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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 閲覧数: 8678, 2012-11-24 19:00:59(2012-11-24)
  • 어머 어머....[:しょぼん:]
    오래간만의 일기니까 잘못했다...[:雨:]
    아마,방금 제목만 투고 한 것 같다.
    아... 창피하다...
    요즘 힘이 나지 않는다.[:しょぼん:]
    마음은 공부 하고 싶지만 몸은 안 된다...
    어떻게 할까...
    다시 한번 한국어를 시작했을 때에 돌아가자.
    그때 마음에...
    한국의 노래를 너무 좋아하다.
    노래의 가사를 한국 말으로 이해하고 싶어...
    그런 생각으로 시작한 공부...
    하지만 교과서를 보면 욕심만...
    그렀더니 큰 벽이.
    언젠가 이 큰 벽을 넘고 싶다.
    한걸음 한걸음씩.
    이 일기도 마음 팬하게 계속 하자[:太陽:]





コメント 2

  • 밤밤

    2012.11.24 19:00

    발키리 씨 코멘트 고맙습니다.
    일본어를 공부중이군요.
    그렇면 일본어로...
    日本語は、難しいですか?
    私にとって韓国語はとても難しいです。
    日本人にとって学びやすい言語と言いますが、勉強すればするほど難しいです。
    お互いがんばりましょうね。
    私も勉強を始めるとすぐに睡魔に襲われます。
    ストレスもたくさんたまります。
    そうです。思い切って太ることを気にせず、おいしいものを食べ、ノレバンヘGO!!
    これが一番かもしれません・・・。
    이 일본어 몇 줄기를 한국어로 술술 쓰고 싶어요.
    推薦:81/0
  • 발키리

    2012.11.24 19:00

    전 일본어 공부중인데 jlpt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그거 공부해서인지 전처럼 의욕이 안나고 할맛이 안나고 하네요. 하루종일 잠만자고... 뭔가 스트레스 해소하고 맛있는거 먹으면 좀 나아지려나...
    推薦:9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5 유자 16859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4 하면 20091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3 준준키치 1829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2 유카리 13882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1 날아라 병아리 13990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70 kesao 15284 2012-11-24
8869 kesao 13672 2012-11-24
8868 えりにゃん 15430 2012-11-24
8867
오늘 +1
えりにゃん 18905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6 하면 1542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