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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
  • 閲覧数: 6863, 2012-11-24 19:00:59(2012-11-24)
  • 어제는 일에서 또 실수해서 속상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오늘도 더욱 더 실수하는가 봐 너무 걱정했는데,
    오늘은 그다지 실수 안 해서 안심했어요.[:にこっ:]
    어제는 진짜로 정심 없었어요.[:はうー:]
    요즘 일 스트레스 때문인지 집에 들어와서 많이 먹어요.
    매가 고프지 않는데 먹을 수 있어요.
    식욕 계절이라고 해도 많이 먹으면 안 되 잖아요
    기분이 나쁘던데, 친구랑 수다 떨고 웃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스트레스에는 수다 떠는 게 제일 좋네요.[:にぱっ:]

コメント 2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서로 살찌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네요!^^
    회색 씨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推薦:151/0
  • 회색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안년하세요~.

    맞아요! 스트레스에는 웃는 것이 제일 좋네요.

    나도 많이 먹어 버려요.^^

    바쁜 시기니까 건강에도 조심해 서로 힘냅시다!
    推薦:1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4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75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5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