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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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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884, 2012-11-24 19:01:02(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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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행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부터 너무 바빠서 겨우 시간을 찾아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하서 몸이 무겁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는데...
오늘에서 겨울방학이 마지막이다.
정말 바쁜 정월이였다.
올해는 어떤 년이 될까?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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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년하세요
+1
| 이치킨 | 4931 | 2012-11-24 | |
아년하세요 나의이름은마나입니다 나는샤이니가좋해요^^ はじめまして。k-popが好きで勉強をはじめました。 今日はハングルの練習用に投稿です[:ねこ:] | |||||
2363 | 김 민종 | 4928 | 2012-11-24 | ||
요즘 머리가 조금 무거운...... 지식이 모여 와 무거운 것인지? 단지 머리거 아픈 것뿐인가? 잘 모른다. 난 지식이 쌓은 ......그렇게 생각 싶어. 정말 무거워서, 엉덩이가 찌부러진 것 같아.무무무.무거워. 오늘 회문. 1.가이없이 가 . 果てしない街。 2.요가에 가요. ヨガに行きます。 3.요긴하게 하긴요. 大切だなんて。 4.소주의 주소. 焼酎の住所。 5.조승우는 우승조. (俳優、ミュージカルスター)조승우は優勝組 매일 놀면서 공부하자. | |||||
2362 | 가주나리 | 4925 | 2018-08-11 | ||
사무실 이전 작업이 꽤 진척됐습니다. 오늘과 내일로 짐의 운반은 거의 끝날 겁니다. 그후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일단 오늘과 내일 힘내려고 합니다. | |||||
2361 |
안녕하세요.
+1
| くみさん | 4924 | 2013-08-13 | |
오래간만이에요. 잠시 보지 않았지만 갱신을 봐서 반가웠어요. 다시 잘부탁합니다. | |||||
2360 |
잘 자요.
+2
| 진아 | 4924 | 2012-11-24 | |
오늘은 여러분의 일기를 읽고 대답을 써 늦어졌으므로 잘게요.[:月:] 이런 날도 있겠죠? 잘 자요[:Zzz:] | |||||
2359 | かーりー | 4924 | 2012-11-24 | ||
오늘부터 다시 시삭했어~~~ 앞으로 열공[:てへっ:] | |||||
2358 |
模擬テスト
+2
| クニツ | 4924 | 2012-11-24 | |
今日は模擬テストの日でした。 学校に行ってテストばっかり受けてすぐ帰れました。 あ、とても難しいです・・・特に言語領域(韓国語、文学)、外国語領域(英語) 最低点です・・・・ もちろん模擬テストですが・・やはり僕は高3なので本当に心配なんです・・・ それにテストの結果が明日すぐ出るなんて!! たいへん!やばいです、これ!!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最近もずっと日本語の勉強に一生懸命です。 これからももっと教えてください! もっとがんばります![:ぽわわ:] | |||||
2357 | 가주나리 | 4923 | 2020-08-30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저녁에 영어와 한국 수업을 하고 밤엔 중국어 수업을 했다. 하루에 영어, 한국어, 중국어 수업을 한 것은 아마 처음이다. 게다가 어제 영어 수업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에게 동시에 수업을 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미리 친구에게 부탁을해서 둘이서 따로 동시에 수업을 했다. 그런 것도 첫경험이다. 이처럼 어제는 많은 '처음'이 있던 날이었다. 아주 보람이 있구나. | |||||
2356 | 가주나리 | 4923 | 2018-05-05 | ||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저는 사무실에 있는 여분한 테이블이나 책상을 오카야시의 교실로 움직일 겁니다. 사촌에게서 토락을 빌리고 형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니까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저도 형도 상처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 |||||
2355 |
햇살이 그립다.
+3
| 회색 | 4923 | 2017-06-26 | |
어제는 좀 피곤해서 방성하다가 아무것도 안했어요. 급한 일은 없고 비가 와서 집에 있었어요. 새로운 약 때문인지 요새 아침 좀 졸려요. 비가 오면 위성 방송은 안 보여서 재미없어요. 바리가 아파서 수예를 전혀 안했어요. 슬슬 햇살이 그리워요. 올해도 유월과 지나가요, 시간을 빠르다... | |||||
2354 |
좀 다 하면 장마다.
+2
| 회색 | 4923 | 2017-06-02 | |
오늘은 흐림 아침, 게다가 습도가 높아요. 시원하게 지내다가 드디어 우리 지방 가까이에 장마가 올 것 같아요. 아침 산책을 갔다왔어요. 너무 무더워서 옷을 다 갈아입었어요. 하지만 다음주는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때까지는 맑은 날씨래요. 아~, 누군가가 덥지 않은 비옷을 개발하면 좋겠는데.... 스쿠터 타는 우리에게 힘든 계절이 오네요.^^ | |||||
2353 | 가주나리 | 4921 | 2018-05-19 | ||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 |||||
2352 |
좋은 시간
+1
| 낮잠 | 4921 | 2012-11-24 | |
오랫만에 써요 오늘은 남편이 없으니까 혼자서 텔레비를 보면서 여기에 오고 있어요 혼자로 있는 시간이 그다지 없기 때문에 즐겁게 지낼 거에요 이런 시간이 가끔 있서도 좋잖아요 지금 부터 쌓여 있는 피테오를 봐요[:音符:] 몇 시에 잘까[:汗:] | |||||
2351 | 가주나리 | 4919 | 2021-05-16 | ||
어제는 오전에 업자가 오시고 사무실의 복사기를 새 사무소에 운반했습니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새 집에서 하는 첫번째 수업이었는데 무엇보다 이렇게 새 집에서 무사히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안심도 했습니다. 밤에는 선배들과 밥을 같이 먹었어요. 마음이 따뜻한 선배들이 제 이사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 |||||
2350 | 회색 | 4919 | 2012-11-24 | ||
나무는 태양, 물, 이산화탄소가 있었으면 지구 어디에서도 자신의 자리 있었어. 다른 생명체를 잡고 먹지 않고도 지구 전체라도 가장 크게 오래 살 수 있었다. 근데 사람은 어떠냐? 왜냐 더 다 생명체를 잡고 먹으면서도 먹고 그것도 모자라 같은 동족인 사람까지 죽이는 게 인간적 속이 틀 리야. 우리는 그 점을 나무에서 배우야 한다는 기사를 읽어. [:ハート:]이건 "사랑을 믿어요"라는 드라마 안에서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할머니 말씀이 참 좋고 공부가 돼요. 인어공주=자애심이다는 얘기도 마음에 들려요. 그 드라마는 보기 시작한 일 때문에 앞으로 기대되거든요![:チョキ:] [:にかっ:]그렇다고 해도 코즈에 씨의 일기는 몇번이나 봐도 웃긴다!![:にかっ:] | |||||
2349 |
집필 의뢰
+3
| 가주나리 | 4918 | 2017-10-06 | |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 |||||
2348 |
새벽에 하는 보세요.
+4
| 회색 | 4918 | 2017-05-23 | |
새벽에 달과 금성이 아주 아름다워요. 이 계절이 참 좋아한다! 특히 오늘 아침은 그름 한 점도 없는 하늘에 눈부신 달과 금성이 있어요. 정말 행복한 느낌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스스로 안테나를 치고 발견해야겠어요.^^ | |||||
2347 | minia | 4918 | 2012-11-24 | ||
なんなんでしょう・・・? 英語のアルファベットは、文字として抵抗無く頭に入ったのに・・・ ハングルは・・・暗号とか、、シックレートコード(同じか・・・)と脳が反応して、、考え込んでしまう。 私だけなのか・・・? | |||||
2346 | 기무라 | 4918 | 2012-11-24 | ||
明日の韓国はとても寒くなるそうです 수원 より | |||||
2345 |
화성 살아요
+2
| 누마 | 4916 | 2018-07-28 | |
오늘 아침은 개기 월식!게다가 해 지구 달 뿐만아니라 화성까지 일직선이 된대요. 그런데 아쉽지만 흐린 탓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아무것도 못 봤어요. 태양이라면 해돋이나 일출・일몰 같은 말은 들은적이 있는데 달이라면 뭐라고 표현하면 될까요?달돋이 달출 달몰이 맞아요? |
코멘트를 고맙습니다.
후후후... 마음은 대학생이에요... 언제까지나...
저는 아들이 하나 있어요.엄마에요.
정말로 매일 매일 싫은 뉴스만이군요.
하지만 저의는 지지 않고 힘내자!
일기를 매일 쓰는 것은 힘들지만 서로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