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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쌍하다..
  • 閲覧数: 8423, 2012-11-24 19:00:59(2012-11-24)
  • 어제는 큰일이 있었어요.
    우리 남편은 일때문에 차를 타는데 어제 교통사고를 당했거든요.[:車:][:はうー:]
    다행히 다치지 않았는데 일단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정말로 깜짝 놀랐어요.[:ぎょ:]
    요즘 남편은 일이 많이 바쁘니까 어제는 병원에서 회사에 되돌아와서
    야근을 하고 늦게 집에 들어왔어요.
    아빠는 힘들네요. 불쌍하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정말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크게 다치시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맞아요. 검사가 중요해요.
    잘하셨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전에 교통사고를 당하셨어요.
    입원을 하고 치료를 받았는데 퇴원하고도 다친 곳이 아프시다고 하세요.

    정말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고미마요 씨, 힘내세요!
    남편분께도 힘내시라고 전해 주세요!*^^*
    推薦:35/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큰일이 없어 다행이었어요.
    아드님은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나요?
    너무 걱정 되었겠지요?
    회색 씨, 산사람 씨 서로 사고를 조심해요.^^
    推薦:36/0
  • 산사람

    2012.11.24 19:00

    큰일날뻔 하셨네요.
    검사 잘 받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推薦:54/0
  • 회색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괜찮았어요?
    교통사고!!무서워요~.
    연락이 왔을 때,무서웠었지요~.
    내 아들도 교통사고에 있었을 때,나중에 여기저기 상처가 발견되고,나을 때까지 길게 걸렸어요.
    간병하는 사람도 큰 일이에요.
    남편님도 고미마요 씨도,몸 조심을 해 주세요.
    推薦:5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25 회색 7004 2012-11-24
오늘은 가족 부적을 사러 갔어요.[:太陽:]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ハート:] 그리고 주문하고 있던 CD를 사 왔어요.[:音符:] 한국 가요 아니라 동요CD를 너무 너무 찾아서,겨우 찾아냈던 한국과 일본의 동요CD예요.[:オッケー:] [:音符:]들어 봐 정말 기뻤어요.이 것이 갖고 싶었어요! 사실은 건강 부적을 산 생각이었는데 순산의 부적이었으므로 교환하러 가고 왔어요. 올해 첫 실패예요...[:あうっ:] 그래도 나쁘게 생각 안 해,혹시 가까이에 새로운 생명이....? 그래, 무슨 일도 좋을 방향으로 생각하고,마음 넉넉하게 보내고 싶다!ㅎ.ㅎ;
1024 angyon 5180 2012-11-24
오늘 2009년을 집에서 맞이하고 도시코시소바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 매일 신년이 오면 되는데^^;근데 점심부터 같이 살고 있는 친구랑 일본 하라주쿠에 있는 메이지 신궁에 갔는데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조금 힘들었어... 하지만 정말 귀중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요^^ 이년도 잘 목표를 세우고 여러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화이팅!!!
1023 회색 11347 2012-11-24
[:うし:]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太陽:] 억만장자에는 될 수 없었지만,좋은 날씨로 넉넉하게 살고 있는 행복한 설날이에요. 설날의 생활 방법으로 일년이 정해진다! 그러니까 한국어를 들으면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해야지!![:パンチ:] HANGUK.jp 사랑해요.[:love:][:love:] 선생님,여러분들,올해도 잘 부탁합니다~~ㅎ.ㅎ[:ハート:]
1022
+1
白髯 5077 2012-11-24
[:ねずみ:][:パンダ:][:うさぎ:]
1021 회색 6340 2012-11-24
일이 끝나고 올해를 되돌아 봤어요. 나이를 먹은 탓인지,몸이 여기저기에 아픔이 느꼈어요..[:きゅー:] 2월경,다리의 아픔으로 시작되고,12월 손의 엄지의 아픔까지.... 그래도 이 사이트로 공부하고 정말 즐거웠어요.(초 땡큐!![:love:]) 자,오늘 밤은 내 아들이 안 자라고 말하니까,웃으면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좋은 새해를 맞이고 주세요!!ㅎ.ㅎ[:パー:]
1020 김 민종 8311 2012-11-24
올해 마지막 날은 따뜻한 태양이 밝게 빛나고 조금 바쁘지만 기분 좋다. 내년도 금년보다 더욱더 웃으며 살아, 복을 모아 그 복을 다들에게 나눠 드리고 싶다. 내년이야말로 설량한 사람을이 건강하고 많은 복이 오도록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019 カヲル 5538 2012-11-24
안녕하세요annyonhasseyo[:花:] 네,안녕하세요ne,annyonhaseyo[:チューリップ:] 한국hanguk 今日からスタート!! 先生が優しい^^ がんばれそうです~~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ン[:グー:]
1018 체리 12295 2012-11-24
[:初心者:]오늘부터 시작해요.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화이팅!!
1017 회색 6106 2012-11-24
내 마음이 아들에는 모르겠어? 비교하는 것이 안되지만,강아지의 눈을 보면서,아들의 어릴 때를 기억을 내요. 엄마만을 믿은 눈을...[:ぽわわ:] 요즘 무시하고 말도 나빠요.[:怒:][:汗:] 남자얘는 잘 모르겠어요. 소중히 길러 왔는데,무엇인가 잘 못했는지? 그런데,겨울방학은 의외로 짧기 때문에,방심하면 숙제가 끝나지 않아요. 시간이 없어서 체크하고 있지 않지만,괜찮은가?[:にくきゅう:]ㅎ.ㅎ
1016 회색 5111 2012-11-24
왠지 오늘 아침부터 몸이 나른해요...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がーん:] 일요일이지만,일이니까 피곤했거나... 앞으로 2일간 힘내야 돼요. 감기등 걸리고 있을 수 없어!![:パンチ:] 왜냐하면 겨울 방학의 5일간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는데...[:にくきゅう:]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