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같은 내 귀.
-
閲覧数: 5011, 2012-11-24 19:01:08(2012-11-24)
-
오늘도 중급을 들었어요.
지금은 수업 내용보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알아 듣기 위해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선생님의 얼굴이 보이지 말고 입도 보이지 말고 어려워요.
입을 봐도 모를지...[:てへっ:]
수업 내용하고 문장의 전후나 사전이나 내 귀...
여러 가지 사용하고 생각해요.
그래도 문장에 써 보면 구멍투성이...[:がーん:][:汗:]
아~2과가 시작되는 때까지에 다 알아 들을 수 있을까요?
[:女性:]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コーヒー:]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그 다음에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단어를 노트에 찍어 보세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앗싸!지화자!!
자,그럼 제일과의 첫번째 단어부터 볼까요.
따라하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여러분 제가 [:ひよこ:][:ひよこ:][:ひよこ:][:にわとり:]있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웁시다.
여기까지!!ㅎ.ㅎ;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1
推薦:104/0 -
떡볶이
2012.11.24 19:01
회색님 안녕하세요?
마침내 저는 어제에 중급 1과를 다 들으면서 받아썼어요.
중급 1과는 첫째 `중급소개`부터 열째 `정리해요.`까지 있는데 특히 넷째 `문장을 공부해요.(1)`와 여덟째 `문장을 공부해요.(2)`는 문장이 길어서 듣기 힘들었어요.
제가 듣고 이해할 수 있었던 부분은 아마 70%정도였어요.
제가 잘 몰랐던 부분을 한국 친구가 점검해 주셨는데 이미 점검된 문장을 여기에 쓰는 것이 괜찮은지 어떤지 잘 몰라요.
역시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만약에 가능하면 개인적으로 파일을 보내 드리겠지만 그런 방법이 없을 것 같군요.
못 도와 드려서 죄송해요.
사실은 저는 주로 교과서로 공부했기 때문에 읽기나 쓰기를 좀 할 수가 있는데 듣기 어려워서 회화가 능숙하지 않아요(나이를 먹은 사람이라는 이유도 있는데...^^).
회색님은 저보다 듣기를 잘하셔서 부러워요.
그래서 꼭 알아들을 수 있을 거예요.
앗싸~~ 지화자!推薦:122/0 -
산사람
2012.11.24 19:01
우와~~~
대단 하세요. 회색님..!!
파이팅 입니다.推薦:22/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1 |
우리 집의 저녁
+1
| 회색 | 10765 | 2012-11-24 | |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 |||||
10 | 회색 | 12165 | 2012-11-24 | ||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 |||||
9 |
손으로만든것
+1
| 회색 | 11370 | 2012-11-24 | |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 |||||
8 | 회색 | 7532 | 2012-11-24 | ||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 |||||
7 | 회색 | 7344 | 2012-11-24 | ||
6 | 회색 | 9190 | 2012-11-24 | ||
5 | 회색 | 12882 | 2012-11-24 | ||
4 | 회색 | 5804 | 2012-11-24 |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 |||||
3 | 회색 | 9490 | 2012-11-24 | ||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 |||||
2 |
어머?
+1
| 회색 | 7318 | 2012-11-24 | |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 |||||
1 |
여러분 안년하세요.
+1
| 회색 | 11826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
대부분 잘 들었네요! 훌륭해요!*^^*
* 고칠 부분 *
: < >을 잘 듣고 다시 한 번 적어 보세요!
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그 다음에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단어를 노트에 <찍어> 보세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앗싸!지화자!!
자,그럼 제일과의 첫번째 단어부터 볼까요.
따라하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여러분 <제가 있지 >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