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348
昨日:
11,368
すべて:
5,247,700
  • 중급 제1과 숙제
  • 閲覧数: 13749, 2012-11-24 19:01:09(2012-11-24)
  • 자~~! 숙제는 우리 배운 표현 `면서`, `뭐뭐하게 되다` 이 두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서 한글 일기에 꼭 써 보세요!

    네, 만들었어요.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서/으면서`
    받침이 있는 경우
    큰 소리로 읽으면서 예문을 외우십시오.

    받침이 없는 경우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건 위험하지 않습니까?

    `~게 되다`
    동사
    오늘부터 이 사이트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형용사
    남편이 퇴원한 후에 아내는 예전보다 상냥하게 되었습니다.

    존재사
    사랑하는 사람이 요리해 주셨으면 더 맛있게 되겠습니다.

コメント 6

  • 선생님

    2012.11.24 19:01

    떡볶이 씨 숙제 정말 잘하셨어요!

    많이 쓰는 표현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훌륭해요! 좋은 예문이에요!!
    앗싸!지화자!*^^*


    * 자연스러운 표현 *

    > 사랑하는 사람이 요리해 주셨으면 더 맛있게 되겠습니다.
    ー>"~게 되다"の前形容詞が付くときは前の状況が変わって後ろになるという変化がある場合に使います。
    この例文は「愛してる人が料理を作ればおいしくなる」という意味でまだできてないことで変化もないですね。それでこの例文は

    ー>>사랑하는 사람이 요리해 주면 더 맛있을 거예요.

    このように変えた方が自然になります。^^


    推薦:180/0
  • 떡볶이

    2012.11.24 19:01

    선생님께서 점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실은 그 예문은 `아는 사람이 만들어 준 음식이 이미 있고 그 음식이 맛있는데... 만약에 그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 줬으면 더 좋겠습니다.`라는 좀 실례한 내용을 생각해서 만든 문장이었어요.

    좋지 않은 걸 생각하면서 만들면 역시 좋지 않은 문장이 될 것 같군요.
    다음에는 좋은 것을 생각하면서 만들게요.
    推薦:162/0
  • 떡볶이

    2012.11.24 19:01

    회색님, 답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만약에 제가 젊었을 때에 ヨン様가 유행했으면 저도 젊은 머리로 한국어를 공부할 수가 있었는데요...

    스카이프나 메신저를 사용하시면 한국에 있는 사람이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저도 가끔 음성으로 통화하는데 직접 만난 적이 없는 친구가 많아요.
    그리고 여행했을 때에 그런 친구와 직접 만나는 것도 즐거워요.
    물론 인터넷이라니까 모든 사람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서 조심하는 필요도 있지만 그런 방법으로 친구가 되면 주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서 서로 좋은 선생님이 될 기회도 많을 것 같아요.
    推薦:155/0
  • 떡볶이

    2012.11.24 19:01

    PC를 구사하셔서 이 사이트에서 일기를 쓰시고 계시잖아요~~^^

    그렇게 한국어를 잘하신 분이 한국에 가신 적이 없는 건 아까워요.
    推薦:163/0
  • 회색

    2012.11.24 19:01

    똑볶이 씨,안녕하세요.코멘트 감사합니다~!
    몇번이나 듣고 있으면 처음에 알아 들은 발음이 귀에 남아 올 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것이 많아요.
    한국인 친구가 있어서 부러워요.
    중급 1을 알아 들을 수 있으면 다음에서는 더 간단하게 알아 들을 수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일기를 쓰면서 생각하는 것을 한국어로 바꾸는 일이 아주 좋아해...그리고 읽거나 회화하거나 잘 못해요.
    게다가 젊지 않기 때문에 머리가...
    그래도 열심히 하겠어요!
    推薦:11/0
  • 회색

    2012.11.24 19:01

    으와!!대단해요~!
    저는 컴퓨터도 인터넷도 그렇게 구사하지 못해요.
    외국도 무서워서 간적이 없어요.^^;
    推薦:18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떡볶이 13749 2012-11-24
자~~! 숙제는 우리 배운 표현 `면서`, `뭐뭐하게 되다` 이 두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서 한글 일기에 꼭 써 보세요! 네, 만들었어요.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서/으면서` 받침이 있는 경우 큰 소리로 읽으면서 예문을 외우십시오. 받침이 없는 경우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건 위험하지 않습니까? `~게 되다` 동사 오늘부터 이 사이트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형용사 남편이 퇴원한 후에 아내는 예전보다 상냥하게 되었습니다. 존재사 사랑하는 사람이 요리해 주셨으면 더 맛있게 되겠습니다.
1245 회색 9625 2012-11-24
깃옷 쟈스민이 끝나고 이번은 아메리칸 쟈스민.(日本名:においばんまつり) 자연스러운 향기는 마음의 편안함을 느껴요. 일전에 회사 옆에 있는 아메리칸 쟈스민의 아래에서 앉아 있는 할머니가 오셨어요. 회사에서 나오는 나에게 "걸어 지쳐서 쉬는 때 기분이 좋은 곳이네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정말 그러네요.[:にぱっ:] 이 나무의 향기는 상냥한 기분이 돼요. 할머니의 미소도 멋지고 피곤하고 있는 처럼 보이지 않았어요.ㅎ.ㅎ[:love:]
1244 산사람 5926 2012-11-24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어린아이들은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절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드린다. 쑥스럽고 부끄러워 평소에 할수 없는 말들은 오늘은 할수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 좋다. 15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부모:両親) - 오월 팔일 : 五月八日 - 아버지 : 父親 - 어머니 : 母親 - 가족 : 家族 今日は韓国の母の日です。両親に感謝の挨拶をしました。 오늘은 한국의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했습니다.[:ハート:]
1243 회색 5002 2012-11-24
오늘도 중급을 들었어요. 지금은 수업 내용보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알아 듣기 위해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선생님의 얼굴이 보이지 말고 입도 보이지 말고 어려워요. 입을 봐도 모를지...[:てへっ:] 수업 내용하고 문장의 전후나 사전이나 내 귀... 여러 가지 사용하고 생각해요. 그래도 문장에 써 보면 구멍투성이...[:がーん:][:汗:] 아~2과가 시작되는 때까지에 다 알아 들을 수 있을까요? [:女性:]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コーヒー:]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그 다음에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단어를 노트에 찍어 보세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앗싸!지화자!! 자,그럼 제일과의 첫번째 단어부터 볼까요. 따라하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여러분 제가 [:ひよこ:][:ひよこ:][:ひよこ:][:にわとり:]있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웁시다. 여기까지!!ㅎ.ㅎ;
1242 angyon 6076 2012-11-24
이번주는 학교의 행사가 너무 많아서 휴관된 수업이 너무 많이 있었다.다음주에도 학교의 축제가 있으니까 휴관될 수업이 많이 있을 것인데 수업진도표를 보니까 전혀 계획대로 못가고 있으니까 조금 걱정되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시간이 있을 때에 과제물을 해서 나중에 고생하지 않도록 하고 싶다^^자~숙제 개시!!
1241 회색 6622 2012-11-24
아무것도 안 한 연휴였어요. 아들은 매일 매일 밤샘하고 너무 제멋대로 구는 바람에 울컥 화가 치밀었어요. 그래서 나는 청소하거나 집의 여러 가지 일을 하거나 하고 강아지와 함께 천천히 지냈어. 공부도 하지 않았어요... 조금 곰돌이 푸우를 한국어에.... [:パー:]참,ほおづえをつく= 한국어로 뭐예요? 푸우 얘기에는 모른 표현이 많아서 힘들어요. 즐겁지만요.[:ぽっ:] 시간이 많이 있으면 차분하게 공부하면 좋겠는데 왠지 공부가 못해요...왜? 자,여러분들은 중급이 알아 들을 수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나도 노력하자!ㅎ.ㅎ
1240
+1
杉浦 5591 2012-11-24
6課の宿題を提出致します。 무갑다   무거워요 무거웠어요 가볍다   가벼워요 가벼웠어요 どうでしょうか??
1239 산사람 4813 2012-11-24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인 어린이 날이다. 시험도 끝났겠다 오늘 하루는 열심히 놀아야겠다. 아.. 오늘 산에 가기로 했다. 조카들이랑.. 14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어린이:こども) - 오월 오일 : 五月五日 - 아이(들) : こども(たち) - 조카 : おい(甥)、めい(姪) - 귀엽다 : かわいい 甥と姪と山に行って来ます。[:ダッシュ:] 조카들이랑 산에 갔다 오겠습니다. 子供の日のプレゼントには何が良いかな? 어린이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にくきゅう:]
1238 회색 6949 2012-11-24
도대체 몇번 들었는지요...[:きゅー:] 그래도 아주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요![:グー:] 알아 들을 수 있었던 때는 너무 기뻐서 쓴 문장을 보면서 선생님과 함께 말해 봅니다!![:にひひ:] 아직 도중이지만 끝까지 노력하겠어요! [:女性:]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급에서는 한국 생활을 여러 삽화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준이 외워서 배웁니다. 과는 일과에서 이십과까지면 중간에 복습이 있습니다. 각과에서 배운 단어와 문장은 반드시 외웁시다. 그리고 표현을 외워서 말해봅시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앗싸!지화자!! 자,그러면 신승아의 한국어,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한국어 공부 시작할까요. [:女性:]그림을 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들어 보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어떤 내용이에요? 그럼 다시 한번 본문을 보면서 들어 보세요. ....반복.... 어떤 내용이었어요?...네,좋아요. 그러면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계속해 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パー:]
1237 밤밤 6523 2012-11-24
난 직소파즐이 아주 좋아하다. 집에는 몇개 있는 것 인가... 요전날 싼 파즐을 만났다. 파즐은 너무 비싸다. 하지만 그 때 천엔 이었다. 무심코 사 버렸다. 세개도.... 아들이 한 개 내가 한 개 두 명에게 한 개... 돈도 없는데... 반성 반성.. 아침에 일어나보면 아들의 파즐이 대부분 완성해 있었다. 일찍 일어나고 한 것 같아. 300피스도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 아들... 이 연휴에는 1000피스에 도전 할 거에요. 몇 시간 걸릴까? 500피스로 3시간부터 4시간... 1000피스.... 그렇다면 7시간...?