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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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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024, 2012-11-24 19:01:03(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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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10분간은 나의 시간...
업무 전에 일기를 쓰자!
어제 우리 아들에게 화가 났다[:ぷんすか:]
할머니에게 대한 태도가 너무 심하다.
반항기의 아들... 정말로 힘들다.
오늘 아들의 생일이다.
10년전의 이 시간은 난 낳음의 괴로움 속에 아이에게 만날 수 있는 기쁨이 있었다.
좀 그 순간을 생각나자...
행복한 순간... "태어나 주고 고마워요."라고 말 했다.
화가 나지만 귀여운 아들...
생일 축하해!!
コメン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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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1
推薦:115/0 -
밤밤
2012.11.24 19:01
회색 씨, 고맙습니다!!
요즘 여러가지 사건이 있네요.
그래서 아들과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서 아들이 우리 가족에게 있어서 어떤 소중한 사람인가 이야기 해 있어요.
하지만 그에게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사랑을 너무 받으니까 모르지도 몰라요.
카드에는 솔직하게"태어나 주고 고마워요."라고 썼어요.
조금 부끄러운 것 같았어요.推薦:71/0 -
회색
2012.11.24 19:01
밤밤 씨,아드님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요.
사랑할 아드님에게 그 행복한 순간의 마음을 얘기해 보면?
10살이라고 하면 "半成人式"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좋은 기회니까 앨범을 열고 가족 모두들이 당신이 태어나주고 얼마나 기뻐하고 있었는가 아드님도 함께 그 순간을 맛보면?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도록...♪推薦:28/0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946 | 호박 | 42073 | 2012-11-24 | ||
| [:太陽:]今日からやって見る。 いや、やる。[:音符:][:ダッシュ:]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ㅍㅎ やるな。。[:ビール:] | |||||
| 8945 | 호박 | 32994 | 2012-11-24 | ||
| [:ぽわわ:]누구세요?[:チューリップ:] 반갑습니다. | |||||
| 8944 | 호박 | 33679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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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43 |
처음 헬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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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BAK | 42229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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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41 | 호박 | 36678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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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40 | 호박 | 33014 | 2012-11-24 | ||
| 오늘은 몸[:にひひ:] 보신을 하기 위해 [:love:]장어[:ハート:]를 먹으려고 한다. 점심시간[:Zzz:]이 다가온다. 우나기돔을 먹으러 간다.[:ダッシュ:] | |||||
| 8939 | 이영애 | 31243 | 2012-11-24 | ||
| 오늘은 복날 한국에서는 삼계탕을 먹는다. 나도 먹고 싶다[:にわとり:] | |||||
| 8938 |
삼계탕
+2
| 이영애 | 38194 | 2012-11-24 | |
| 8937 | 호박 | 34430 | 2012-11-24 | ||
| [:メモ:]コロニアルな街並みを今に残す歴史の街クチン。マレーシア語で猫の意味を持つサラワク州の州都。クチン北市庁舎内には猫にまつわるユニークなギャラリー「猫博物館」(入場無料)があり、古代エジプトの猫のミイラや、”なめ猫“パネル、招き猫、ドラえもんなど日本からの展示物もあり、街のいたるところに猫の像などがみうけられる。まさに猫の街クチンで毎年8月に「クチン・フェスティバル」が毎年開催されている。1ヶ月に渡って開催されるこのフェスティバルは、1986年より開催されており、今年で21回目。メインイベントはクチンのウォーターフロントにて行われ、会期中はコンサートやフードフェア、展示会、カルチャーショーが催される。なかでも注目とされているのは、8月第一土曜日に行われる猫パレード。世界各国から猫好きが集い、猫の仮装をしてクチンの街を練り歩き、フェスティバルの中で最も盛り上がりを見せる。日本からも毎年、多くの愛猫家が参加している。 [:ねこ:][:うさぎ:][:ねずみ:][:パンダ:][:きつね:][:ねこ:]<img | |||||
저도 축하한다고 전해 주세요!
어른이 되어 가는 하나의 과정인 것 같아요.
힘들지만 지혜로운 밤밤 씨는 잘할 수 있어요!
아자!아자!파이팅!*^^*
> 10년전의 이 시간은 난 <낳음의> 괴로움 속에 아이에게 만날 수 있는 기쁨이 있었다.
-> 10년 전 이 시간에는 난 낳는 괴로움 속에서도 아이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