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107
昨日:
11,673
すべて:
5,273,179
  • 미용실에..
  • 閲覧数: 10794, 2012-11-24 19:00:57(2012-11-24)
  • 오늘 휴일이라서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그 미용실은 내 친구의 아는 사람이 경영하는 미용실인데,
    친구가 소개해줬어요
    가게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 정원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 한 머리 모양을 맘에 안 들어요.[:しょぼん:]
    파마를 했더니 좀 뽀글뽀글 하거든요..
    마치 아주머니 같아..어떻게..[:がーん:]
    요금도 다른 미용실에 비해서 비싸고..[:ぷん:]
    이전에 간 미용실은 대응이 나빠서 맘에 안 들었는데요.
    내가 맘에 들 미용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다시 다른 미용실에 가보겠어요.[:しょぼん:]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다음에는 다른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을 바꿔 보세요.

    반드시 고미마요 씨와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으실 거에요.*^^*


    [수정]

    > 이전에 간 미용실은 대응이 나빠서 맘에 안 들었는데요.
    내가 맘에 들 미용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 전에 간 미용실은 서비스가 나빠서 맘에 안 들었는데요, 내가 맘에 드는 미용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推薦:22/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네.. 어려운 것 같아요.
    매번 고민돼요. 그나저나 미용실이 너무 많찮아요? 그 것 때문이도 있겠죠.^^
    推薦:74/0
  • 회색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안녕!!

    나도 경험이 있어요.

    헤어스타일은 생각은 것을 정하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
    推薦:14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18 밤밤 9362 2012-11-24
917 회색 6391 2012-11-24
오늘은 텔레비전으로 인터넷에 대하고 방송이 있었어요. 아주 생각할 필요가 있던 방송이었어요. 어른이라도 사용법을 잘 못하면, 큰일나니까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칠 필요가 있어요. 아이들은 새로운 것이 자꾸자꾸 흡수해요. 그러니까 제가 공부 부족하고 깨닫는 것이 늦지 않게 하고 싶어요.[:四葉:]ㅠ.ㅠ
916 밤밤 8665 2012-11-24
어머 어머....[:しょぼん:] 오래간만의 일기니까 잘못했다...[:雨:] 아마,방금 제목만 투고 한 것 같다. 아... 창피하다... 요즘 힘이 나지 않는다.[:しょぼん:] 마음은 공부 하고 싶지만 몸은 안 된다... 어떻게 할까... 다시 한번 한국어를 시작했을 때에 돌아가자. 그때 마음에... 한국의 노래를 너무 좋아하다. 노래의 가사를 한국 말으로 이해하고 싶어... 그런 생각으로 시작한 공부... 하지만 교과서를 보면 욕심만... 그렀더니 큰 벽이. 언젠가 이 큰 벽을 넘고 싶다. 한걸음 한걸음씩. 이 일기도 마음 팬하게 계속 하자[:太陽:]
915 밤밤 9855 2012-11-24
914 회색 5676 2012-11-24
우선은 빨리 자도록 해야 돼요.[:Zzz:] 그리고, 일어날 때는 방을 밝게 한다.[:太陽:] 다음에 알람... 알람에서는 효력이 없기 때문에 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보내 보겠어요! 언제나 같은 음악이라고 효력이 없니까 매일 보낼 음악을 생각해야 돼요.[:音符:] 아~~,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모은 MD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ㅎ.ㅎ/
913 회색 6443 2012-11-24
친구 집은 각로를 냈다고 해요.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 집에는 각로가 없어요. 따뜻하고 느낌이 좋은데, 청소는 힘들어요. 반드시 우리 아들이나 강아지가 좋다고 생각해요. 이 겨울은 기회가 있으면 각로를 사는 것도 생각했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오늘은 너무 추워요.(아~각로가 있으면 좋은데...) 우리 집은 지금 강아지가 인기가 있어요. 왜냐하면,강아지를 안고 있으면 너무 따뜻하기 때문이에요...[:love:] *추신* 선생님께 배운 아이를 깨우는 방법을 해 보려고 해요.[:チョキ:]
912 회색 5891 2012-11-24
2~3일 전에 아침의 분주해도 하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은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 아들이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날 약속이 했는데 전혀 일어나지 않았을 때문에... 같이 강아지 산책 갈 생각였는데... 어떻게 하면 일찍 일어나께 돼요? 지금 최대의 고민이에요...[:汗:] ....[:バイク:] 내타자에 대해서 생각해요. 당연한 일지도 몰라도, 그냥 눈으로 보면서 입력하는 것은 안돼요. 제대로 단어를 발음하면서 입력하지 않으면 빨리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음...어려워요....힘내서 파이팅!!ㅎ.ㅎ
911 회색 12105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의외로 따뜻한 비예요. 이 비 나중에 아주 추운 날씨가 올 것 같아요. 요즘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어요.[:怒:] 기분이 태도에 드러나면 안되는데 안되네요. 일은 바쁜 시기가 지나는데 왜 힘이 나오지 않을까 모르겠어요... 날씨가 나쁘니까? 그렇지 않으면 왜?![:がーん:] 이런 때야말로, 재미있을 것 즐거울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이렇게 해 매일 한국어를 생각하고 있는지, 어째서 단어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아휴~,이 것도 푸념이에요. 아~,아~~! 미안해요...반성해요..ㅎ.ㅎ
910 타구 8219 2012-11-24
져는 타쿠아 임니타. 만아소 방캅슴니타. はー根田家打つのに20分かかった、、、、[:しくしく:]
909
+2
고미마요 9238 2012-11-24
내 컴이 이상하다.[:がーん:] 여기 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속도가 엄청 늦어요. 요즘 더욱더 심해요. 전에 전기점에서 점원한테 물어봤는데,컴이 오래되고 아마 cpu가 안 되는지도 모른다고 그랬어요. 새 컴을 볼때마다 사고 싶은데, 쉽게 살 수 없고, 여기 못 들어오면 안 되잖아요. 컴도 나랑 똑같고 나이를 먹었나 봐요. 나이를 먹는 게 정말 싫어요.[: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