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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쌍하다..
  • 閲覧数: 8416, 2012-11-24 19:00:59(2012-11-24)
  • 어제는 큰일이 있었어요.
    우리 남편은 일때문에 차를 타는데 어제 교통사고를 당했거든요.[:車:][:はうー:]
    다행히 다치지 않았는데 일단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정말로 깜짝 놀랐어요.[:ぎょ:]
    요즘 남편은 일이 많이 바쁘니까 어제는 병원에서 회사에 되돌아와서
    야근을 하고 늦게 집에 들어왔어요.
    아빠는 힘들네요. 불쌍하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정말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크게 다치시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맞아요. 검사가 중요해요.
    잘하셨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전에 교통사고를 당하셨어요.
    입원을 하고 치료를 받았는데 퇴원하고도 다친 곳이 아프시다고 하세요.

    정말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고미마요 씨, 힘내세요!
    남편분께도 힘내시라고 전해 주세요!*^^*
    推薦:35/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큰일이 없어 다행이었어요.
    아드님은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나요?
    너무 걱정 되었겠지요?
    회색 씨, 산사람 씨 서로 사고를 조심해요.^^
    推薦:36/0
  • 산사람

    2012.11.24 19:00

    큰일날뻔 하셨네요.
    검사 잘 받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推薦:54/0
  • 회색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괜찮았어요?
    교통사고!!무서워요~.
    연락이 왔을 때,무서웠었지요~.
    내 아들도 교통사고에 있었을 때,나중에 여기저기 상처가 발견되고,나을 때까지 길게 걸렸어요.
    간병하는 사람도 큰 일이에요.
    남편님도 고미마요 씨도,몸 조심을 해 주세요.
    推薦:5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94 회색 7979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993 유철 7025 2012-11-24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없었어요... 낮은 나의 방 청소를 했어요.깨끗이 되었는지??? 아,,,슈주 캘린더를 구입할까[:あうっ:][:汗:] 헤매고 있어요. 또 슈주 상품 사므로,엄마는 허락해 줄래? 아마,사지 않겠지^^
992 고미마요 5777 2012-11-24
아들 말인데요. 아들이 감기에 걸렸어요.[:しょぼん:] 요즘 너무 추워서 내가 항생 목욕한 후에는 머리를 말리고 옷을 많이 입으라고 그랬는데,절대 내 말대로 하지 않았거든요. 아들은 원래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서 평소 옷을 많이 껴입지 않아요. 하지만 가끔은 내가 아들위해서 말하는 걸 이해해주면 좋을 텐데요. 내 잔소리를 들고 싶지 않는 게 이해할 수 있는데 내 맘도 이해해줘..[:しょぼん:]
991 회색 6531 2012-11-24
요즘 조금 한국어가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었던가?[:てへっ:] 언제나 한국 드라마를 일본어 자막으로 보고 있서,알은 것이 있어요. 예를 들어,먼저 갈 친구에게 "같이 가~"라고 말해서 뒤쫓는다..[:ダッシュ:] 이 "같이 가~"는 자막으로서 "待って~"라고 되고 있었어요. 흐~므[:むむっ:]...그러네요.."기다려~"가 아니네요. 정말 가끔 알고 다시 보고 봐요. 이건 쓰는 때와 말하는 때의 차이일까요? 책을 읽고 단어를 외우는 것은 못해요. 역시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기억할 것이 나에게 맞고 있어요.[:オッケー:] 하지만,여러 가지 단어를 쓰고 일기를 쓸 것은 어려워요.[:いぬ:]ㅎ.ㅎ[:にくきゅう:]
990 회색 7117 2012-11-24
오늘은 일이 한가하니까,이런 시간에 기입을...[:にひひ:] 지금 보고 있는"바람의 나라"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점심 먹으면서"아~" "우와~"라고 말해버리다... 두근두근해요.[:ぽわわ:] 업 되었던 직후는 자막은 없지만,계속 보고 있고 대게 알아요. 자막이 붙는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요. 여진이가 죽었어요.[:しくしく:](울었어요.)[:しくしく:] 좋은 사람들이 차례차례로 죽었어요.[:はうー:] 여러가지 사랑의 형태가 있네요.[:ハート:]ㅎ.ㅎ[:love:]
989 회색 6423 2012-11-24
내년의 캘린더를 받았어요... 내년의 이야기를 하면 귀신이 웃는다고 말하지만,휴일이 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ぎょ:] 토요일이 휴일 되면,5월의 GW가 5연휴,,이 것은 지금까지도 있던 것이지만... 뭐라고,9월에도 설마의 5연휴가 있어요.[:にかっ:][:love:] 기쁘지만,아마 이렇게 많이 휴일은 안 받아요..[:しくしく:] ....[:太陽:]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에요. 날씨가 좋은 날은 밖은 따뜻해요.[:花:] 난 1월 태생니까 추위에 강한 것인지? 우리 가족의 생일은 1월이 한명,2월이 두명,3월이 한명,4월이 세명으로 끝!! 대단히지요~~,[:ダッシュ:]전부 년의 전에 모여 있어! 하,하,하...실은,큰 일이에요...[:汗:]@ㅅ@
988 밤밤 8353 2012-11-24
아... 배고프다. 좀 더로 일이 끝나다. 아...배고프다. 점심 우동 이었으니까 이렇께도 배가 고프진 것인가... 오늘 뭘 먹을까? 어! 카레가 먹고 싶다! 시간이... 지금부터 집에 돌아가면... 역시 포기할까? 20분으로 만드는 요리... 뭘 만들까?
987 유철 4813 2012-11-24
내 여동생는 바보야... 도움도 하지 않아요.[:ぷんすか:][:怒:] 아아아 정말 싫어요.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요. 짧게 하지 않으면 방해예요[:にひひ:] 오늘,달렸어요.지쳤어요[:汗:] 이제 달리고 싶지 않아요.
986
ヨウコ 5571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うさぎ:] 고추 차
985 회색 10522 2012-11-24
오늘 복권을 샀어요. 금년은 내 엄마와 함께 50장 샀어요. 지금까지로 제일 많이 샀어요! 내 엄마는 여러 가지 당첨되는 사람이에요...^^ 기대가 커요! 당첨되는 것으로 유명한 판매장은 붐비고 있어서 못 사요. 그래서 붐비고 없는 판매장에 가면,좋아하는 번호를 선택해 좋다고 말했어요. 점점 기대가...[:オッケー:] [:ハート:]바쁜 매일도 꿈을 보면서 힘냅시다~!! 지금 우리 집은 새로운 (畳)다다미의 냄새가 가득해요. 왜냐면,어제 畳替え를 했으니까... 畳替え는 일본만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