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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단어 외우기(병:病気)-2009년4월12일
  • 閲覧数: 9014, 2012-11-24 19:01:07(2012-11-24)
  •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コメント 8

  • 선생님

    2012.11.24 19:01

    산사람 씨 감기 빨리 나으세요!*^^*
    推薦:128/0
  • 산사람

    2012.11.24 19:01

    력으로 시작하는 말은 정말 없네요.

    한국말로 끝말잇기를 할때는 두음법칙이라는 걸 따르는 경우가 있어요.
    두음법칙은 시작하는 첫글자의 자음이 'ㄹ','ㄴ'등과 같이 발음하기 힘든 말이 오면 발음하기 쉬운'ㅇ'으로 바뀌는 법칙을 말했던거 같아요.

    첫 글자가 지금처럼 '력'으로 시작 할때는 '역'으로 시작해도 되는거지요.

    그럼 계속해서
    역병(疫病)->병상(病床)->상처(きず)->처방(処方)->방
    방으로 시작하는 병에 관한 단어는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

    推薦:187/0
  • 산사람

    2012.11.24 19:01

    "조사한 일이 있었어요."보다 "조사한 적이 있어요."가 좋봤네요.
    좋봤네요 -> 좋아 보이네요
    [좋봤네요]는 거의 쓰지 않는거 같아요. ^^
    推薦:143/0
  • 김 민종

    2012.11.24 19:01

    약기운은===약의 약효.가 아닌가요?
    薬のおかげ、薬の力で、、

    감기(風邪)=기침(咳)=침구(鍼灸)=
    구내염(口内炎)=염증(炎症)=증상(症状)
    =상처(傷、傷口)=처방전(処方箋)
    =전염병(伝染病)=병력(病歴).력은 없습니다.
    推薦:130/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1

    안녕하십니까?

    그럼 방으로.

    방광염(膀胱炎)=염좌(ねんざ)
    =좌골 신경통(坐骨神経痛)=통풍(痛風)
    =풍진(風疹)=진정제(鎮痛剤)
    =제왕 절개(帝王切開).終わりです。
    推薦:50/0 修正 削除
  • 회색

    2012.11.24 19:01

    초봄의 감기는 귀찮네요! 빨리 치료해 주세요.

    독감(インフルエンザ)→폐렴(肺炎)→열(熱)→해열제(解熱剤)

    아픔(痛み)→치통(歯痛)→두통(頭痛)→진통제(鎮痛剤)

    꽃가루(花粉症)→결막염(結膜炎)→안약(目薬)

    빈혈(貧血)→현기증(めまい)→고혈압(高血圧)→저혈압(低血圧)

    수혈(輸血)→혈액형(血液型)→헌혈(献血)

    타박(打撲)→염좌(捻挫)→탈구(脱臼)→골절(骨折)→파스(湿布薬)→밴드(絆創膏)

    식중독(食中毒)→두드러기(じんましん)→한약(漢方薬)→드링크제(栄養ドリンク)

    나도 「~のせい」는 어떻게 말한 것이 맞는가 여러가지 조사한 일이 있었어요.

    「~のため」は、利便・便宜だと"위하여"原因・理由だと"때문에"。

    "「~のおかげ」は、力添えだと덕분"人のせいだと"댸문""탓"

    여기서 처음 봐서 "탓"을 조사하면,
    「~のせい、~のため、~のわけ」で悪いことの起こった原因理由とあった。

    그러나 이번은 김민종 씨가 말한 "약효"가
    맞는 것 같아요.^^

    정말 어려워요...ㅎ.ㅎ/
    推薦:185/0
  • 회색

    2012.11.24 19:01

    "조사한 일이 있었어요."보다 "조사한 적이 있어요."가 좋봤네요.
    아직, 기초적인 일을 잘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미숙한 나예요.
    推薦:112/0
  • 회색

    2012.11.24 19:01

    오늘은 좀 조사를 하고 있으면,"약의 힘"라고 말이 있었어요.
    이것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推薦:3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65 회색 8845 2012-11-24
선생님, 고맙습니다![:にかっ:][:ハート:] 역시말이야, 선생님은 많은 사람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사람이라고.[:オッケー:]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다 한국어로 수업하세요? (아,영어가 있군요. 다들 영어가 잘 하시네요.)[:てへっ:]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것이 좋아하니까 또 보낼까 말까 생각하면서 좀 참고 있었어요.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게 좋아하니까 답장은 무리하지 마세요! 바쁘실텐데 제가 아주 마음에 든 스티커까지.[:ぽわわ:] 너무너무 귀엽고 쓰는 게 아까워요.[:love:](정말 예뻐요, 진짜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마음을 끄는다니 혹시 나는 전생은 한국사람인지 아니였어?[:がーん:] 그런 생각까지 생겼어요. [:にかっ:]웃기죠. 이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진정돼요. 너무나 기뻐서 쭉 보니까 공부는 내일 할게요~.[:にひひ:][:パー:]
1864 회색 8850 2016-01-01
오늘도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준비 다 됐어요. 지금은 좀 도로가 젖어 있는데 비는 안 내려요. 첫해가 보였으면 좋겠어요. 2016년이 행복하게 시작했어요. 다 같이 행복한 한년을 보내자!!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일단 안녕~(^^)/"
1863 회색 8852 2015-06-12
어제 내 밸런스 볼이 찌그러졌어요... 습관이 될 수 있는 것 같으니 바로 인터넷으로 샀어요. 오늘 닿는 거다! 설마 내 엉덩이 때문에 찌그러진 거 아니었지?! 아니다, 그럴 걸.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해서 조금 살이 빠지면 좋겠다.
1862 가주나리 8853 2020-07-13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일과 공부를 하고, 오후에 드라마를 봤다. 밤에 오랜만에 30 분 달렸다.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갈 거예요.
1861 운쳬 8854 2012-11-24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리 잘 못해요 4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 라고 하는 게 부끄럽다 라고 우리 딸에게 말했어요 그러자 딸이 말했어요 어머니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대단해요 계속하는 게 힘이에요 그 말을 들으니까 좀 기분이 좋아졌엇어요
1860 angyon 8861 2012-11-24
오늘 다른 친구들은 학교의 일 때문에 서울에 갔는데 난 귀찮아서 그냥 기숙사에 있었어요.그냥 자고 먹고 하면서 재미없고 시간이 지나갔어요... 시간을 아껴쓰면 안되는되...내일 예정이 있으니까 좋지만 없을 때는 아껴쓰지 말고 공부하거나 뭔가 자기의 힘에 될 것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1주일 후에 중간시험이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화이팅!!
1859 나오밍 8864 2012-11-24
だんだん覚えることが多くなってきた・・・。 [:星:]今日の文法[:星:] あります、います 있습니다 ありません、いません 없습니다 ・疑問形にするときは다を까に変える [:星:]今日のフレーズ・単語[:星:] 설탕은 여기(ここ) 에 있습니다. 거기(そこ) 에는 사우나 가 있습니까? 친구는 저기(あそこ) 에 있습니다. 안경점은 어디(どこ) 에 있습니까? ・「여기는」の는は会話では「여긴」に短縮される ・에 ~に 저 건물 은 무엇입니끼?   あの建物は何ですか? 천만에요          どういたしまして 미용실 美容院   지하철 地下鉄 안경점 眼鏡屋   식당[식땅] 食堂 맥주[맥쭈] ビール   학생[학쌩] 学生 あきらめない、継続継続[:グー:]
1858 가주나리 8865 2020-03-1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그후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나가노시에서는 회의의 밖에도 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어서 바빠요.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1857 kero 8866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1856 회색 8870 2012-11-24
오늘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도 일하지만 돌연 브레이커가 떨어져 PC의 데이터가....[:ぎょ:][:汗:] 다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화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매일 바쁜 것이 아니니까 참았어요. 그래도 피곤했다...[:はうー:] 집에 돌아가면 서플리먼트가 도착하고 있잖아!! 노력하면 좋은 일도 있군요![:にひひ:] 만우절이었는데 거짓말 할 틈도 없었다.ㅎ.ㅎ;
1855 가주나리 8870 2015-03-16
오늘 아침은 따뜻해요. 기온이 4 도.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이 달도 셋째 주이네요. 열심히 일이나 공부를 하고 싶어요.
1854 회색 8871 2012-12-21
저는 매일 아침 여기에서 인사하고 K-POP방에서 음악을 듣고 산책에 가요. 어젯밤은 너무 잠을 자고 싶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 매일 쓰려라고 했는데 벌써 잘 못하네요. 마음이 서두르고 있는가 봐요. 뭘 할 때도 우선 침착하고 시작해야지!
1853 회색 8872 2012-11-24
머리가 아파요...영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 만이 아니예요. 왜냐하면 어젯밤에 아들을 많이 꾸짖었으니까... 마음이 전해지지 않고 초조해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 먼저 할지...[:しょぼん:] 아침도 반성하기는 커녕 무시하고만 있어요.[:怒:] 열받아!![:ぷんすか:] 요즘 아들이 모르게 되어 왔다. 얘기해도 모르니까 모처럼 공부하는 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①지금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 ②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 ③규칙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 ④연장자의 얘기를 잘 듣는 것...여러 가지...ㅠ.ㅠ[:汗:]
1852 가주나리 8873 2020-01-20
요즘 새로운 취미를 찾았어요. 낭독입니다. 작년 십일 월부터 시작해서 아직 2달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왠지 모르지만 이제 더 긴 시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다음 일요일에 발표회가 있는데, 아직도 뭘 읽을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머리속에는 여러가지 읽고 싶은 작품 후보가 있었지만, 저는 재작년 이사했을 때 가지고 있었던 책들을 거의 처분해 버렸으니까 연습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제는 잃은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가 봤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엔 헌책방에 갔어요. 보통 서점에서도 좋았지만 조금이라고 가격이 싼 개 나아서 그렇게 했거든요. 헌책방에는 다행히 제가 읽고 싶었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날 수가 있었어요. 앞으로 일주일밖에 안 남았지만 할 수 있는 한 연습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851 가주나리 8875 2016-12-23
어젯밤은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동급생과 술을 마셨습니다.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만 다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당시의 추억이나 현제 일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가야 하는지...그런 것도 서로 말했습니다.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1850 가주나리 8875 2017-11-12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가 될 것 같아서 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결심하고 끝냈습니다. 이제 안심이 됩니다. 오늘 아침은 마쓰모토성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공기가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1849 べっきー 8877 2015-10-27
주말은 매우 좋은 날씨였어요. 나편과 애견이랑 한시간 산책에 갔어서 기분이 좋아요. 맑은 가을 하늘이 계속되면 좋아겠다!
1848 가주나리 8881 2015-02-27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이십칠일 금요일. 이 달의 마지막 주말이다. 이제 새벽이다. 다음 달 부터 저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고 해요. 인생 생각대로 가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 자신에서도 아직 아직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렇게 믿어서 앞으로도 살고 싶어요.
1847 회색 8882 2012-11-24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정말 나쁜 일이 되어버렸어요."라고 들렸어요. 그렇게 말할까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에 いつの間にか、知らないうちに 라고 자막이 붙었어요. 사전엔 없어요.[:きゅー:] いつの間にか=어느 덧,어느새 知らないうちに=나도 모르게 아참...또 사전을 보면 여러가지 찾고 읽어버려서 시간이 지나요. 문말표현의 공부는 내일 할게요. 오늘은 이대로 사전을 읽고 싶어요... 기억하는 뜻이 아니고 그냥 읽거든요.[:てへっ:]
1846 회색 8882 2012-11-24
어제 일기에 쓴 대로 저는 고기를 못먹었어요.[:肉:]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기억이 있으니까 그런가 봐요. 5살 정도 때 혼자 정육점에 가서 큰 고기의 덩어리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대요. 우리 엄마는 내가 그 것에서 고기를 먹을 수 없을 줄 몰랐어요. 그대로 지금도 고기를 못먹어요. 그래도 고기를 넣은 요리 전부를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고기 그 자체를 먹을 수 없거든요. 스프나 같이 넣은 다른 식품 재료는 먹을 수 있어요.[:てへっ:] 이상하죠! 이상한 것은 그것 만이 아니예요. 흐흐흐...난 기분이 좋은 때,지금부터 하는 것을 콧노래에 만들어서 부르는 것 같아요. 항상 아들이 "또!또!엄마가 이상한 노래를 불러요~."라고 해요.[:ぽ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