅう:] 아이가 혼자 뿐때문에 남동생으로서 기르기 시작했던 강아지니까 신경 쓰이군요. 걱정하고 울 것은 없어도, 아들이 돌아온 때는 꼬리를 많이 흔들고 기뻐해준다고 생각해요.ㅎ.ㅎ/
920
수다 +2
고미마요 6867 2012-11-24
어제는 일에서 또 실수해서 속상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오늘도 더욱 더 실수하는가 봐 너무 걱정했는데, 오늘은 그다지 실수 안 해서 안심했어요.[:にこっ:] 어제는 진짜로 정심 없었어요.[:はうー:] 요즘 일 스트레스 때문인지 집에 들어와서 많이 먹어요. 매가 고프지 않는데 먹을 수 있어요. 식욕 계절이라고 해도 많이 먹으면 안 되 잖아요 기분이 나쁘던데, 친구랑 수다 떨고 웃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스트레스에는 수다 떠는 게 제일 좋네요.[:にぱっ:]
919 밤밤 8067 2012-11-24
바보 바보 바보[:しくしく:] 다시... 실패했다. 정말 바보야[:しくしく:] 이튿날이다[:にぱっ:]라고 귀엽게 쓰기 시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그 감촉이 잊을 수 없다. 경을 주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로 깨우었다. 아이의 몸을 항상 몸에 대고 있는 돌으로 무라고 있었다. 시계를 보면 12시35분 이었다. 나는 그 세계는 전연 아무 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데도.... 우...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