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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가 공부다!
  • 閲覧数: 7060, 2012-11-24 19:01:03(2012-11-24)
  • 밤밤 씨에게 보낸 내 코멘트로 이상한 부분이 있었어요.

    오늘 애니메이션"안티크"를 보고 알았어요.

    '입다 물고 지켜보는' 아니라 '잠자코 지켜보는'

    바보같은 실패...더 잘 생각하면 좋은데...[:ぽっ:]

    하는 김에 "黙る"를 공부합시다~♪

    黙り込む[:右:]잠자코 있다.

    黙れ![:右:]입을 닥쳐라!(입닥쳐!)

    黙って働く[:右:]묵묵히 일하다.

    黙って出ていく[:右:]아무 말도 없이 나가다.

    黙っていられない[:右:]가만히 있을 수 없다.

    여러 가지 표현이 있군요.[:オッケー:]ㅎ.ㅎ

    이렇게 말도 있었어요."애들은 예고도 없이 이렇게 예쁜짓을 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1

    회색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회색 씨 매일 일기를 써 주셔서 고마워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2009년에도 회색 씨의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맞아요! 실패를 반복하면서 배워나가는 것 같아요. 아자!아자!파이팅!*^^*


    > 밤밤 씨에게 보낸 내 코멘트<로> 이상한 부분이 있었어요.
    -> 밤밤 씨에게 보낸 내 코멘트에 이상한 부분이 있었어요.
    推薦:136/0
  • 선생님

    2012.11.24 19:01

    아직 조금 시차가 적응이 안 되네요.^^

    제가 없는 동안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계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기다려 주셔서 기쁩니다!

    회색 씨 고맙습니다!^^





    推薦:17/0
  • 회색

    2012.11.24 19:01

    선생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장은 어땠습니까?

    2009년도 제발 잘 부탁합니다.

    선생님께서 없어서 정말 쓸쓸했어요.

    저는 여전히 진보가 느리지만 어쨌든 기합만은 많기 때문에 올해도 여러 가지 가르쳐 주세요.^^
    推薦: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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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회색 9431 2017-01-19
This building is fool of sweet memories. 동경에 있는 친한 친구가 면접 때문에 이케부쿠로에 갔대요. 그리고 20년전에 우리가 같이 일하던 빌딩이 아직 써 있다고 사진을 붙고 문자가 왔어요. 그 사진을 보고 너무 그리워서 당분간 추억에 잠겨버렸어요. 젊어서 돈을 많이 벌고, 마음껏 놀고, 맛있는 걸 많이 먹고 참 좋은 시대였어요.
390 회색 9436 2012-11-24
[:ぎょ:]태풍이 올지도 모르네요... 요새 너무 더워서 비가 내리면 시원하고 좋은데 또 수해를 입는지 걱정해요.[:汗:]
389 회색 9437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388 회색 9437 2012-11-24
angyon 씨의 일기에 써 있던 축제가 신경이 쓰여 조사해 보았어요. 흥타령축제? 그렇지 않으면, 백제 문화제..? 백제 문화제는 너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love:] 언젠가 보러가고 싶은데...! 여러가지 정소에서 하는군요. 전부 보고 싶어요!! 욕심장이이네요...ㅎ.ㅎ[:チョキ:] (추신) 강아지의 릴렉스 터치 책을 샀어요.[:にくきゅう:]
387 회색 9458 2012-11-24
자주 내타자로 연습을 하는데 빨리 입력이 못 해요.[:しょぼん:] 일기를 쓸 때는 좀 더 빠라요.^^ 비결이 있어요?! 역시 연습 밖에 없어요? 못 하는 나에게 화가 난다![:ぷんすか:] 그런 때 동영상을 보면 좋아! 동영상을 보면 역시 말하는 것이 빠르고 알아들을 수 있는 여러분은 대단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보고 즐건 뿐...[:ぽわわ:] 작으지만 가사가 있던 음악 동영상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love:] 이것도 기분이 좋아진다...6.6 그랬더니, 1145점이 나왔다!!...앗싸! 턱턱 난폭하게 입력했지만...ㅎ.ㅎ/
386 회색 9458 2015-10-01
저는 일할 때 제가 생각보다 혼잣말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은 사무실에서 혼자 있는데 어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말해 준 것은 이거였어요. "혼잣말으로 앗다! 라고 왜? 라고 하니까 지금 어떤 기분으로 일하는지 잘 알기 쉬워요." 하하하하....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385 회색 9464 2017-04-26
월급날이 오고 큰 연휴가 시작하기 때문에 요새 사람들이 좀 심나게 보아요. 또 새로운 문방구가 오흔하니까 저는 연휴에 꼭 갈 거예요. 정말 신난다...^^ 오랫동안 회사에 안하면 못 가게 될가 봐 걱정해요. (그런 일은 없지만....^^) 휴가 때문에 바쁜 나날이 보냈으니 휴가는 즐겁게 보내야겠다.
384 회색 9467 2015-06-07
장마당에 생각보다 좋은 날씨의 주말이에요. 어제는 아로마로 강아지랑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방충제를 만들었어요.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빨래를 많이 해요.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밸런스 볼을 꺼내고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v
383 회색 9486 2015-06-24
누구도 무르지......내 몸은 상태가 좋아져요. 그래도 체중이 줄었지 않아....(에이~!!) 좀 전에 산 코코넛 오일은 아주 좋아요. 먹어도 좋고 마사지해도 좋아....향기도 좋아해요. 책산 의자를 발랜스 볼에 바꾼 것 도 좋아...(아직 가끔 등이 아프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자! 아자!!아자!!
382 회색 9486 2016-05-27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으~, 토요일인데 왜 일찍 깨어났어?"라고 했다. ....맞아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금방 알게 됐지만 아~, 하루 손해봤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하루의 시작인데 장마가 될 가봐 생각하는데 비는 어디에서 갔는 것 같아요. 좀 눅눅하지만 비보다 낫다.^^
381 회색 9487 2017-03-15
어제 낮엔 너무 더웠어요. 이제 우리 지방은 봄이 온다. 역시 봄이 오면 햇살이 다르네요. 아주 좋아요!!
380 회색 9491 2012-11-24
오늘 본 드라마부터>>>>일에 대해 얘기. 나는 실패 아니야.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그냥 즐겁게 하지,뭐. 좋아하니까 해보자! 해 보고 안돼다면,지금까지 고마워~라고 그만두면 좋겠다. 안된다,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내 마음에 들어왔어요.[:てへっ:] 공부도 좋아하고 즐겁고 하고 있으니까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고 하자! 회화 책의 컬럼부터>>>> 한국의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3 개 가져 학교에 가요. 하나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자습해서 먹고,하나 더는 점심 먹고,그 다음은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할 때 먹는다고 해요. ...그게 정말이에요?[:ぎょ:] 음,한국의 엄마들은 너무 힘드네요.ㅎ.ㅎ[:汗:]
379 회색 9507 2013-07-13
왜 지금 저한테 이렇게 어려운 문제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무시하지 못하고 노력중이에요. 제일 기분전환을 될 한국어 공부도 할 시간 없고 좀 초조해요. 장마가 끝나면 바로 더운 여름이 온다고 해서 온 나라 너무 더운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사무실 안에서 일하고 있는 저는 행복하는지도. 여러분 이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378 회색 9516 2015-12-07
어제는 날씨도 기분도 나빴어요. 월요일, 새로운 마음으로 아자! 아자!! 보너스로 귀여운 팔시계를 샀다. 문자반이 분이 외측이 있어요~.( 재미있죠!) <불비> 불미한 점이 있다. 다른 의미로 편지에 마지막에 첨부한 말이라고 설명이 있어요. 그것은 'P.S.'(추신)이라는 것이에요?
377 회색 9520 2012-11-24
항상 변명하고 있다고 말하지 마세요. 5월부터 여러 가지 시스템이 바뀌고 아직 진정되지 않거든요.[:汗:] 조금 잔업도 있고 아들도 늦게 돌아올테니까 밤에 편하게 보낼 시간도 적어요. [:しょぼん:]생활 리듬에 익숙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걸. 하지만 하루에 조금이라도 꼭 한국어를 듣고 있어.[:音符:] 그리고 일기를 써요. [:チョキ:][:にかっ:]한글 최고!
376 회색 9531 2012-11-24
말하고 싶은 일이 한국어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점점 즐겁게 됐어요!! 더 자연스럽게 표현이 하고 싶어요. 선생님에게서 체크가 있어서, 아~,,,그렇구나~~"볼만한"라고 표현이 있구나~. 하루 종일 아니라 온종일 라고 한 표현이 있구나~. ...라고 깨닫는다.[:ぽっ:] 더욱 생각하고 있는 일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어요!! 아,참 매회 즐겁게 보고 있던 애니메이션 "스킵 비트"가 끝났어..[:ぎょーん:] 이런데서 끝나다니 너무하잖아~!! 더욱더 보고 싶은데... 하지만 마지막에 다음의 스테이지에 라고 하는 메세지가 있었다니까 꼭 속편이... 기대해버린다잖아!ㅎ.ㅎ[:音符:]
375 회색 9531 2016-07-15
어젯밤은 결국 올 수 없었어요. 녹화한 한국드라마의 마지막회를 보고 있었어요. 오늘만 회사에 가면 3연휴....읽고 싶은 책이 있고 하고 싶은 공부도 있어요. 머릿속의 한국에서 재미있게 보내려고....^^ 계획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어제 회사에서 말하는 걸 한국어로 생각했는데 전에 여기에 쓴 내용과 마찬가지었다. 더 단어와 숫자를 공부 잘해야겠다. 날씨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요! 아~, 이 햇살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374 회색 9555 2017-04-13
날씨 참 좋다. 그리고 벚꽃이 아주 예쁘다. 기분도 참 좋아. 퇴근 시간도 이제 어둡지 않기 때문에 여기 저기 벚꽃을 보고 피로가 풀래요.^^ 짧은 봄을 마음껏 즐겨야 해요!!
373 회색 9569 2017-01-30
Today morning is warm. ✖︎? It's warm this morning. 오늘 아침은 티셔츠를 산책에 갔다 왔어요. 어젯밤은 비가 내렸어요. 지금은 안 온다. 집에서 이것저것 해서 좀 땀이 나와선 기온은 얼마나 높으니 궁금해서 알아보면.... 18.2℃!아이고~, 뭘 입어 회사에 가면 되지?!
372 회색 9589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love:][:love:] 아침은 흐렸지만 조금씩 개이기 시작해 해님을 보았을 때는 이미 하늘 높이 오르고 있었어요.[:太陽:] 행복한 2010년이 되는 것을 빌겠어요! [:ハート:]올해도 부디 잘 부탁합니다![:にかっ:][:ハ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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