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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들썩한 하루...
  • 閲覧数: 12238, 2012-11-24 19:00:58(2012-11-24)
  • 어제부터 계속 추워요.

    어제는 바자니까 피곤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汗:]

    매년 바자 때, 아이들에게 빙수가 인기가 있었는데 추우면 별로 인기 없었어요.

    나는 빙수 코너 가까이의 사탕つかみ取り코너 담당니까 작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건강해서 지쳤어요.[:がーん:][:にこっ:][:にぱっ:][:にかっ:]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クラブ:]"つかみ取り" 뭐라고 말해요?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어떤 사이트를 보고 있어요?

    재미있던 사이트가 있었으면 가르쳐 주세요![:オッケー:]

    하지만 별로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가지 못 봐요.ㅎ.ㅎ/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서울도 오늘부터 꽤 추워졌어요.

    그랬군요. 바자가 있었군요.

    회색 씨 수고하셨어요! *^^*


    'つかみ取り'는 '움켜 잡음'という意味ですが、'사탕 움켜 잡음 코너'と書くと不自然です。
    「사탕つかみ取り코너」を少し詳しく書いてください。また合う韓国語を考えますね。
    推薦:92/0
  • 선생님

    2012.11.24 19:00

    아,그런 게임이었군요.

    설명 고맙습니다!

    '사탕 많이 잡기 게임' 정도로 해석하면 좋을 것 같네요.(*^^*)
    推薦:153/0
  • 회색

    2012.11.24 19:00

    선생님,안녕하세요.
    설면합니다~~.
    상자안에 사탕이 많이 들어가 있고 한 손이 들어오는 정도 작은 구멍이 있고 손을 넣어 사탕을 많이 잡고 구멍으로부터 꺼낸 만큼만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게임 코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推薦:14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9 가주나리 12139 2015-11-26
어젯밤은 강한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지금은 약하게 됐어요. 오늘은 우제국으로 가서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 밤은 일찍 자서 내일은 너무 일찍 일어나서 출발하려고 해요. 기대와 긴장을 하고 있어요. 지금의 자신의 힘을 모두 낼 수 밖에 없어요.
688 うみんちゅまま 12143 2012-11-24
11십일 월 8팔 일 목요일 오늘의 기분 피곤 내일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좋아요.
687 가주나리 12145 2020-03-13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평소보다 회의 시간을 단축했어요. 의논해야하는 것이나 결정해야 하는 것이 있으니까 고생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모두가 노력했으니까 더 긴장감을 가지고 집중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행사가 중지가 돼서 어려운 시기예요. 이런 시기야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모든 것의 나쁜 점이 아니라 좋은 점을 보도록 할 것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686 가주나리 12148 2015-05-30
오월 마지막 주말이에요. 오늘 아침은 사무실 청소를 하려고 해요. 그후 몇 문서를 마무리하고 싶어요. 오후는 사무실 비품을 사러 가요. 그후 한국드라마를 보자 !
685 회색 12152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684 가주나리 12153 2014-01-23
일월 이십삼일 목요일.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지금, 저는 iphone 에서 DVD 를 만드고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iphone로 찍은 동영상 파일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그런 작업에 익숙하지 않아요. 다행히 인터넷에는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머지 않아 이 작업을 완료 할 수있다고 생각해요.
683 회색 12157 2015-10-24
오늘 아침은 인터넷 상태가 안 좋아서 지금 다시 왔어요~. 자, 오늘도 시작하자! 일본어에는 4개의 다른 글잧체게가 있습니다.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 로마자입니다. 히라가나는 소리를 표합니다. 가타카나는 히라가나의 자매글자로 외래어를 쓸 때 사용합니다. 한자는 중국의 유래한 글자입니다. 마지막인 로마자는 알파벳을 사용해서 일본어를 쓴 방법입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각각 46글자가 있습니다. 간단한 글자니까 초등학교 1학년으로도 다 알고 있습니다. 한자는 더 복잡합니다. 일본인 아이들은 초등학교에서 약 1,000개의 한자를 배웁니다. 로마자는 보통 일본어를 쓸 외해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제품이나 회사 이름으로서 사용하는 걸 볼 수 있갔지요. 이상입니다. 요새 PC나 스마트폰 때문에 한자를 쓸 수 없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들어요. 저도 가끔 한자가 생각나는 게 어려운 떼가 있어요. (맙소사! )
682 가주나리 12157 2017-01-08
오늘은 흐립니다. 일기 예보에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눈이 내릴 대요. 정말인가요. 많이 내리 지 않으면 좋겠는데요...
681 ひろりん 12165 2012-11-24
(写真:和歌山市内某銀行にて) 警察官立寄所も韓国語訳では、 「警察官監視中」 となるのですね。 実際に監視しているのは、警備会社だと思うのですが...
680 회색 12172 2012-11-24
이번주부터 일을 안 해요.[:しくしく:] 역시 불안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가거나 이력서를 보내거나 해요. 빨리 취직하고 싶다고 그래...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가 "좀 편히 쉬면 좋지...천천히 찾아 봐."라고 말씀하시구요. 초조해 하고 보였다면서요.[:ぷん:][:汗:] 그런 말씀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ぽっ:] 그래,생각해 보면 이력서를 보낸 회사에서 연락이 올지도 모르니까 기다려 보면 좋을까요? 그러니까 오늘은 지금까지 쓴 노트를 보면서 HANGUK.jp에서 배운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를 하고 있어요.^^ 머리가 혼란할 때 기초부터 하면 즐거워서 힘낼 테니까![:パンチ:]
679 가주나리 12172 2016-10-18
오늘 오전은 시청에서 법률 상담을 담당하겠습니다. 두 시간안에 세 명의 예약이 들어있습니다. 모두 사람들이 고민을 가지고 상담에 오실 겁니다. 그래서 저도 전력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678 가주나리 12174 2017-09-17
기온이 꽤 내려왔습니다. 어제 밤은 이 가을 처음으로 담요를 두 장 걸고 잤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아직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677 회색 12179 2012-11-24
월말 월초는 언제나 바빠서, 천천히 계절의 변천을 느끼고 있을 수 않아요. 그래도 정신이 들면,언제나 확실히 계절은 변해요. 그것을 느끼는 것은, 아침 산책이거나,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때이에요. 올해는 추워지는 것이 빨라요. 오늘도 찬 비가 와요. 가을의 찬 비는 쓸쓸한 기분이 돼요. ...하지만, 식욕의 가을이기도 해요.[:オッケー:]ㅎ.ㅎ
676 가주나리 12188 2016-08-25
어제는 저녁에 손님이 오셔서 협의를 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입니다. 내일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근데, 요즘 시작한 페이스 북 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세계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675 회색 12191 2012-11-24
내타자 힘내지만,어려워요.[:しょぼん:] 1000점을 넘을 때까지 많이 시간이 걸렸으니까, 다음의 1500점을 넘을 때까지 더 노력해야 돼요. 항상 포기하는 것이 빨라요.[:がーん:] 한글의 배열 꽤 기억했어요.[:にぱっ:] PC의 잘 한 동료는 입력이 blind touch 로 멋져요! 거기 까지 욕심부리지 않아서,좀 더 멋진 입력하고 싶어요.[:ぽっ:] 왜냐하면, 평소는 느릿느릿, 내타자로 서둘어서 허둥지둥 해요.... 멋지지 않아요...ㅎ.ㅎ[:汗:]
674 회색 12197 2016-07-28
저는 매일 일기를 쓴 때마다 단어를 공부해요. 공부하다기는 좀 과장된 표현인데..... 그냥 매일 하루에 10개정도 예문을 쓰고 있어요. 초급~ 중급~ 다시 초급.....똑같은 내용의 반복해요. 이미 몇번째인가? 지금은 다시 초급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기억하고 있어요. 사실은 그렇게 외우다! 외우다!라고 열심히 하지 않았을텐데... 그냥 매일 발음을 듣고 쓰고 있었는데.... 와~! 역시 반복 최고! .......어제 복권을 샀다. 당첨되면 좋겠는데...^^
673 회색 12199 2016-07-26
어제 사무실에 빨리 돌아가야 해서 검진이 끝나자마자 간단하게 문진을 했는데 의자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심장을 한번 병원에 찾아가야 해요라고.... 원래 혈압이 좀 높으니까 매년 혈압에 대해 조심하라고 말해준데, 올해는 좀 다르네... 처음 그런 진단을 받았으니까 올해는 꼭 병원에 가야겠다. 아이고~, 바빤데 ...언제 갈 수 있겠냐?? 스케줄을 화긴하보겠네요. 9월이 되면 시간이 있을까? 선생님은 많이 신경쓰지 말라라고 했지만 마음에 걸려요.
672 가주나리 12204 2020-04-1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근처의 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갈 거예요. 그리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671 angyon 12208 2012-11-24
8월21일에 드디어 한국에 공부 하러 가요!! 근데 한국에서 놀면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아아아~~빨리 한국에 가고 싶어~~ どこかお勧め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670 회색 12208 2017-02-09
I take my umbrella.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일하러 가기 싫었어요. 우물쭈물하다가 사이트에 올 수가 없었어요. 오늘 밤부터 엄청 채워진다고 뉴스로 했어요. 사쿠라지마도 눈 모습이었어요. 저녁에 배운 김치를 먹고 몸이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