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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날... 아... 잘 못...
  • 閲覧数: 8055, 2012-11-24 19:00:59(2012-11-24)
  • 바보 바보 바보[:しくしく:]
    다시... 실패했다. 정말 바보야[:しくしく:]
    이튿날이다[:にぱっ:]라고 귀엽게 쓰기 시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그 감촉이 잊을 수 없다.
    경을 주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로 깨우었다.
    아이의 몸을 항상 몸에 대고 있는 돌으로 무라고 있었다.
    시계를 보면 12시35분 이었다.
    나는 그 세계는 전연 아무 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데도....
    우... 무섭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7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2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