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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어,말,프레이즈...
  • 閲覧数: 8543, 2012-11-24 19:01:06(2012-11-24)
  • 요새 산사람 씨의 단어 외우기에 참가하고 있어요.

    생각하거나 조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도 산사람 씨의 목적인 외우기는 못해요.

    모처럼이니까 기억하고 싶은데,지금은 한국어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 변명...[:にひひ:]

    기억하지 얼마 안된 "킹완찬!"=최고!(언젠가 말하고 싶어!)

    회화 암기가 조금 진척하지않아요...

    프레이즈마다 반복이 모자랄 것 같아요.

    힘내!힘내!!(스스로 응원해 버리자!)ㅎ.ㅎ/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1

    회색 씨도 정말 잘하세요!

    맞아요! 한국어로 생각하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파이팅!*^^*


    > 기억<하지> 얼마 안된 "킹완찬!"

    -> 기억한지 얼마 안된 "킹완찬!"=최고!
    推薦:67/0
  • 산사람

    2012.11.24 19:01

    회색님 파이팅~~!!
    推薦:2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85 가주나리 8552 2014-06-14
유월 십사일 토요일. 맑아요. 오늘은 연수회가 개최돼요. 저도 삼명의 강사의 하나로서 강의를 할 거에요. 그것은 모두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중요한 기회예요. 저는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 싶어요.
2084 바나나엄마 8553 2012-11-24
宿題 1.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無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2083 野菊 8556 2012-11-24
오늘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추워요. 저녁에는 김치찌개를 먹어봤어요.몸이 따뜻해집습니다. 저녁아침는 못 일어납니다.겨울은 가고 봄이 그립니다.
2082 회색 8561 2014-11-23
또 지진이 있었다. 어젯밤에 나가노에서 큰 지진이 있었다.(아니, 계속 있는 것 같아...) 여러분 괜찮아요? ( 가주나리 씨도 가까이 있는 거, 아냐?) 지구 속이 뜨거워진 거냐? 정말 걱정이다...
2081 가주나리 8563 2014-07-04
칠월 사일 금요일. 오늘은 흐려요. 어제 저는 대학 도서관에 갔어요. 하지만 도서관 건물이 일부 공사중때문에 필요한 책을 읽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학생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학생 식당은 값이 싸고 맛있어요. 그래서 저는 가끔 거기에서 점심을 먹는 것이 좋아.
2080 회색 8565 2012-11-24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2079 가주나리 8565 2016-04-22
어제는 정오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하루종일 계속됐습니다. 지금은 내리기 끝났습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어머니를 만나로 갈 겁니다. 그런데 요즘 저는 한 이유에서 가능한 한 자동차를 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자전거와 열차로 갔다 올 겁니다. 이런 것도 기분전환이 되어서 좋습니다.
2078 회색 8568 2015-04-13
비 오는 월요일 아침. 어제 강한 남풍때문에 화산재가 많이 내리고 지금은 비가..... 화산재와 비가 섞일 때는 건물도 도로도 나무도 우리 지방 다 더러워져요. 차도 우산도 구두도 다.... 월요일인데 기분이 좋아지고 싶은데.....아이고~.
2077 회색 8568 2017-08-05
태풍이 온가 봐요. 아직 바람만 세다.게다가 따뜻해요. 아침에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면 여기 저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해서 우리 강아지가 겁에 질린 모양이라서 일찍 집에 돌아왔어요. 하늘은 맑았고 바람이 세고 공개는 너무 건조해요. 이상한 태풍이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공부하려고요.^^ 한국어는 회화, 영어는 이제야 단어를 공부 시작할까요? phonics를 하기 때문에 발음이 좀 좋아진 것 같아요.^^ 어~~, 바람이 소리가 무서워요...
2076 キーコ 8576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2075 가주나리 8577 2015-05-13
오늘 아침은 바람이 너무 강하다. 어제는 많이 일하고 많이 공부했어요.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074 회색 8579 2017-05-18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2073 가주나리 8581 2014-05-24
어젯밤은 일의후 늦게까지 공부했어요. 오늘도 하루 공부할 거예요. 내일 영어 테스트를 받기 때문이에요. 저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2072 가주나리 8583 2017-02-01
오늘부터 2월입니다. 일도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
2071 미 동링 8588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こちらに登録して二日目。 昨日はレッスン1を勉強してテストをしました。 100点でした。 今日はレッスン2、合成母音の勉強でした。 これは、前に習った時は混乱していましたけど 今回は前よりも分かるようになってました。 애 에とか、発音は同じでよいとのことでした。 同じ『エ』と発音するのが二つもあるのが、 ハングルのややこしいところかな。 単語を覚える時もここでつまづくことが多いのです。 まあ徐々に覚えていけるのかな~なんて 気長にやります。 レッスン2も100点でした。 レッスン2のテストは読むだけでしたから。^^ それでは、また明日もがんばりましょう~。 안녕히게세요~♪
2070 회색 8590 2012-11-24
여러분~~~!!고마워요.[:にかっ:][:チョキ:] 힘이 나고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드라마 보면서 자막과 한국어의 차이가 잘 알게 됐어요. 역시 자막은 의역이니까... 예를 하면 "잊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覚えておくように。"라고. (학원에서 선생님이 학생한테 말했어요.) [:四葉:]요새 부부의 대해서 얘기가 활기를 띠니까 이런 대화를 만들어 봤어요. 캬,러브 러브 신혼.[:ぽっ:](상상 대화!) 남:일찍 일어나네~,잘 잤어? 여:네~오빠도 푹 잤니? 일어날 때 오빠가 옆에 있어 너무 행복해. 그리고 오빠에게 아침식사를 만드는 게 꿈이었어. 남:와! 감동했다!그럼 먹을까? 여:아...너무 기대하지 마세요.난 솜씨가 잘 못해요. 남:아니~그 마음으로 배 부르다. グーグー(お腹が鳴る音って…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여:하하하...배가 솔직이네요.자,많이 드세요. 남:응,잘 먹겠습니다~. 여:어때? 남:흠 맛있어! 내 입맛에 맞는다. 근데 당신이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줄 모르겠었다.무리하고 않니? 여:아니 행복하니까...[:love:]
2069 가주나리 8590 2014-12-03
요즘 바빠서 밥도 잘 먹지 않았 지도 몰라요. 어제 밤은 몸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밥을 많이 먹어 빨리 잤어요. 감기 걸리지 않 기 위해서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믿어요. 그리고 "기합"도.
2068 가주나리 8590 2018-05-28
今日、新しく始める韓国語教室の工事が完成しました。 写真をアップします。 6月1日からいよいよスタートです。
2067 회색 8591 2012-11-24
PC나 인터넷이나 모른 것이 많아서 안돼겠네요. 어젯밤에 이 사이트에 올 수 없어서 고민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노트에는 썼어요.[:チョキ:]) 몰라 몰라만 말하지 않고 배우야 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로 배우는 일이 많아요. 하나 하나 노트에 메모하면 점점 기억해야 하는 일이 늘어요.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서도 항상 옆길하고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문법의 기억이 애매하니까 이러한가?어떨까?라고 쓰고 봐요.[:にひひ:] 그래도...그래도...더 얘기하야 해요... 아직 문장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입에서 안 나와요..어쩌죠..? 연습!..연습!!..알고 있는데... 생각해도 안돼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パンチ:]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제가 집에 있을 때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요. 응석꾸러기예요...귀여워...[:love:]ㅎ.ㅎ[:ハ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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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なとみい 8591 2012-11-24
제12과 風のせいで目が痛いです。 → → → 피람 때문에 눈이 아바요. お酒を飲んだから 寝るつもりです。 → → → 술을 마셨기 때문에 잘 거예요. あの家は父が建てました。 → → → 그집은 아버지가 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