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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 질문과 제19과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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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184, 2012-11-24 19:00:58(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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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きゅー:](저는 간 적이 없어요.)
②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しくしく:](그 것도 없어요.)
③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右:]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しょぼん:](물런 없어요.)
④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右:]나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てへっ:](아들에서는 안돼?)
⑤私は母にお花を差し上げました。
[:右:]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にぱっ:](어머니의 날에...)
.....[:にくきゅう:]
여러분이 아이들이 빨리 일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요즘 제 아들은 많이 자요. [:にひひ:]그런 년경...?!
그래서 일으키면 기분이 나쁘고 나는 너무 너무 큰 일이에요...[:汗:]
이유는 알고 있어요. 밤에 빨리 안 자기 때문에...
빨리 자라고 말해도 듣지 않아요.
아~~,더이상 어떻게 하면 좋은가 모르겠어요!ㅎ.ㅎ/
コメン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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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105/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회색 씨 안녕하세요.^^
우리 아들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거든요.
밤 늦까지 자지않아요.
회색씨 아드님이랑 똑같아요.
나도 아침형 인간이 아닌데,아들은 나를 닮았나봐요.
그리고..우리집 앞에서 학교가 있어서 서두르는 필요없으니까요.
아짐에 일찍 일어나는 게 제일인다고 하더라구요.그렇게 하는데 그게 어려운 것 같아요.^^;推薦:153/0 -
회색
2012.11.24 19:00
서로 고민하는군요...
저는 아침형 인간이에요.
그래서 아침에 못 일어나고 믿을 수 없어요.
아침부터 기분이 나쁜 것은 안되기 때문에 처음은 상냥하게 일으키지만 최후는...
휴~한숨의 매일 아침이야~~!推薦: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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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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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0743 | 2012-11-24 | |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 |||||
10 | 회색 | 12135 | 2012-11-24 | ||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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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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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1326 | 2012-11-24 | |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 |||||
8 | 회색 | 7502 | 2012-11-24 | ||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 |||||
7 | 회색 | 7241 | 2012-11-24 | ||
6 | 회색 | 9146 | 2012-11-24 | ||
5 | 회색 | 12837 | 2012-11-24 | ||
4 | 회색 | 5758 | 2012-11-24 |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 |||||
3 | 회색 | 9436 | 2012-11-24 | ||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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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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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7262 | 2012-11-24 | |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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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년하세요.
+1
| 회색 | 11784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
질문에 대한 대답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 물런 없어요.
-> 물론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