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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일. 토요일.
  • 김 민종
    閲覧数: 7319, 2012-11-24 19:00:58(2012-11-24)
  • 오늘부터 11월. 1녕의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
    난 어렸을 때 뛰는 것이 조금만 ,빨랐다.
    이 나이가 되면 뛰고 있는 처럼 나이를 먹는 것도 빠르다.

    아까 안경이 사라졌다. 안경을 어디서 벗었는지?
    안경을 찾을 위해 다른 안경을 쓰고 찾았다.

    잠시 여기저기 찾다가 테이블의 곳에서 발바닥에 뭔가 부드러운 느낌......
    갸아아아ㅏㅏㅏ,,아 안경다리가..ㅜㅜㅜㅜㅜㅜ 구부러지고 있다..
    손에 들면 렌즈는 무사지만, ㅜㅜ라고 생각하고 있더니......

    어머머머! 순식간에 이전 상태에 돌아갔다.
    대단하네. 기억합금안경.호호.

    ㅎ히히 ,오늘의 운세는 최악이라고 말했는데,,데ㅔㅔ
    나한테는 좋은 날이였다.

    자, 앞으로 2개월도 여러가지 힘내야지.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안경 정말 대단하네요!^^

    맞아요. 벌써 11월이라니 시간이 정말 빨라요.

    우울하네요.

    시간이 조금만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김 민종 씨 앞으로 남은 2개월을 함께 힘내요!

    아자!아자!파이팅!*^^*


    > 난 어렸을 때 뛰는 것이 조금만 ,빨랐다.
    이 나이가 되면 뛰고 있는 처럼 나이를 먹는 것도 빠르다.

    -> 난 어렸을 때 뛰는 것이 조금 빨랐다.
    이 나이가 되면 뛰는 것처럼 나이를 먹는 것도 빠르다.
    推薦:2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3 유자 16856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2 하면 20090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1 준준키치 18287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0 유카리 1388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9 날아라 병아리 13987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8 kesao 15284 2012-11-24
8867 kesao 13670 2012-11-24
8866 えりにゃん 15427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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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
えりにゃん 18898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4 하면 1542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