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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급 제1과 숙제
  • 閲覧数: 13745, 2012-11-24 19:01:09(2012-11-24)
  • 자~~! 숙제는 우리 배운 표현 `면서`, `뭐뭐하게 되다` 이 두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서 한글 일기에 꼭 써 보세요!

    네, 만들었어요.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서/으면서`
    받침이 있는 경우
    큰 소리로 읽으면서 예문을 외우십시오.

    받침이 없는 경우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건 위험하지 않습니까?

    `~게 되다`
    동사
    오늘부터 이 사이트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형용사
    남편이 퇴원한 후에 아내는 예전보다 상냥하게 되었습니다.

    존재사
    사랑하는 사람이 요리해 주셨으면 더 맛있게 되겠습니다.

コメント 6

  • 선생님

    2012.11.24 19:01

    떡볶이 씨 숙제 정말 잘하셨어요!

    많이 쓰는 표현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훌륭해요! 좋은 예문이에요!!
    앗싸!지화자!*^^*


    * 자연스러운 표현 *

    > 사랑하는 사람이 요리해 주셨으면 더 맛있게 되겠습니다.
    ー>"~게 되다"の前形容詞が付くときは前の状況が変わって後ろになるという変化がある場合に使います。
    この例文は「愛してる人が料理を作ればおいしくなる」という意味でまだできてないことで変化もないですね。それでこの例文は

    ー>>사랑하는 사람이 요리해 주면 더 맛있을 거예요.

    このように変えた方が自然になります。^^


    推薦:180/0
  • 떡볶이

    2012.11.24 19:01

    선생님께서 점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실은 그 예문은 `아는 사람이 만들어 준 음식이 이미 있고 그 음식이 맛있는데... 만약에 그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 줬으면 더 좋겠습니다.`라는 좀 실례한 내용을 생각해서 만든 문장이었어요.

    좋지 않은 걸 생각하면서 만들면 역시 좋지 않은 문장이 될 것 같군요.
    다음에는 좋은 것을 생각하면서 만들게요.
    推薦:162/0
  • 떡볶이

    2012.11.24 19:01

    회색님, 답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만약에 제가 젊었을 때에 ヨン様가 유행했으면 저도 젊은 머리로 한국어를 공부할 수가 있었는데요...

    스카이프나 메신저를 사용하시면 한국에 있는 사람이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저도 가끔 음성으로 통화하는데 직접 만난 적이 없는 친구가 많아요.
    그리고 여행했을 때에 그런 친구와 직접 만나는 것도 즐거워요.
    물론 인터넷이라니까 모든 사람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서 조심하는 필요도 있지만 그런 방법으로 친구가 되면 주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서 서로 좋은 선생님이 될 기회도 많을 것 같아요.
    推薦:155/0
  • 떡볶이

    2012.11.24 19:01

    PC를 구사하셔서 이 사이트에서 일기를 쓰시고 계시잖아요~~^^

    그렇게 한국어를 잘하신 분이 한국에 가신 적이 없는 건 아까워요.
    推薦:163/0
  • 회색

    2012.11.24 19:01

    똑볶이 씨,안녕하세요.코멘트 감사합니다~!
    몇번이나 듣고 있으면 처음에 알아 들은 발음이 귀에 남아 올 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것이 많아요.
    한국인 친구가 있어서 부러워요.
    중급 1을 알아 들을 수 있으면 다음에서는 더 간단하게 알아 들을 수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일기를 쓰면서 생각하는 것을 한국어로 바꾸는 일이 아주 좋아해...그리고 읽거나 회화하거나 잘 못해요.
    게다가 젊지 않기 때문에 머리가...
    그래도 열심히 하겠어요!
    推薦:11/0
  • 회색

    2012.11.24 19:01

    으와!!대단해요~!
    저는 컴퓨터도 인터넷도 그렇게 구사하지 못해요.
    외국도 무서워서 간적이 없어요.^^;
    推薦:18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5 가주나리 13517 2016-08-20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서 그후 잠이 잘 안왔습니다. 가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항상 이런 것이 있으면 힘들지만 가끔이니까 아마 문제 없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세미너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다른 약속이 생겨서 갈 수가 없어졌습니다. 중요한 약속이니까 어쩔수 없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504 회색 13519 2017-02-07
How are you feeling. I have been in bad health recently. 왠지 기운이 떨어져요. 잘 못한 모든 게 네 탓인가 봐서 머리가 무거워요. 하고 싶은 곳을 재미있게 하고 지나면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공전하고 있는지...(ㅠ.ㅠ)
503 가주나리 13525 2017-03-21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는 눈이 될 지도 모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렇게 될 지 않는 걸 원합니다. 오늘은 오후 법원에 갑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화이팅 !
502 없는 13536 2012-11-24
이전부터 한국어에는 매우 흥미가 있었습니다.[:うさぎ:][:チョキ:] 여러 가지 찾고 있었을 때 이 사이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初心者:]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四葉:] 나의 친밀한 꿈은 한국의 사람과 친구가 되는 일입니다.[:チョキ:] 우선은 여행하러 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ダッシュ:] 여기서 한국어를 공부해 빨리 회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太陽:] 여러분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チューリップ:]
501
みさき106 13540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500 구름^ㅁ^ 13542 2017-03-29
한국3박4일 여행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혼자서 여행을 했어요. 1일째는 강남에 가서 갖고 싶었던 책을 사서 친구 기념품도 샀어요. 2일째는 이화동벽화마을에 다녀왔어요. 일본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3일째는 친한 언니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식장은 대구였어요. 아침에 서울역에서 ktx 타서 동대구역까지 갔어요. 그 다음에 지하철을 타서 식장까지 갔어요. 언니 웨딩드레스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서울까지 돌아갔어요. 저년에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 보러 갔어요. 뮤지컬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4일째는 오전에 체크 아웃하고 공항에 가서 일본에 돌아갔어요.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499
휴일 +3
가주나리 13567 2014-09-23
구월 이십삼일 화요일. 오늘은 맑아요. 하늘이 아주 파랗다. 어젯 밤 저는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그후 마지막 열차를 놓쳤어요. 그래서 택시로 돌아와야 됐어요. 오늘은 휴일이에요.
498 가주나리 13570 2014-09-29
온 타케 산이 분화한 것을 알아서 놀랐어요.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신 것 같아요. 믿을 수없어요. 무서워요. 걱정하고 있어요.
497 sarayuri 13575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496 kesao 13582 2012-11-24
495 가주나리 13584 2014-09-22
구월 이십이일 월요일. 오늘 아침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서류를 작성할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밤에는 공부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
494
결심 +4
회색 13584 2015-02-17
지근은 공부 잘 되지 않았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피곤해요. 식욕도 없어요. 사무실에 사직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사람은 평화를 천하게 결심한다고 말했어요. 그래, 그냥 이대로 일하는 것보다 좋을지도 모르겠다. 저는 평화가 무서워서....
493 회색 13592 2012-11-24
휴~.하루 종일 PC와 계산기와 서류에 둘러싸 져서 일했어요... 어깨가 뻐근했어요. 눈이 피곤해요. 언제나 시간이 있으면 사이트를 보고 코멘트이나 일기 내용을 생각하지만,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었다! 반드시 내일도 계속 바쁜가 봐요.[:怒:] 하지만,아까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면, [:月:]초승달과 [:星:]금성과 [:星:]목성이 줄서 빛나고 있었어요. 그거를 보고 피로가 꺼지였어요.[:ダッシュ:] 아들을 밖에 부르서 함께 봤어요.[:love:] 행복인 기분이 되었어요.ㅎ.ㅎ/
492 가주나리 13593 2016-08-12
세상은 지금 올림픽이기도 하고 여름 휴가이기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적인 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보통 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전화도 없고 손님도 오시지 않을 것이지만 오전중은 필요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491 가주나리 13624 2016-12-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저는 달력데로 오전중 일해서 오후부터 쉽니다.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면... 저는 어젯밤부터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영어판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에 처음으로 읽었는데 그 때는 너무 어려워서 거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은 두번째의 도전입니다. 천천히 조금 씩 읽어 전회 보다 이해할 수가 있으면 좋는데요.
490 지나가던한국인 13624 2017-01-29
설 연휴에는 친척집에 가있느라 글을 못올렸네요. 설 전날에 친가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설 당일날 아침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외가댁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오늘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친척들께 세배를 하고 세뱃돈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489
도전 +2
가주나리 13634 2014-09-28
구월 이십팔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조금 추워요. 다음 달 부터 저는 업무 방식을 바꿀 예정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홈페이지 변경 작업등을 하고 있어요. 주요한, 그리고 최대의 변경 사항은 영어와 한국어로의 상담을 시작하는 것이에요. 이건 처음 것이니까 어떻게 될까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쨌든 도전하고 싶어요.
488 해피 2 13646 2012-11-24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의 선물을 줬어요. 나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나도 한복을 입을 본 적이 있어요.)
487 회색 13661 2016-07-14
오늘 아침은 바람이 세다, 태풍처럼.... 허리는 점점 나아져요. 오늘 아침은 좀 바빠서 밤에 다시 올게요.^^
486 가주나리 13674 2014-08-0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어두워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저녁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