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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것도 못했어요...
  • 閲覧数: 8602, 2012-11-24 19:01:05(2012-11-24)
  • PC나 인터넷이나 모른 것이 많아서 안돼겠네요.

    어젯밤에 이 사이트에 올 수 없어서 고민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노트에는 썼어요.[:チョキ:])

    몰라 몰라만 말하지 않고 배우야 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로 배우는 일이 많아요.

    하나 하나 노트에 메모하면 점점 기억해야 하는 일이 늘어요.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서도 항상 옆길하고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문법의 기억이 애매하니까 이러한가?어떨까?라고 쓰고 봐요.[:にひひ:]

    그래도...그래도...더 얘기하야 해요...

    아직 문장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입에서 안 나와요..어쩌죠..?

    연습!..연습!!..알고 있는데...

    생각해도 안돼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パンチ:]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제가 집에 있을 때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요.

    응석꾸러기예요...귀여워...[:love:]ㅎ.ㅎ[:ハート:]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1

    어젯밤 서버가 멈춰서 잠시 접속이 안 됐어요.

    노트에 쓰셨군요. 역시 회색 씨에요.

    회색 씨의 강아지를 보고 싶어요!*^^*


    >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서도 항상 <옆길하고>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도 항상 옆길로새서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옆길로 새다;わき道みちにそれる

    推薦:53/0
  • 선생님

    2012.11.24 19:01

    옆길로새서->옆길로 새서
    推薦:68/0
  • 회색

    2012.11.24 19:01

    옆길로 새다...전에도 선생님에게서 한번 배웠군요..

    잘못해 미안해요..저는 자주 옆길로 새기 때문에 기억해야 해요!

    ^^/ㅋㅋㅋ
    우리 강아지는 갈색의 치와와예요.
    치와와라도 6킬로나 있어요....클 죠!

    아기 때는 회색처럼 보이고 "그레이"라는 이름으로 했어요.

    그래서 제 이름도 회색이에요.♪
    推薦:19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 회색 10764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10 회색 12163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9 회색 11367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 회색 7532 2012-11-24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7 회색 7343 2012-11-24
6
회색 9186 2012-11-24
5 회색 12882 2012-11-24
4 회색 5802 2012-11-24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3 회색 9486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2
어머? +1
회색 7315 2012-11-24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1 회색 11823 2012-11-24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