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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공부와 아들의 공부.
  • 閲覧数: 8204, 2012-11-24 19:01:02(2012-11-24)
  • 발음...어려워요.

    역시 기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는데 입이 안 움직이에요.

    하지만,올해 목표니까 열심하자!!

    [:ビル:]신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숙제가 끝나지 않고 꾸중들은 아들은,역시 선생님에게도 꾸중들어 오늘중에 다 끝내도록 라고 말해졌다고 해요.[:ぎょ:]

    오늘 밤은 긴 밤이 될 것 같다...[:月:]

    [:しょぼん:]할 수 없었어요...미안해요.

    이렇게 말하지만 용서 못해요.[:ぷん:]

    할 수 없었다가 아니라 하지 않았어요.

    아~~내 아들이지만,정말로 싫어진다.[:怒:]

    "공부 해."라고 절대 말하지 마....스스로 하기 때문에...

    아들 말을 믿어 말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엄마가 나빴다...제대로 보면 좋았다...미안해.[:ハート:]ㅠ.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66 선생님 8207 2012-11-24
[:初心者:]예제 글 (例)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요.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렇지만 교육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그래서 그 꿈을 포기했어요. 私の幼いときの夢は小学校の先生でした。その夢をかなうため熱心に勉強しました。でも、教育大学校に入ろうとしましたが落ちました。それでその夢をあきらめました。 [:女性:] 여러분의 꿈은 뭐였어요? 그 꿈을 장래 희망이라고 해요. 장래 희망이 뭐였어요? 일기에 써 보세요!!^^ 上の例の文のように日記に書いてみてくださいね~単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し、助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ので自由に書いて見ましょう^^!
2365 가주나리 8207 2020-05-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밤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술 마시는 모임)을 기획해 봤어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2364 コリアンマスター 8208 2012-11-24
봄방학 은 한국에 여행 가고싶다!!
2363 가주나리 8208 2017-08-14
저는 2주에 한 회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은 더 많이 받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이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제가 관심있는 뉴스 기사를 사전에 선생님에 보내고 그 기사에 대해 회화를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이라면 회화도 어려우니까 쉬운 내용의 기사를 고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좀 어려운 기사를 골랐습니다. 태평양 전쟁 때 일본에서 강행 노동을 해야 했던 한국 사람을 위해 요즘 한국의 법원이 일본 기업에 대해 손해 배상을 명했다는 기사입니다. 저는 이 기사를 읽어 두 가지 감상을 가졌습니다. 첫째는 일본 학교에서는 일한의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대부분의 일본인은 저도 포함해서 당시 일본이 한국에 대해 어떤 것을 했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도 요즘 한국어 공부를 하는 안에서 겨우 일한의 역사에 관심을 갖였다는 말입니다. 역사를 제대로 이해해야 앞으로 두 나라가 좋은 교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사법제도에 대해서도 이해가 모자라다는 것입니다. 저는 법률에 관한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국제문제에 관한 재판의 방법이나 효과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제는 이런 것에 대해서 선생님과 한국어로 회화를 나누었습니다. 확실히 어려웠습니다만 저는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제에 대해 회화를 할 수 있게 됬다는 것은 제 한국어 실력도 그 정도에는 향상했다는 것인가.
2362 나무마을 8209 2012-11-24
第2課受けました。 発音がむ、むずかしい(TT) 何度か見てからテスト挑戦します! レッスン1日目にコメントして頂き嬉しかったです(^^) カムサさん、회색씨、감사합니다!(←あってますか?) 自分なりに辞書をみて訳しながらみましたp(^-^)q これから少しずつ、韓国語の単語をいれて行こうと思います☆
2361 서웡 8210 2012-11-24
1課~10課まで終了しました。 日付かわるまでにおわらせようとしたけど 別のサイトに寄り道しちゃいますた[:×:] でも、もうあんまり内容覚えてない・・ 記憶力の低下が危ぶまれる[:しょぼん:] もっと頑張らなきゃ!!
2360 회색 8211 2012-11-24
덥다,덥다고 했는데 이제 아침 저녁은 가을답네요. 자연은 참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이 예쁜 계절을 소중해져야 돼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맛있는 물건이 있거든요! (나는 과일이 뭐든지 좋아하니까 어느 계절도 즐거움이 있어요.) 포도,배 그리고 밤도 먹었어요.다 아주 맛있었어요!
2359 sshbbb 8213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358
180619 +3
누마 8213 2018-06-19
지난주 목요일은 장례식을 위해 일본갔다왔어요.또 오늘은 출장 때문에 일본 가요. 지금 고속 버스 타고 있는데 가까운 자리에 유니폼을 입은 여성 캐빈 어텐던트가 앉고 있거든요. 그분이 영어 기내 방송을 음독해서 녹음 하여 들으면서 몇번도 반복해서 연습하고 게세요.외국어에서 외국인에 말을 전달할 때에하는 프로페셔널 정신을 봤어요. 저도 그냥, 적당히, 전해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벗어나서 한걸음 위의 단계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분처럼 노력해야한다고 느꼈어요. 내일부터...아니, 지금부터...
2357 리혜 8214 2012-11-24
아이고 머리야[:しくしく:]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시를 씁니다.[:うさぎ:]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 드라마 [:四葉:]내 이름은 김삼순[:四葉:]으로 사용되고 있던 시입니다. 이 시를 읽으면 힘이 나옵니다[:女性:][:グー:] 마음이 아름다워질 것 같습니다[:チューリップ:] ------------------------------------------ 감기 빨리 치료해야지[:ぎょーん:] 안녕히주무세요[:Zzz:]
2356 회색 8214 2012-11-24
[:しょぼん:]올해의 봄은 좀 춥게 느껴요. 그래도 하루하루 봄을 느끼는 곳도 있어요. 여기저기 예쁜 꽃이 보이고 좋은 향기도...[:チューリップ:] [:しくしく:]슬픈 일도 있었는데 사람은 강하게 살아야 돼요! 이렇게 공부할 수 있는 게 행복하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할거야. 항상 말만 열심히,열심히라고 했는데.. 딴 사람이 후딱후딱 잘하고 되는데 저는 느릿느릿해서... 그래도 좋아,즐거우니까.어쨌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 파이팅![:にこっ:]
2355 神穴카미아나 8216 2012-11-24
안녕하세요[:にぱっ:] 오눌은 진구가우리집에 왔어요[:音符:] 그래서 우리집에서 게임을 같이했어요[:音符:] 내일은 교회에 갈거에요[:上:][:上:] 네 교회는 일본사람이가 많이있습니다[:にぱっ:] 그래서 내일은 즐거음을 느껴요[:上:][:上:][:上:][:上:][:上:]
2354 회색 8216 2014-01-09
오늘은 참 추웠다. 최고 기온이 한자리 숫자가 되면 역시 춥네요. 내일은 더 추워질 것 같아요. 회사일이 시작돼서 일주일 동안 좀 피곤했다. 내일까지 잘 일해야 돼요.
2353 타구 8217 2012-11-24
져는 타쿠아 임니타. 만아소 방캅슴니타. はー根田家打つのに20分かかった、、、、[:しくしく:]
2352 회색 8217 2016-12-28
The staff helps me with my work. 어제는 여러 직원들이 도와주셔서 아주 고마웠어요. 어제 점심시간 후에 나가사키 영업소 사무원이 열락이 왔어요. 제가 발송 의뢰한 후쿠오카 장고에 물건이 없다고.... PC로 재고를 확인하면 타카마츠하고 구마모토에서 재고가 있어요. 먼저 타카마츠 영업소에 전화했는데 1월에 남품여정이 있대요.... 그 다음에 구마모토 영업소에 전화하면 남품기간을 연기해도 좋다고 해서 저희에게 물려주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남품날을 지킬 수 있게 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2351 회색 8220 2012-11-24
달력이 마지막의 1장에 되었어요. 왠지 쓸쓸한 보여요... 여기저기에서 새로운 달력을 받아요. 자,,,12월이에요! 고미마요 씨도 쓰고 있도록 우리 집도 [:うし:]1월부터 4월까지 가족 생일이나 행사가 계속 있어요... 복권...기대하면서,일에 힘내겠지요![:パンチ:]ㅎ.ㅎ[:パンチ:]
2350
회식 +1
회색 8223 2015-04-23
오늘은 쿠마모토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저녁은 회식이 있어요. 주말엔 다른 영업소 여자끼리 하루종일 먹고 마시면서 얘기할 예정이 있어요. 저는 살 빠지고 싶은데 재미있는 시간과 맛있는 음식의 유혹은 지는 것 같아요. 아마 다음주부터 더 다이어트할 거다!!(^^);
2349 가주나리 8223 2019-10-24
어제는 법원에 조정을 신청했어요. 조정이란 법원에서 행하는 협의(話し合い) 같은 것이에요. 소송과 다르고 법률만 아니고 모두 상황을 고려해서 서로의 양보를 바탕으로 타당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절차예요. 저는 지금까지 조정을 분쟁해결을 위해 가끔 썼는데, 잘 된 경우와 잘 안 된 경우가 있었어요. 이번엔 잘 될 걸 원해요.
2348 회색 8224 2018-05-25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2347 밤밤 8226 2012-11-24
요즘 진짜 잠이 온다. 아무것을 해도 잠이 온다. 공부 하야 되는데... 6시간은 자고 있는데... 아침 깨워도 너무 피곤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다. 공부를 하고 십은데 정신 나면 책상 위에서 자고 있다. 잠을 자지 않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오늘도 수마와의 싸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