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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의 산수는...
  • 閲覧数: 3873, 2012-11-24 19:01:07(2012-11-24)
  • 요즘의 산수는 너무 어려워...
    초등학교 때 이런 어려웠어?
    올해부터 유터리 교육이 없어 지는 것 같아.
    더 이상 할 것이 많아지면 어떻게 할 까?
    아들은 말한다
    "나... 공부는 하기 싫다!"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엄마도 공부는 싫었던...
    그 마음 아주 너무 알아요.
    그렇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너가 나중에 힘들어요.
    힘들겠지만 노력해라.
    노력했다면 꼭 결과가 붙어 온다.
    자신에게도 타이르고 있는 것 같아...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1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수학도 영어도 정말 어려워요.

    공부는 때가 있는데 아이들은 이해하기 어렵겠죠?(ㅠ.ㅠ)


    * 바른 표현 *

    > 초등학교 때 <이런> 어려웠어?

    -> 초등학교 때 이렇게 어려웠어?
    推薦:186/0
  • 회색

    2012.11.24 19:01

    맞아요!그러게요!!
    나도 이번 봄부터 아들에게 영어를 배울 생각이었어요.
    그러나, 교과서를 봐 깜짝!
    거의 회화 중심으로, 수업중 CD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 같아요.
    가정 방문 때, 담임도 그렇게 말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중학 영어를 할 수 있으면, 회화는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어요.
    가르쳐줘~라고 하면 금방 교과서를 가져왔어요.
    推薦:175/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05 가주나리 3925 2020-10-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다녀 왔다. 사무소에 돌아 와서 온라인으로 등기신청을 했다. 오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밤에 45분 정도 걸었다. 어제는 기온이 높았다.
1404
まちーん 3923 2012-11-24
1403 가주나리 3922 2017-10-29
어제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오늘도 하루 계속 올 모양입니다. 내일은 버스로 도쿄에 가야 하는데 좀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날입니다.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 지내려고 합니다.
1402 회색 3921 2012-11-24
한글 타이틀은 "산부인과"라고 했는데 일본어 타이틀은 "사랑의 선택"이에요. 대사부터.... 선택이라는 이런 게 아닌가요? 어떤 사람 좀 더 가치 있는 걸 버리고 되고 더 다른 누군가는 좀 더 버리기 심기 포기하겠죠. 또 모든 것을 버리고 지키는 사람도 있고 대가를 치를 게 두려워 좀 더 중요한 걸 잃지는 사람도 있겠죠. 그 다만 확실한 건 모든 것도라도 지킬 때 사람은 지킬 것을 두려워하게 하는 사람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1401 HONEY 3914 2012-11-24
今日の会話文は「~を下さい」でした! これは韓国旅行でたくさん使えそうな文章ですね[:てへっ:][:love:] 来年を目標に韓国旅行を考えているので頑張ります!! 今日は昨日の[:きゅー:][:汗:]な感じが嘘のように 楽しく勉強できたな~[:音符:][:音符:][:音符:] やっぱり文法が入るより、会話文中心の方が楽しい(笑)
1400 トーシャ 3911 2012-11-24
선생님 께 생신 축하 드립니다.[:love:] 앞으로도 저희를 지켜보세요. 천천히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져 주시는 것, 저희가 서로 아는 것을 모으고 즐겁게 게속 공부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1399 가주나리 3909 2021-03-04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이번엔 슈퍼마켓에서 초밥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조금 전에 제가 집을 사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어머니께서 굉장히 기뻐해 주셨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그 이야기를 매번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매번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요. "제가 집을 사기로 했어." "그래요? 정말 잘 됐네!" 매번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1398 angyon 3909 2012-11-24
진짜 오랜만에 이 사이트에 들어왔다^^ 이 1년간에 많은 일이 있어서 성장할 수 있었나봐요. 저는 지금 일본에 있는 간호전문학교 다니고 있는데 일주일에 시험이 1~2개 있어서 매일 공부해야 돼서 좀 힘들지만 세계를 달려갈 수 있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화이팅!!
1397 회색 3905 2018-05-03
날씨 좋아졌어요. 좀 쌀쌀한 아침 하늘에서 예쁜 달이 보여요.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잠이 나와요. 휴일인데 다시 자도 괜찮다고 침대에 누워서 뉴스를 봐요.
1396 누마 3904 2016-02-17
지금은 주재원으로 한국에 살고있고 일하고 있어요. 오늘은 일본에서 다른 부서로 일하고 있는 선배랑 과장님들이 출장에서 오셨으니까 함께 술을 마시러 갔어요. 하지만 저는 술에 약하는 편에도 불구하고 너무 즐거워사 과음 해버려서 조금만 후회 하고있어요. 내일 부터 시프트 근무니까 일찍 일어나야 하지만 늦잠을 잘것 같아요... 으으…머리 아파…
1395 가주나리 3900 2018-04-06
바람이 불고 있어요. 오늘밤부터 비가 올 모양이에요. 벚꽃이 어떻게 될지 걱정해요. 오늘은 오카야와 스와에 가요.
1394 선생님 3897 2017-01-24
내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수업이라서 미리 축하드려요. 회색 씨, 생일 축하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빌게요!!^^
1393 가주나리 3895 2021-12-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시청, 슈퍼마켓등에 다녀왔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까지 카페를 연 후 밤엔 선배들과 송년회를 했다. 맛있는 요리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로 오시고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손님이 와 주시면 기쁩니다.
1392
복직 +4
토끼양 3892 2016-01-21
한번에 두가지를 못 하는 것 같아요. 요즘 복직을 생각해서 정신이 없어서...변명ㅜㅜ 저는 교통사고 당하고 3개월 반정도 쉬고 있었는데 화요일부터 복직했어요. 퇴원했을 때도 생각 났었는데 뭔가를 시작하면 그것이 다 재활이 되는 것 같아요. 집에 오면 가사가 내 몸의 재활이 되고 좀좀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집에 있으면 언제까지나 할 수도 없을 일도 직장에서 일하게 되면 할 수 있게 될 것 같다고요. 이전과 같이 몸이 잘 할 수 없고 답답하지만 잘 될거지요!? 오늘도 파이팅!!
1391 회색 3890 2017-09-14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회상이랑 너무 바빴어요. 그 일은 아마 오늘에 끝날 거예요. 중간결산 보고의 영업소 자료를 만들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다음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다!^^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그름이 많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보통보다 좀 다른 느낌이 돼요.
1390
야채. +2
회색 3890 2015-11-16
저는 야채가 좋아해요. 샐러드는 2~3인분 먹어요. 모로미 (もろみ)된장으로 오이, 당근, 셀러리등 아드득아드득 먹어요.(^^) 토요일에 '순창'을 사 왔어요. 더 맛있게 먹어요! 오늘의 단어 <진하다> 이 라면은 맛이 진하다. 액체의 농도와 맛은 진하다. 안개와 수풀(의심)은 짙다. 냄새와 색깔은 어느쪽이도 좋아.
1389 회색 3887 2017-12-05
큰 만월이 아주 예뻤어요. 올해 마지막인 만월이래요. 내년의 첫번째는 1월 2일으로 게다가 큰 만월(Super moon)이래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에 주먹밥을 먹으면서 일했어요. 다행이 다 잘 끝나서 정시에 퇴근했다.오늘은 점심시간을 잘 쉬워야겠다. 참, 우리 친구가 지난 큼요일에 자퇴했다는데 그 이유가.... 영화 “Master”를 보고 갔었대요.^^ 재미있어서 멋진 영화이었대요.
1388 회색 3883 2017-01-10
What a shock! I lost my address data in mobile phone. 제가 사용하던 iPad 를 부모님이 집에서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총리하는데 iCloud가 끊지 않아서.... 제 iPhone 데이터가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했다...
1387
하루. +2
회색 3883 2016-06-10
시간을 잘 사용하기 위해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있다. 어제 제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알아봤어요. 아침은 4시에 일어나고 강아지랑 산책하거나 여러모로 해요. 7시가 되면 1증에 내리고 부모님이 식사하는 때 얘기해요. 8시가 되면 회사에 가서 오후 7시정도에 돌아와요. 그 때는 부모님은 이미 자고 있어요. 아들 식사 준비해서 강아지 산책하고나서 목욕해요. 그러니까 아침 5시~7시, 밤은 9시 이후는 내 시간이 있는 걸 알았어요. 그 시간들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시간을 사는 방법도 있대요. 그건 예를 들면 회사에 다닌 시간을 스크터가 아니라 버스 타면 책이나 읽을 수 있다는 것이요. 그건 좀 할 수 없어요.^^ 시간은 모두 다 똑같은 24시간 있으니까 잘 생각하고 잘 써야겠어요. 강단하게 보이는데 어려워요...
1386 가주나리 3883 2016-04-12
오늘 아침은 꽤 춥습니다. 기온이 영하까지 내렸습니다. 어제는 어려운 일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오늘은 좀 일이 있어서 어머니 집에 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