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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으...많이 추워요.
  • 閲覧数: 5367, 2012-11-24 19:01:02(2012-11-24)
  • 매일 매일 한국어를 듣고 흉내내고,어쨌든 흉내내 반복한다.

    그래도 스스로 쓰는 일기도 읽고 보면 어색해요.[:しょぼん:]

    요즘 생각했는데 드라마이나 음악도 좋지만 "야심만만"을 보면 더 자연스러운 회화가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にかっ:]

    이 프로그램 재미있어요![:オッケー:]

    앞으로 더욱 추워지니까 따뜻하게 삽시다~~!ㅎ.ㅎ[:パ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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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1 회색 11771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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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3
회색 11774 2014-11-22
오늘은 동물병원에 가요. 2015년 달력이 있겠죠. 매년 귀여운 동물 달력을 받아요. 그 것을 기대해서 가겠어요.(^^)*
169 회색 11787 2012-12-12
몸이 상태가 안좋으면 화를 잘 내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세요. 요새 몸이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래요. 항상 화가 나서 기분이 나빠 보여요. 그런 자신에게 또 화가 나서 초조해하시고 제가 좀 마음에 걸려요. 하긴 나도 화내졌으면 기분이 안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뭔가 없을까? 웃으면 몸도 좋아질 거예요.
168 회색 11809 2015-07-30
어제는 일년의 한번 있는 건강 검사에 갔다왔어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고도 마셔도 안된다고 해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니까 물이라도 좀 마시고 싶어어 건강 센터에 전화했어요. 아침 6시까지라면 조금 물을 마셔도 된대요.(^^) 검사 결과가 좋아서 점심을 많이 먹었어요.
167 회색 11822 2014-11-11
요즘 왼쪽 어깨가 좀 이상했다. 어제는 팔이 뒤에 돌아가기 어려웠다. 이 건 바로 50肩?
166 회색 11822 2016-08-09
더워서 그러는지 밤엔 너무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못해요.... 원래 밤은 늦게까지 깨어나는 편이 아니지만...^^ 휴일 동안 멍하게 보내지 말고 의미있는 나날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들!! 열중증을 조심하세요!
165 회색 11836 2012-11-24
아마 2 월에 2 권째의 일기노트가 끝나요. 한번 더 읽어보면 지금도 선생님에게서 기초적인 소정이 있어요..[:ぽっ:] 난 기초가 아직 잘 알지 않으니까 항상 안돼네요. 아이구~~바보,바보...[:パンチ:] 몇 번이나 기초부터 또 공부했는데 조금 알기 때문에 기초부터 시작해도 정중하게 기억하고 없는 느낌이 해요. 하지만 난 노력하겠어요!ㅎ.ㅎ[:グー:] 이 번이야말로 기초적인 문법을 기억할거야! 아니...몇 번이라도 기초로 돌아와 공부해요. 늦어도 좋아요...포기하지 않아!! 오늘은 혼자 서점에 가서 여러 가지 읽어보지만 결국 사지 않았어요.ㅎ.ㅎ
164 회색 11849 2012-11-24
①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Zzz:] ②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雪:] ③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에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女性:] ★を使った作文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마파요.[:病院:] (アイスクリームをたくさん食べたので、おなかが痛いです。) 시간이 있어서 천소를 했어요.[:ひよこ:] (時間があったので、掃除をしました。) 친구 결혼식 이라서 정장 했어요.[:ハート:] (友達の結婚式なので、正装しました。) [:にくきゅう:]일기 일본 국내는 여기저기 여행 했는데,위국 여행은 한번도 했던 것이 않아요. 한국말 공부도 한글의 형태에 흥미가 있어서 시작 했어요. 그렇지만,첨첨 한국에서 가보고 싶어졌어요...[:オッケー:]
163 회색 11855 2014-12-25
어린 때정도 즐거움은 없지만 역시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다. 왠지 신난다! 여러분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도 다이어트를 잊고 케이크를 먹어야 돼.(^^)
162 회색 11863 2017-04-27
아침 산책해서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왠지 너무 졸려요. 연휴 앞에 바쁘기 떼문에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밤은 일찍 잤는데 지금 이렇게 문을 감으면 금방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을 먹고 커피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자!!피이팅!
161 회색 11885 2016-10-01
이 계절은 문방구에서 새로운 수첩이 많이 있어요. 여러모로 보고 이번도 결국 스스로 만든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지금에 하루을 얼마나 재미있게 살고 있는지, 가끔은 많이 고민하고 있는지 잘 아는 수첩을 만들고 싶어요. 오늘은 문방구에 구경가려고 생각중이에요.
160 회색 11925 2017-04-30
어제는 28일에 오판한 종합쇼핑센터에 갔다왔어요. 목적은 문방구, 휴일 때문에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있어서 잘 구경하지 못 했어요. 한 시간적인 지냈다가 또 오라고 해서돌아왔어요. 휴가 동안 날씨가 계속 좋으니까 이곳 저곳 가고 싶어요.
159 회색 11928 2012-11-24
떡볶이 님으로부터 도와 주었기 때문에 다시 들었어요. [:にひひ:]맞아요!도와 주어서 이해하게 됐어요. 모르는 말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후련해졌어요. 게다가 몇 번이나 들었기 때문에 문장도 기억했어요.[:チョキ:] 주말은 아들이랑 함께 영어 공부할 약속했어요. [:しくしく:]실은 어제 학교에서 문제가 있었을 것 같아... 담임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있어,아들 친구 집에 사과하는 전화를 했어요. (농담도 말을 선택하지 않으면 남의 마음을 상처 입혀 버린다.) 그래서 어젯밤에 아들과 많이 얘기했어요. 가족의 일,학교나 공부의 일,그리고 장래의 일...여러 가지 얘기하면 눈물이 떠오르고 듣고 있었어요. 자기 자신에 대해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도록 진심으로 얘기했어요. 또 조금 성장했을 것이라고 믿읍시다.(^ㅁ^)/ (그러나 아이끼리의 사소한 싸움을 중대시하는 지금의 시대에 조금 불만도 느낀다.)
158 회색 11937 2014-11-15
맨날 회사 일도 집 일도 이 시간은 이것, 그 다음엔 이것이라고 내용을 다르지만 시간마다 할 일은 생각하면서 해요. 항상 같은 모양이네요. 그래서 시간을 빠르게 느낀다! 좀 더 시간이 있으면 뜨개질이나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그런데 사람은 시간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들어요. 그것은 그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려워요. 좋아하는 것을 하면 시간을 잊고 해버렸으니까 하기 쉽지 않아요. 시간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게 잘 아는데, 그렇지 않아요?
157 회색 11943 2014-11-19
표어제부터 계속 생각했지만 아직 만들어 못했어요. 습관이 되도록 꼭 할 수 있는 시간표를 만들고 싶어서 그래요. 생각하고 생각해서 만들게요!
156
입원 +3
회색 11959 2015-06-29
오늘부터 우리 아버지가 입원해서 7월 1일에 수술해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좀 걱정해요. 하지만 체력이 있는 사람이라서 괜잖아요.... 오늘부터 좀 바빠질거에요.
155 회색 11961 2013-04-15
토요일에 핸드폰을 바꿨어요. 앞으로 집에 없어도 로그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자주 올 수 있을까 싶어서요. 그럼 지금은 여기까지, 다음에 만나요!
154 회색 12013 2012-11-24
어젯밤에 본 드라마의 부부싸움 장면으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고 하는 대사가 있었어요. 이 대사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으로 듣고 있었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기뻤어요.[:てへっ:] 단어가 아니라 프레이즈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이 회화 책에 붙어 있는 CD는 아주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장면을 상상할 수 있지만 빠른 말이니까...[:汗:] 그래도 매일 듣고 있어요!(그러니까 알아 들을 수 있잖아!) 아직 알아 들을 수 있는 프레이즈는 조금이지만 계속 듣고 있자! 근데 요새 점심시간 판도라가 혼잡하고 있고 볼 수 없는 날이 많아요..ㅎ.ㅎ;
153 회색 12017 2017-03-12
그저께 밤부터 방 꾸밀을 했다. 어제 하루종일 걸렸다. 아직 정리해서 버리고 싶은데 방이 깨끗하게 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아침 산책 가면 달이 크고 둥글고 예뻤다. 오늘은 잘 쉬고 월요일부터 잘 일하자!!
152 회색 12065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의외로 따뜻한 비예요. 이 비 나중에 아주 추운 날씨가 올 것 같아요. 요즘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어요.[:怒:] 기분이 태도에 드러나면 안되는데 안되네요. 일은 바쁜 시기가 지나는데 왜 힘이 나오지 않을까 모르겠어요... 날씨가 나쁘니까? 그렇지 않으면 왜?![:がーん:] 이런 때야말로, 재미있을 것 즐거울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이렇게 해 매일 한국어를 생각하고 있는지, 어째서 단어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아휴~,이 것도 푸념이에요. 아~,아~~! 미안해요...반성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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