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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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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389, 2012-11-24 19:01:0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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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한국에서 전화 왔다.
내가 보낸 편지를 받은 것 같다.
아주 기쁘다.
목소리는 매우 건강한 것 같다.
올해는 갈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면 혼자라도 오세요라고 말해 줬다.
내년은 혼자서 가 보자.
コメン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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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1
推薦:123/0 -
고미마요
2012.11.24 19:01
내년 혼자서 가겠다니 좋네요.
나도 혼자서 가보고 싶은데,우리 남편이 절대 언 된다고 그랬거든요.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推薦:71/0 -
고미마요
2012.11.24 19:01
아는 사이가 되었던 사람이라면 안심하네요.오랫동안 사귈 수 있으면 좋네요.^^推薦:106/0 -
밤밤
2012.11.24 19:01
회색 씨,고미마요 씨 코멘트 고맙습니다.
그 분은 처음 한국에 간 때의 수행안내원씨이에요. 그 때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일을 알고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어요.좋은 사람이에요.
편지는 한국어로 썼어요.문명의 이가를 이용 했어요.
한국에는 네번 갔어요.한국의 가기 때문에 매월 적럽을 하고 있어요.
고미마요 씨 같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요.推薦:143/0 -
밤밤
2012.11.24 19:01
회색 씨,고미마요 씨 코멘트 고맙습니다.
그 분은 처음 한국에 간 때의 수행안내원씨이에요. 그 때 제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일을 알고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어요.좋은 사람이에요.
편지는 한국어로 썼어요.문명의 이가를 이용 했어요.
한국에는 네번 갔어요.한국으로 가기 때문에 매월 적럽을 하고 있어요.
고미마요 씨 같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요.推薦:22/0 -
회색
2012.11.24 19:01
어?밤밤 씨,한국에 친구가 있군요.
편지도 한국어로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몇 번정도 한국에 갔어요?
와~,내년 한국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推薦:159/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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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드디어!!!
+1
| 유철 | 13348 | 2012-11-24 | |
드디어,2009년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어요[:チョキ:] [:ケーキ:]빨리 먹고 싶은데요... | |||||
1006 | 회색 | 5006 | 2012-11-24 | ||
어제는 바쁘기 때문에 일기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그런게,바빠?..어젯밤에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은 있었는데?^^; 지난주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라고 일기에 썼지만,오늘은 너무 추웠어요. 그리고 허리가 아파요.(나는 허리와 다리가 나빠요.) 아플 때는 무엇을 할때도 천천히 조심하겠어요. 내 아들이 산타클로스를 졸업하고나서,우리 집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제일 가까운 휴일에 크리스마스 음식을 먹어요. 금년은 내일이에요.비자를 먹어 싶다고 해요. 내 어머니의 선물은 준비했지만,아버지와 아들의 선물이 아직 준비하지 않아요. 결정하고 있지만,사러 가고 없어요.내일 사러 가야 해요.... [:ケーキ:]케이크 뿐은 25일에 일이 끝나면,사 돌아갈께요. 역시 크리스마스는 25일이니까...분위기가 중요해요.[:チョキ:]ㅎ.ㅎ | |||||
1005 |
제18과 숙제
+1
| 해피 2 | 5612 | 2012-11-24 | |
1)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목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 |||||
1004 |
12월 20일
+1
| 회색 | 7685 | 2012-11-24 | |
내일은 연말연시의 쇼핑을 전부해야 해요. 왜냐면 다음 일요일은 일이기 때문에...[:しくしく:] [:怒:]아~~,바쁜 휴일이다!! 가능한 한 연말의 대청소도 끝나고 싶어요. 기분 좋게 신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금년은 7월부터 여기서 공부를 시작하고,머릿속에서 한국어를 항상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년은 혼잣말이 한국어로 나올 정도에 발음도 노력하고 싶어요...ㅎ.ㅎ | |||||
1003 |
계속하고 싶은 일.
+1
| 회색 | 10243 | 2012-11-24 | |
일이 바빠요. 12월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がーん:]역시 발음이 중요하네요... 발음 교실은 아직 참가하고 있지 않아요. 가끔 듣고 있어요..(마이크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선생님께서 한국어 달인에 될 지름길이다고 쓰고 있어요.. 일기를 계속 쓰고 있기 때문에 그 다음은 발음을 계속 연습하고 싶어요.①[:オッケー:] [:うし:]매년 설랄에는 가족 모두의 부적을 나와 아들이 선택하고 사고 있어요. 모두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선택해요. 이건 아들이 커져도 앞으로도 쭉 계속하고 싶어요.②[:チョキ:]ㅎ.ㅎ | |||||
1002 |
우정
+1
| 회색 | 10872 | 2012-11-24 | |
편지 교환을 하고 있을 친한친구가 세명 있고,오늘 크리스마스 커드를 썼어요.[:雪:] 각각 일러스트도 썼어요.^^[:チョキ:] 이 친구들만은 계절 마다 편지이나 엽서를 보내고 있어요...(메일도...) 오랫동안의 교제이에요. 벌써...15년정도 전에 같은 회사로 일하고 있었어요. 지금으로는 각각 일도 사는 곳도 떨어져 있어요. 만날 때도 거의 없지만 중요한 친구들이에요! 그 중에 남자친구도 있어요. 남녀의 우정은 존재한다[:音符:]라고 믿어요!ㅎ.ㅎ | |||||
1001 |
바보같은...
+1
| 회색 | 7303 | 2012-11-24 | |
사무소 안에 있으면 코 속이 아파요. 건조가 원인과 생각하고,내 엄마에게 상담하면 티슈를 적시고 코 속에 채우면 되다...라고 말해요.[:ぎょ:] 헤에??싫어어어~~~![:パンチ:]절대 싫어! 나는 아직 수줍음이 있는 아줌마니까!! [:がーん:]...라고 바보같은 얘기를 할 우리 가족이에요. 흐흐흐...[:にひひ:]결국 젖은 행커치프를 준비했어요.[:チョキ:]^ㅇ^ | |||||
1000 |
저~엉말 축하해!!
+1
| 회색 | 10684 | 2012-11-24 | |
이거먹어요 씨,한글 검정 4급 합격 축하드려요!! 공부 시작해서 1년으로...?!대단하네요~~[!!:ぎょ:]!! 나는 몇년도...[:はうー:](이 사이트로 5개월...[:ぽっ:]) 처음은 한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어요. 그 다음에 더 술술라고 읽을 수 있게 되고 싶어지고, 그 위해서는 발음이 중요하다고 알게 되어... 아무래도 발음에 약하고...[:汗:] 겨우 띄어쓰기가 알게 되었다는데,읽을 때는 붙여 읽거나 발음이 변화하기 때문에 어려워요...[:きゅー:][:汗:] 시험 받은 사람은 대단해요!ㅎ.ㅎ | |||||
999 |
감기
+2
| 선생님 | 8113 | 2012-11-24 | |
감기에 걸려서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다. 목이 너무 아프다. 코도 막혔다. 빨리 나아야 할 텐데... 한국.jp에도 신경을 못 쓰고 큰일이다. 댓글도 달아야 하고 숙제 검사도 해야 하는데... 여러분 죄송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しくしく:] | |||||
998 |
가슴을 두드려졌어요.
+1
| 유철 | 6175 | 2012-11-24 | |
아아아 어떻게야 해[:ぽっ:] 너무 상냥해요... 정말 좋아하게 되어 버려요[:love:] 어머!!!ㅋㅋㅋ[:ぽわわ:] |
한국어로 편지도 쓰고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