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685
昨日:
11,047
すべて:
5,256,084
  • 수다
  • 閲覧数: 6861, 2012-11-24 19:00:59(2012-11-24)
  • 어제는 일에서 또 실수해서 속상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오늘도 더욱 더 실수하는가 봐 너무 걱정했는데,
    오늘은 그다지 실수 안 해서 안심했어요.[:にこっ:]
    어제는 진짜로 정심 없었어요.[:はうー:]
    요즘 일 스트레스 때문인지 집에 들어와서 많이 먹어요.
    매가 고프지 않는데 먹을 수 있어요.
    식욕 계절이라고 해도 많이 먹으면 안 되 잖아요
    기분이 나쁘던데, 친구랑 수다 떨고 웃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스트레스에는 수다 떠는 게 제일 좋네요.[:にぱっ:]

コメント 2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서로 살찌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네요!^^
    회색 씨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推薦:151/0
  • 회색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안년하세요~.

    맞아요! 스트레스에는 웃는 것이 제일 좋네요.

    나도 많이 먹어 버려요.^^

    바쁜 시기니까 건강에도 조심해 서로 힘냅시다!
    推薦:1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7 유자 16789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6 하면 2005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5 준준키치 18205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4 유카리 1382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3 날아라 병아리 1395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2 kesao 15252 2012-11-24
8861 kesao 13604 2012-11-24
8860 えりにゃん 15386 2012-11-24
8859
오늘 +1
えりにゃん 18839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8 하면 1539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