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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다...
  • 閲覧数: 6448, 2012-11-24 19:00:58(2012-11-24)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영미 씨 오래간만이에요.

    반가워요!

    그렇군요. 몸이 많이 아프군요.

    저도 요새 좀 아팠어요.

    우리 함께 힘내요!

    건강이 중요해요.

    다 나으면 그때 천천히 공부하세요.

    지금은 푹 쉬세요!*^^*
    推薦:175/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영미 씨 오랜만이에요.
    몸은 괜찮나요?
    몸이 아프다니 힘들겠죠.
    나아져서 여기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推薦:2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5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5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9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4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2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