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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지났다...
  • 閲覧数: 4384, 2012-11-24 19:01:00(2012-11-24)
  • 어떻게[:ぎょーん:] 다시 실패했다.
    아이구...
    아직 잘 할 수 없다.
    자... 기분을 바꾸고...

    겨우 긴 연휴가 끝났다.
    그것도 이틀전...
    휴일은 아들에게 내둘리다.
    아이는 너무 귀엽지만 힘들다 라고 느낄 것도 있다.
    연휴가 끝나면 체력이 돌아오는데 2일이나 3일 걸린다.
    자신의 나이를 느낀다.
    밖도 춥고 마음도 힘들고 지갑도 춥다.[:しくしく:]
    크리스마스가 무섭다.
    우리 집에 오는 산타의 선물과 아빠 엄마의 선물...
    언제까지 산타는 올 것이다...
    산타에게 큰 선물을 부탁하는 아들....
    엄마에는 준비하지 못해...
    미안해... 형 누나는 무리이에요[:しくしく:]


コメント 2

  • 밤밤

    2012.11.24 19:00

    회색 씨 안녕하세요.
    아드님은 졸업했네요.
    우리 아들은 아직 믿고 있어요.
    그것은 그래서 귀엽습니다만...
    언제까지나 꿈을 꾸면 좋습니다만 현실은 엄마의 지갑은 너무 춥습니다.
    1월은 생일이 있아요...
    출비가 많이 요즘이에요.

    推薦:95/0
  • 회색

    2012.11.24 19:00

    밤밤 씨,안녕ㅎ세요.
    어~!크리스마스...그 때가 왔어요.
    아이들의 꿈은 소중히 하고 싶다...
    그러나,현실은...어른의 세계는 어려워요.
    내 아들은 커지고,산타클로스는 졸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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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공사 +1
고미마요 6070 2012-11-24
난 직장에 차로 다니고 있는데, 최근 도로 공사가 시작돼서 시간이 많이 걸려요.[:車:] 항상보다 일찍 집을 나와야 되나, 운전하면서 초조해하거든요. 매년 연말은 그런 것 같은데, 사람들한테 폐가 되니까 그만둬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우리 직장원이랑 아는 사람이 우연히 똑같은 날에 사고를 당했어요. 서둘렀나 봐요..[:はうー:] 이런 예기를 들으면 공사때문에 서두르지 않는 게 나쁘지 않는지도 모르는데요. 서두르지말고 운전 조심해야 되네요.[:にこっ:]
923 밤밤 5770 2012-11-24
지금 쓴 일기가 사라졌다[:しくしく:][:ぷん:][:ぷんすか:][:しくしく:] 오늘 아주 잘 했는데... 기억하는지 모르다. 생각해 내보자... 아..시끄럽다. 어제 밤부터 우리 집 앞 거리의 공사가 시작 되었다. 한 달정도 걸리는 것 같아. 우리 아이는 일찍 잠을 자야 하는데 페란다를 왔다갔다... 도로의 공사에 흥미심심... 빨리 자라!라고 하고 싶은데 그 귀에는 안 들다.[:しょぼん:] 지금도 뒤로 한명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까지 오면 화내는 생각해도 없어진다. 어... 지금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벌써 자고 있다.[:Zzz:] 아이는 이상하다... ㅋㅋㅋ,,, 자고 있을 떼 너무 귀엽다.[:きゅー:] 좋은 꿈을 꾸어...[:月:]
922 회색 6665 2012-11-24
추워져, 지금까지 이상에 목욕이 좋은 계절에 되었어요. 욕조에 천천히 들어 있을 때,한국어로 세어 본다.[:ひよこ:] 차례로 말하는 것은 괜찮아요.[:にこっ:] 하지만 뿔뿔이 줄선 숫자는 곧 말 못 해요.[:あうっ:] 아직 시간도 시계를 봐 곧바로 말 못 해요. 숫자는 보는 것만으로 곧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グー:] 더 의식해 살고 싶어요.ㅎ.ㅎ[:チョキ:]
921 회색 5554 2012-11-24
오랜만에 수요일이 휴일 때문에 오전중 어머니와 함께 조금 쇼핑 가고 오후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보내고 있었는데...[:汗:]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은 것은 나이를 먹었으니까? 다음주 아들이 수학여행에 갈 예정이에요.[:新幹線:]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1박하니까, 그 동안 강아지의 모습이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내가 없고 걱정해줄래?"라고...[:にくきゅう:] 아이가 혼자 뿐때문에 남동생으로서 기르기 시작했던 강아지니까 신경 쓰이군요. 걱정하고 울 것은 없어도, 아들이 돌아온 때는 꼬리를 많이 흔들고 기뻐해준다고 생각해요.ㅎ.ㅎ/
920
수다 +2
고미마요 6873 2012-11-24
어제는 일에서 또 실수해서 속상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오늘도 더욱 더 실수하는가 봐 너무 걱정했는데, 오늘은 그다지 실수 안 해서 안심했어요.[:にこっ:] 어제는 진짜로 정심 없었어요.[:はうー:] 요즘 일 스트레스 때문인지 집에 들어와서 많이 먹어요. 매가 고프지 않는데 먹을 수 있어요. 식욕 계절이라고 해도 많이 먹으면 안 되 잖아요 기분이 나쁘던데, 친구랑 수다 떨고 웃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스트레스에는 수다 떠는 게 제일 좋네요.[:にぱっ:]
919 밤밤 8070 2012-11-24
바보 바보 바보[:しくしく:] 다시... 실패했다. 정말 바보야[:しくしく:] 이튿날이다[:にぱっ:]라고 귀엽게 쓰기 시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그 감촉이 잊을 수 없다. 경을 주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로 깨우었다. 아이의 몸을 항상 몸에 대고 있는 돌으로 무라고 있었다. 시계를 보면 12시35분 이었다. 나는 그 세계는 전연 아무 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데도.... 우... 무섭다...
918 밤밤 9371 2012-11-24
917 회색 6398 2012-11-24
오늘은 텔레비전으로 인터넷에 대하고 방송이 있었어요. 아주 생각할 필요가 있던 방송이었어요. 어른이라도 사용법을 잘 못하면, 큰일나니까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칠 필요가 있어요. 아이들은 새로운 것이 자꾸자꾸 흡수해요. 그러니까 제가 공부 부족하고 깨닫는 것이 늦지 않게 하고 싶어요.[:四葉:]ㅠ.ㅠ
916 밤밤 8676 2012-11-24
어머 어머....[:しょぼん:] 오래간만의 일기니까 잘못했다...[:雨:] 아마,방금 제목만 투고 한 것 같다. 아... 창피하다... 요즘 힘이 나지 않는다.[:しょぼん:] 마음은 공부 하고 싶지만 몸은 안 된다... 어떻게 할까... 다시 한번 한국어를 시작했을 때에 돌아가자. 그때 마음에... 한국의 노래를 너무 좋아하다. 노래의 가사를 한국 말으로 이해하고 싶어... 그런 생각으로 시작한 공부... 하지만 교과서를 보면 욕심만... 그렀더니 큰 벽이. 언젠가 이 큰 벽을 넘고 싶다. 한걸음 한걸음씩. 이 일기도 마음 팬하게 계속 하자[:太陽:]
915 밤밤 9858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